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시장, 반도체 상방 의견 유지… 눌림목은 매수 기회
김선형 대표는 9월 시장의 흐름이 8월과 유사하게 유지될 것이며, 전체적인 시장의 상방에 대한 기존 투자 의견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견고한 상황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의 일시적인 눌림목은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9월 달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이게 좀 늘어진 거지. 제가 얘기한 그 상방에 대한게 의견이 달라진 건 전혀 아니에요.
김선형 대표, 반도체 중심의 순환매 장세 전략을 제시하며 실적 기반 투자 강조
김선형 대표는 9월 시장의 흐름이 8월과 유사하게 유지될 것이며, 전체적인 시장의 상방에 대한 기존 투자 의견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반도체 수요는 여전히 견고한 상황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의 일시적인 눌림목은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9월 달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이게 좀 늘어진 거지. 제가 얘기한 그 상방에 대한게 의견이 달라진 건 전혀 아니에요.
최근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LS일렉트릭, 대한항공 등 다양한 종목에서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김선형 대표는 현재 시장을 전형적인 순환매 장세로 진단하며, 특정 종목의 움직임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반등 시점에서 어느 업종이 빨리 반등할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반등장에서는 반도체 업종에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김선형 대표는 특정 종목 리딩에 대한 오해를 해명하며, 투자 가치가 있는 산업군이나 업종군을 바닥에서 잡아들이는 의견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투자 종목 선정 기준으로 코스피에서는 반도체, 반도체 소부장, 로봇을, 코스닥에서는 바이오제약과 소부장을 추천했다. 항상 각 업종에서 시가총액 상위에 있는 대표주들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며, 업종 필터와 시가총액 필터 두 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김선형 대표는 시장 상황에 급하게 포트폴리오를 변경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에 충분히 공부하고 매수한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시장의 변동성이 나타나고 늘어지는 상황에서도 인내심을 가지고 버텨내는 것이 현명한 대응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김선형 대표는 현대차와 테슬라의 로봇 사업 전환 과정을 언급하며, 현재 로봇 산업은 당장의 매출보다는 기업의 체질 개선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로봇이 AI의 최종 완성본이 될 것이라고 보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김선형 대표는 아무리 좋은 기술과 뛰어난 능력을 갖추었더라도, 누군가 알아주고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사업이 성립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소형주 투자에 있어 단순한 기대감이나 기술 보유 언급만으로는 부족하며, 시장의 선택을 받아 실질적인 수주와 수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B급 상품도 홍보에 따라 성공할 수 있듯이, 기술력 외에 시장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선형 대표는 대한민국의 방위 산업이 원래부터 우수한 품질과 납기 준수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외부 환경 요인이 국내 방산 기술의 실질적인 홍보 효과로 작용하여, 전 세계적으로 그 실력이 증명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대한민국 진짜 퀄리티도 엄청 좋고 그리고 납길로 잘 맞춰. 전 결국 이게 알려지는게 언제까 언제 알려지는지가 관건인 거 같아요.
김선형 대표는 M&A(인수합병)는 언제든지 엎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의 확실한 근거가 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의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이제는 실질적인 매출과 영업이익 같은 숫자에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장유진 진행자는 전력난 문제가 새로운 에너지 테마를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론 머스크가 데이터센터 가동의 어려움을 언급하면서 전력 부족 문제가 부각되었고, 이로 인해 조선, 엔진, 부유식 인프라와 같은 분야들이 전력 생산과 연결되며 새로운 투자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형 대표는 전기 생산과 같은 새로운 이슈가 테마로 형성될 수는 있지만, 핵심은 해당 사업이 기업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테마성 이슈에만 집중하기보다는 기업의 본질적인 매출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모든 것을 차치하고라도 기업의 총 매출에서 새로운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선형 대표는 조선주의 상승이 단기 트레이딩에 머무를 수 있음을 경고하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조선주가 성장하려면 실질적인 매출 증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배를 많이 팔고 수주를 많이 따내며, 특히 고효율·고비용 선박 판매를 통해 수익성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매출 비중이 너무 작은 상황에서 특정 이슈만으로 기업이 완전히 전환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유진 진행자는 지난주부터 사이버 보안 관련 키워드가 부각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오픈 AI 에이전트가 허깅 페이스 해킹을 시도한 이슈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사이버 보안을 AI의 다음 핵심 시장으로 지목한 발언이 있었다. 국내에서는 S2W가 관련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AI의 성장과 함께 보안 시장의 중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스트라이크 같은 글로벌 보안 기업들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선형 대표는 미국 내 AI 속도 조절론이 자국 법제화 지연에 따른 우려에서 비롯되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이 어느 정도 자정 능력을 가질 것이라 예상하는 반면, 중국은 규제 없이 공격적인 AI 성장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픈AI와 앤스로픽 간의 경쟁 구도와 상장 전략을 예시로 들며, AI 시장을 둘러싼 기업 간의 복잡한 딜레마를 설명했다.
김선형 대표는 현재 국내 반도체 수요가 엄청 높고, 공급 또한 잘 이루어지고 있지만,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반도체 수요가 다소 떨어진다 하더라도 공급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시장이 흔들려 가격이 눌렸을 때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주식을 매수하는 전략이 9월에도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9월 19일 서울 강연을 포함해 다수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선엽 대표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세미나 패키지도 구성되었다. 3개월 패키지 신청 시 10만 원 할인과 추가 강의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교육 자료가 제공되며, 비공개 라이브 강연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김선형 대표는 이번 주 시장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FOMC를 꼽았다. 그는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이 금리 인상을 할 정도로 과열되지 않았다고 보며, 금리 인상 여부 자체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과 그 의도가 시장 방향을 결정하는 데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만약 연준이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경우 시장의 공포 심리가 심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저는 이번 주는 FMC가 제일 중요할 것 같고요. 미국 같은 경우는 지금 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보고 있어요.
금리 인상 자체보다는 연준이 시장과 어떻게 소통하는지가 시장의 동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연준 위원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금리 인상을 결정하더라도, 그 배경 설명이 명확해야 시장이 안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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