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낙청 교수, 민주당 전당대회 상황을 '역모'로 규정
Jump to 29:35백낙청 교수는 민주당 전당대회 상황을 '역모'로 규정하며 당내 친명임을 자처하는 인사들의 행태를 비판했다. 진행자는 "영모를 꾸미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지적이어서"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백 교수의 주장을 소개했다. 백 교수는 또한 위장 반명 세력의 존재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백낙청 교수가 민주당 전당대회 상황을 '역모'로 규정하며 당내 갈등과 유시민 작가 비판, 그리고 김민석 대표 체제의 변화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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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청 교수는 민주당 전당대회 상황을 '역모'로 규정하며 당내 친명임을 자처하는 인사들의 행태를 비판했다. 진행자는 "영모를 꾸미고 있는 거 아니냐라는 지적이어서"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백 교수의 주장을 소개했다. 백 교수는 또한 위장 반명 세력의 존재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백낙청 교수는 유시민 작가의 최근 논평이 예전보다 수준이 떨어졌다고 평가했다. 진행자는 "유시민 씨의 최근 논의는 본인으로서 상당히 그 수준이 떨어졌다고 봐요."라는 백 교수의 발언을 전했다. 백 교수는 유 작가의 발언이 친명 세력의 결집을 방해하는 효과를 냈다고 보며, 현실 정치 비평에 있어 논리적 토대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진행자는 정청래 의원의 당내 지분 40%설에 대해 반박하며, 실제로 그 정도의 유의미한 지분 상립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전했다. 정청래 의원이 당대표로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그 지분이 곧바로 당내 막강한 영향력으로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진행자는 "세상에 그런 친명이 어디 있어요? 정청래 대표가 한 40% 득표했다 그래 가지고 당내에 40% 가까운 지분을 갖는 그런 류의 비중으로 상립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정청래 의원의 개인적 지지율과 당내 실제 지분 사이의 괴리를 지적하는 발언이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의 본질은 위장 반명 세력에 있다는 시각이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진행자는 "반명이라는 거예요. 반 위장 위장 반명이라."라고 말하며, 특정 세력이 반이재명 입장을 위장하고 있다는 프레임을 강조했다. 이는 당내 갈등을 특정 세력의 책동으로 규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최근 국민여론조사 불법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이 확인되었다. 진행자는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고 반드시 관련된 사람들 법적 대응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는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하며, 관련자들에게 강력한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이 규명될지 주목된다.
조국혁신당은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 취임 후 텔레그램 채널 '꼭뉴스'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김재현 기자는 "혁신 정책 연구원장 취임을 계기로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가빠조를 리뉴얼했습니다."라는 발언을 통해 채널 개설 배경을 설명했다. 이 채널은 당 관련 기사나 과거 발언 등의 콘텐츠를 담당자가 매일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지지자가 운영하는지, 정당 예산이 집행되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조국혁신당은 유순호 작가의 글을 인용하여 조국 대표의 향후 전략을 공유하며 독자 노선 유지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했다. 김재현 기자는 유 작가의 글을 인용해 "조국이 민주당에 일찍 들어가면 그는 민주당 내부의 여러 정치인 가운데 한 명이 된다. 반면 독자정당을 유지하면 총선과 대선 국면에서 민주당과 연대하거나 경쟁할 수 있는 별도의 협상력을 갖는다."라고 말했다. 이는 민주당과의 합당보다는 독자 정당을 유지하는 것이 총선과 대선 국면에서 더 큰 협상력을 가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당 내부 채널을 통해 특정 정치 평론을 공유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 있다.
