국가전략투자보좌관 신설 후 첫 메가 프로젝트 회의
청와대에 국가전략투자보좌관이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회의이기도 하다.
세 번째 민관합동 회의, 정주 여건 조성과 권역별 반도체 벨트 구축 방안 논의
청와대에 국가전략투자보좌관이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회의이기도 하다.
이전 두 차례 회의가 산업단지 조성 이슈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던 것과 달리, 이번 회의에서는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 요소로 정주 여건 조성이 집중 논의됐다.
대통령은 과거 가족 동반 이주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첨단 산업과 정주 여건이 결합된 지역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첨단 전략 산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삶의 질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을 수립한다.
지역 청년과 학생을 위한 교육 및 훈련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상생과 청년 기회 확대를 추진한다.
호남 생산 거점, 영암 소부장 거점, 충청 첨단 패키징을 연결해 반도체 성장 무대를 국토 전체로 넓히는 전략이 추진된다.
호남과 영암, 충청의 각 거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별 강점을 살리고, 투자 지연을 막기 위한 책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피지컬 AI 공공 실증을 확대해 시장을 창출하고, AI 데이터 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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