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뉴욕 증시 소폭 하락 마감
Jump to 0:37뉴욕 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는 0.21% 떨어졌고, S&P500 지수는 0.02%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0.08% 떨어지며, 시장은 전반적으로 눈치보기 장세를 보였습니다.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과 공격적인 가이던스에도 불구하고, 매크로 지표는 여전히 물가 상승 압력을 시사하며 시장의 경계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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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는 0.21% 떨어졌고, S&P500 지수는 0.02%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0.08% 떨어지며, 시장은 전반적으로 눈치보기 장세를 보였습니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발표된 가운데, 전년 대비 3.7%, 전월 대비 0.2% 상승하며 높은 물가 수준이 지속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근원 PCE 지수는 전년 대비 3.3% 상승하여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GDP 대비 물가지수는 6.4%로 집계되었습니다.
9월 FOMC의 금리 인상 확률은 시장의 패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30% 중후반대에서 40% 근처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대체로 동결을 예상하는 분위기이며, 증시각도기 자체 전망은 여전히 동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 시장 패드워치 쪽에서는 다음 9월 달에 FMC 있잖아요. 그때 이제 올릴 확률을 한 30% 중후반으로 보고 있는데 조금 올라갔어요.
현재 원유 시장의 공급망 이슈 외에도, 인공지능(AI) 산업의 급격한 성장이 새로운 공급망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AI 기술 발전이 각 산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력이 증대되면서, 관련 부품 및 자원 조달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휴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국제 원유 가격 변동성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한때 WTI가 80달러를 하회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으로 인해 다시 반등했습니다. 러시아 측에서 핵 사용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며 원유 시장에 불안정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건이 해결되지 않아서 러시아가 추전협상이 제대로 교착 상태에 빠졌다라고 발표를 했고요. 그로 인해서 어 뭔가 본격적인 공격 그러니까 키우나 이런 쪽으로 본격적인 공격을 하지 않겠느m냐라고 보여집니다.
오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금리 결정에 대한 시장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환율 10% 강세 영향으로 다수의 시장 전문가는 동결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삼진은 한국은행의 '선제적 대응' 기조를 근거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과거와 달리 한국 금통위가 단순히 '가만히 있는 곳'이 아니라 금리 인상을 통해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주체가 되었음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엔비디아가 핵심 부품 확보를 위해 광범위한 공급업체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강화했습니다. 지난 분기 1,190억 달러였던 강사의 약정액은 주로 메모리 조달과 관련하여 2,790억 달러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이는 차세대 AI 칩 생산에 필요한 메모리 반도체 확보에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엔비디아는 이번 분기 매출 962억 달러를 달성하며 놀라운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영업 이익은 63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 비용은 82억에서 84억 달러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매출 총이익률은 75%에 달하며 경이로운 수익성을 입증했습니다.
엔비디아의 분기 영업이익을 원화로 환산하면 약 83조에서 84조 원 수준으로 추산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진행자는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이번 분기에 삼성전자가 역사적인 기록을 세울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 이익은 89조를 기록했으며, 다음 분기에는 110조~120조 원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데이터 센터 부문은 총 89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하이퍼스케일러 부문이 487억 달러를 차지했으며, AI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등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가 4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데이터 센터 매출은 전년 대비 138%, 전기 대비 25% 성장했으며, 중국향 매출은 전체의 1% 미만에 불과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분기 사상 최대 수준인 260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파격적인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잉여 현금흐름 213억 달러를 초과하는 규모로, 잉여 현금흐름의 100%를 넘어서는 주주 환원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한 엔비디아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엔비디아의 높은 주주 환원율은 한국 기업의 주주 환원 정책과 비교되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진행자는 한국 기업들이 빈번하게 시도하는 쪼개기 상장 및 합병 등의 행태를 비판하며, 이는 한국 증시의 '디스카운트'를 야기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세계적인 자본주의 흐름 속에서 한국 시장이 주주 친화적이지 못한 현실을 언급했습니다.
진행자는 불과 5년 전만 해도 한국 시장에서 주주 환원이라는 개념이 생소했으나, 이제는 '광속'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SK하이닉스의 40조 원 주주 환원 계획과 삼성전자의 50% 현금 흐름 배당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주주 환원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과 속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 시장 특유의 빠른 대응 속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진행자는 3~4년 전과 현재 한국 시장의 주주 행동주의 환경이 '하늘과 땅 차이'라고 평가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동학 개미'로 불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시장 감시가 정책 결정자들에게 영향을 미쳐 한국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인들의 '투덜거림'이 자동차와 화장품 산업을 세계 일류로 만들었듯, 이제 K-파이낸스를 세계 일류로 만들 차례라고 주장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매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벤더 파이낸싱' 전략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픈AI에 4.25GW 규모의 데이터 센터 캠퍼스 건설과 신용 지원을 보증하며 고객사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GPU 가격 하락 리스크에 대비하여 25% 가격 보장 금융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진행자는 마진이 75%인 엔비디아의 구조에서 25% 가격 보장은 손해가 아닌 이익 구조를 만들어내는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엔비디아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성장을 돕는 금융 지원을 통해 장기적인 매출 성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뭐냐면 지금 이걸 하는 거예요. 벤더 파이낸싱. 자동차 회사가 3년에 최저 자동차 가격 50% 보증해 줄 테니까 사세요 해가지고 차가 많이 팔려. 그 회사 좋아요, 나빠요?
엔비디아의 압도적인 실적 성장은 블랙웰 및 블랙웰 울트라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은 바 큽니다. 특히 새로운 아키텍처인 베라루빈 제품군이 8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와 공급 확대를 시작하면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베라루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은 엔비디아의 70%대 성장률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엔비디아 경영진은 "AI가 변곡점에 도달했다. 이제 AI는 실질적으로 유용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생성되는 토큰은 생산적이고 수익성이 있다. 이제 연산 능력이 곧 매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AI 인프라 구축의 속도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시사합니다. 또한, 베라루빈 제품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엔비디아의 의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진행자는 세계적인 핵심 AI 기업인 엔비디아보다 한국의 메모리 업체들이 더 많은 수익을 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흥미로운 사실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미국 AI 시장 성장의 핵심 동력이 한국의 반도체 산업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오늘 반도체 주식들이 힘 있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지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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