정청래 전 최고위원의 이재명 대표와의 회동 사진 미공개 등 최근 SNS 활동 공백이 주목받고 있다. 김재현 기자는 "정청례 대표가 먹은 41% 당원. 그게 정청례 것만이 아니라고 했잖아요. 그래서 거기서 나온 조급증 때문에 정청례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이랑 밥 먹고도 그 사진 안 올리잖아요."라고 언급하며 정청래 전 최고위원이 지지층 내 41% 지분을 독점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을 하고 있다고 추측했다. 이는 조국혁신당 등 경쟁자와의 관계 설정을 고려한 행보로 풀이된다. 정청래 전 최고위원은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얻은 지지율을 자신의 확고한 지분으로 만들기 위해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 당대표는 취임 일주일 만에 당직 인선 25명과 신설 TF 9개를 추진하며 당 운영 효율화에 나섰다. 김재현 기자는 "최고의에서 모두발만 하고 끝내지 말고 내가 얘기했던 TF나 당직 임명을 하면은 그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현황판을 최고의 때 항상 공유할 수 있게 해 줘라라고 얘기를 했습니다."라고 김민석 대표의 발언을 전했다. 김 대표는 현장 최고위는 지양하고 국회 중심의 효율적 운영을 강조하며, 모든 당직 상황을 공유하는 현황판 시스템 도입을 약속했다. 이는 당의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 있는 당직 수행을 독려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김민석 대표의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들이 당의 변화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기자들은 김민석 당대표 취임 관련 이슈를 다루지 않는 이유로 논리적 정합성 부족을 지적했다. 한 기자는 "기본적으로 제가 누군가 비판을 많이 하니까 저에 대한 비판도 전 환영하는 입장이고... 근데 다만 이제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하나는 그게 이제 논리적인 정합성이 있어야 된다."라고 말했다. 기자들은 김민석 당대표가 비판받을 가치가 있는 권력자인지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신문 기사로서의 가치가 낮은 사안은 다루지 않는다는 원칙을 제시하며, 단순히 이슈를 만들기 위한 주장은 기사화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치 후원금 내역을 특정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장벽이 존재한다. 한 기자는 "그게 이제요. 300만 원을 그 연간 정치 후원금을 300만 원 이상하면 이상을 해야지 그 사람의 누군지 이게 특정이 되고요. 300만 원 이하로 했을 경우에는 이게 특정하기가 어려워요."라고 설명했다. 이는 연간 정치 후원금이 300만 원 이상일 경우에만 후원자의 신원을 특정할 수 있으며, 그 이하의 금액은 익명으로 처리되어 확인이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주 실종 사건에서 경찰관이 실종자 가족에게 허위 보고하고 사건을 임의로 종결 처리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한 기자는 "일단은 실종 신고라는 건 전적으로 경찰이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 수색에서 범죄 혐의점이 발견이 되면 수사로 넘어가게 되거든요. 근데 실종 단계에서 아예 그 개가 암장을 해 버렸기 때문에 부모 경장이 암장을 해 버렸기 때문에 이게 넘어갈 틈이 없었던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이는 실종 신고 처리와 검찰의 수사권이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을 지적하며, 경찰 내부 검증 시스템의 작동 부재가 사건의 핵심 문제임을 드러냈다. 해당 경찰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실종 사건의 진실 규명이 지연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해당 경장이 과거에도 유사한 방식으로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사례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 기자는 "근데 이 사람이 그런 식으로 허위 종결한 건이 또 있어. 두 건이 있다는 거. 한 건이 더 있다라는 거잖아요. 근데 지금까지 드러난 거면 한 건이고 더 있을 수도 있다라는 거죠."라고 언급했다. 해당 경장은 총 200건의 실종 사건을 처리한 것으로 알려져, 현재 드러난 사건 외에 추가적인 암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경찰의 실종 사건 처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과거 사례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해 피해자가 더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제주 실종사건 피의자에 대한 체포 적부심이 인용되면서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이 불거졌다. 한 기자는 "그래갖고 이제 체포 적부심을 신청했는데 제주 지법이 그걸 인용을 한 거예요. 긴급 체포할 만한 사유가 없었다는 거지. 근데 이거는 경찰이 잘못한 거예요."라고 지적했다. 제주지방법원은 경찰의 긴급체포 사유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으며, 이는 제주도경찰청의 수사 부실 책임론으로 이어졌다. 적법한 절차와 충분한 증거 없이 이뤄진 긴급체포가 오히려 수사의 신뢰도를 떨어뜨렸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던 당협위원장 직선제 안건이 주말 사이 TK(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의 거센 반발로 인해 보류되었다. 당초 최고위 찬성으로 통과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한 기자는 "주말을 지나면서 TK 의원들이 굉장히 거세게 반발을 많이 했대요. 그래가지고 TK 의원들이 그거 너네 직선제 하면 난 거기 공모를 안 할 거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로 인해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상처가 발생했으며, 당내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당내 중요한 안건 추진 과정에서 지역 기반 의원들의 반발이 예상치 못한 변수로 작용한 것이다.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직선제 안건 의결이 월요일에서 목요일로 연기되었다. 한 기자는 "접은 게 아니라 보류를 했어요. 근데 목요일에 연찬회 있어 갖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아마 온단 말이에요."라고 언급하며, 목요일 의원 연찬회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 연찬회에서 당협위원장 직선제 안건이 재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당일 의결에 실패할 경우,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추가적인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참석이 당내 의사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당협위원장 직선제 추진 배경에는 정점식 원내대표와의 갈등설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한 기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정점식 원내대표가 뭐 했다라는 걸 장동혁 대표가 직접 못 듣고 기사를 통해 보고 그것 때문에 화나 갖고 올렸다라는 얘기가 있어요."라고 밝혔다. 이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초청한 사실을 장동혁 대표가 기사를 통해 인지하게 되면서 갈등이 촉발되었고, 그 여파로 당협위원장 직선제 안건이 제기되었다는 것이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당내 주요 안건이 개인적인 감정이나 불화로 인해 급하게 추진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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