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자녀와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옥스브릿지의 철학 수업'
대한민국 사회의 심각한 독서량 부족 현상을 지적하며, 이 책이 뇌세포를 깨우는 사고의 전환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진행자는 “옥스브릿지의 철학 수업은 진짜 무조건 읽어 보세요”라고 강조했다.
옥스브릿지식 질문 훈련으로 삶의 난제 돌파, 진정한 역사가는 누구인가.
대한민국 사회의 심각한 독서량 부족 현상을 지적하며, 이 책이 뇌세포를 깨우는 사고의 전환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진행자는 “옥스브릿지의 철학 수업은 진짜 무조건 읽어 보세요”라고 강조했다.
옥스퍼드와 캠브리지 대학의 입학 인터뷰 질문은 동물에게 바퀴가 없는 이유와 같은 철학적 질문을 포함한다고 진행자는 설명했다. 이러한 질문들은 글로벌 상위 10개 대학에서 핵심 사고력을 훈련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질문 방식은 인생의 수많은 정답 없는 난제에 대처하는 법을 제시하며, 진행자는 “이 질문들은 어디에서 왔다고요? 옥스브릿지. 옥스퍼드와 캠브리지의 입학 인터뷰 질문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옥스브릿지 입학 인터뷰의 핵심이 답이 없는 질문을 던져, 인생의 난관을 돌파할 논리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있다고 진행자는 설명했다.
진행자는 “전 세계 노벨상 수상자가 여러분 1천명 정도 있습니다. 근데 이 옥스브릿지 출신이 200여명이에요”라고 그들의 학문적 성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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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는 역사에 대해 진리가 권력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그는 진리가 보편적이지 않고 권력에 의해 생산된다고 주장했다.
역사는 과거를 기술하는 행위를 넘어, 무엇을 기록할지 결정하는 행위이며 선택된 기억의 체계라고 진행자는 푸코의 관점을 설명했다. 진행자는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는 역사에 대해 진리는 권력밖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든 사람이 일기나 블로그 등을 통해 과거를 재구성할 수 있다.
기념일을 재정비하거나 동상을 철거하는 행위는 기억의 재구성과 직결되며, 이는 언급되지 않은 자들이 되찾아야 할 언어의 공간임을 보여준다. 진행자는 “역사는 승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언급되지 않은 자들이 되찾아야 할 언어의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진행자는 시민 의식의 근간이 각자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역사는 승자의 전유물이 아니라 언급되지 않은 자들이 되찾아야 할 언어의 공간이다”라고 다시금 강조했다.
과거에는 제약에 의해 역사와 진리가 생산되었지만, 기술과 플랫폼의 발달로 이러한 게이트키퍼의 힘이 약화되었다. 이제 누구나 역사를 기술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행자는 설명했다.
진행자는 “푸코의 역사가 뭐였어요? 어떤 제약에 의해 생산되는 거였잖아요. 진리가 역사가. 근데 이 제약이 많이 사라졌어요”라고 덧붙였다.
역사는 묻지 않으면 사라지는 침묵의 기록이며, 누구의 이야기가 사라졌는지 질문하는 것이 역사의 시작이다. 진행자는 평범한 사람도 스스로 역사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므로 역사를 쓰는 이는 결국 묻는 사람이다. 누구의 이야기가 사라졌는지 묻고 그것을 다시 불러오는 자가 진정한 역사가이다”라고 말했다.
기존의 역사는 주로 권력자들에 의해 서술되었으나, 플랫폼의 발달로 이제 일반 시민도 문화 형성의 주체가 될 수 있다.
진행자는 “결국 여러분 역사가 뭐에 근간이 되는지 아세요? 문화의 뿌리가 됩니다. 그럼 여러분 누가 문화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역사를 쓰는 사람들이 문화를 만들고 있는 건데”라고 설명했다.
'문해내공'과 '옥스브릿지의 철학수업'은 함께 읽으면 효과적인 세트라고 진행자는 설명했다. 이 책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면 문해력 5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고 읽는 과정이 문해력 증진의 핵심이라고 덧붙이며, “이 책을 여러분들이 완벽하게 소화하시죠? 그러면 문해력 5단계입니다”라고 말했다.
'옥스브릿지의 철학 수업'은 처음부터 완독할 필요가 없다고 진행자는 설명했다. 목차를 보고 끌리는 챕터부터 읽는 것이 효율적인 독서법이라고 제안했다.
관심 있는 질문을 삶에 흡수하는 것이 완벽한 독서라고 강조하며, 진행자는 “옥스브릿지의 철학 수업은 완독할 필요가 없어요. 목차를 쭉 살펴보세요. 질문이 당기는 챕터부터 먼저 읽어보세요”라고 독서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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