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선거 뒤 데이터센터 규제 공약이 AI 투자 우려를 키우며 증시가 흔들렸다
미국 중간선거를 마친 뒤 증시는 한때 반등했지만, 다음 날인 목요일 폭락이 나왔다. 진행자는 한국 증시도 같은 흐름이었다고 전했다. 민주당이 데이터센터 규제와 주민투표를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AI 투자가 줄어들거나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서 크게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AI 종목에 자금이 쏠리면서 펀드와 투자 자금들이 비슷한 종목을 압축해 사 왔고, 지수도 그런 종목들이 올라서 끌어올려진 구조였다. 진행자는 AI 범주에 들어가는 피지컬 AI 기업들조차 제대로 오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런 쏠림 구조에서 우려가 나오면 충격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진행자는 민주당의 상원·하원 장악 가능성을 시장이 최악의 시나리오로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금요일 외신 보도 이후에는 AI 중심으로 집중 투자한 펀드들이 레버리지 투자를 청산하는 상황이 겹쳤다는 해석도 함께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