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수사부서 5곳 그대로…마약·조직범죄부만 폐지
대검찰청의 검사장 자리 8개 중 5개 수사부서가 직제 개편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약·조직범죄 부서 1개만 폐지되었으며, 과학수사부의 명칭이 법과기획관으로 변경되었으나 실질적인 수사 기능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사훈은 "대검에서 보니까 여덟 개 검사장 자리가 있어요. 저렇게 수사부서가 한 다섯 개 있고 비수사부서 기조부 공판 송무부 감찰부가 세 개가 있는데 수사부서가 자리가 그대로 다 남았더라고요"라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