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신흥국 지수 편입 앞둔 중국 반도체, 우리 수급에 영향 미칠까
중국 반도체 기업은 현재 MSCI 신흥국 지수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자금들은 MSCI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중국 반도체가 지수에 편입될 경우 선제적인 수급 이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중국 관련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삼성전자 등 기존 반도체 기업에 대한 비중을 줄일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차영주 전문가는 기술력보다는 수급 논리가 더 무섭게 작용할 것이라며, 한국과 중국이 같은 MSCI 신흥국으로 묶여 있는 상황에서 자금 이동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