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주가, 더 하락할 가격대 아냐
Jump to 0:13김민수 대표는 현재 현대차의 주가가 더 하락할 것을 걱정할 가격대는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가격대가 가격 매력이 높은 구간에 해당하며, 설령 추가 하락이 발생하더라도 중요한 지지선은 지켜줄 것으로 예상했다.
김민수 대표는 현대차의 현재 주가에 대해 악재가 대부분 반영된 상태이며,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로봇 사업 역량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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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대표는 현재 현대차의 주가가 더 하락할 것을 걱정할 가격대는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가격대가 가격 매력이 높은 구간에 해당하며, 설령 추가 하락이 발생하더라도 중요한 지지선은 지켜줄 것으로 예상했다.
김민수 대표는 피지컬 AI를 AI의 정점으로 평가하며, 이 분야의 성장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가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급하게 조정받는 진폭이 큰 움직임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주가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차의 고질적인 악재로는 수출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원화 강세와 노조 파업 리스크가 꼽혔다. 최근 노조 파업 우려로 인해 2주 넘게 매출 손실이 예상되는 상황이며, 이러한 외부 요인들이 현대차 주가에 지속적으로 부담을 주고 있다고 김 대표는 전했다.
김민수 대표는 현대차의 인베스터 데이에서 자동차 사업보다는 로봇 분야, 특히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사업 역량과 향후 계획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 내 휴머노이드 로봇 경쟁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가 테슬라 옵티머스와 함께 양대 축을 이룬다고 강조했다. 또한, 빅테크 기업들의 지분 투자 유치 가능성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제시되었다.
현대차가 앞으로 나를 투자할 때 이제 어떤 방향을 많이 봐 주세요라고 하는 쪽들인데 저희가 자동차 관련된 쪽들은 귀등에도 안 들리고요. 갖고 있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어떡할래? 이거 많이 집중할 겁니다.
김민수 대표는 현재 현대차의 주가에는 나올 만한 악재들이 대부분 반영되어 더 나빠질 것이 없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과거와 같이 빠른 급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며, 주가가 본격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적 여유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수 대표는 현대차 주가가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른 효율적인 매매 전략을 제안했다. 주가가 저항대에 도달했으나 돌파에 실패하면 일부 물량을 축소하는 것을 고려하고, 박스권의 하단과 상단을 명확히 설정하여 매매에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김민수 대표는 현대차 주가의 방어력에 대해 현재 가격대에서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는 낮다고 판단했다. 그는 주가가 빠지더라도 소폭의 하락에 그칠 것이며, 40만 원대 지지선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니까 뭐 가격대가 뭐 더 빠질게 걱정되는 가격대는 아니다. 빠져도 뭐 조금 빠진다.
김민수 대표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상장이 2028년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완성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지분 매각 대금을 활용하여 현대모비스를 강화하고, 현대모비스가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서는 그림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현대모비스를 보유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수 대표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중 투자 매력도가 더 높은 종목으로 현대모비스를 꼽았다. 그는 단순히 실적 기대감뿐만 아니라 현대모비스가 지배구조의 정점에 위치해 있어 주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들었다. 전고점 안착 시 현대모비스가 현대차보다 더욱 유리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수 대표는 로봇 테마주 투자는 숙련된 투자자에게 더 적합하다고 조언했다. 로봇주는 변동성이 크고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아 초보 투자자들에게는 리스크가 크고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약간 조금 좀 약간 숙련된 장인들이 좀 아마 좀 매매를 어떻게 하는지 좀 아시는 분들이 좀 매매하는게 더 좋을 것 같기 때문에
로봇 테마주 투자에 대한 대안으로 김민수 대표는 LG전자를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그는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클로이 로봇에 대한 기대감이 높고,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분야에서의 성장성도 크다고 설명했다.
김민수 대표는 LG전자의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사업 분야에서 수주 잔고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LG전자가 시스템 에어컨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시장에서도 이 강점을 활용하여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실적으로 증명되는 경영 스타일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대표는 개인적으로 2차전지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상반기와는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전기차의 자율주행(FSD)이 '피지컬 AI'로서 2차전지 수요를 견인할 것이며, 로봇 등 차세대 동력원의 전력 공급원으로서 배터리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수 대표는 테슬라의 FSD(Full Self-Driving) 기능이 전기차 시장 대중화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운전을 꺼리는 사람들도 FSD 기능 때문에 전기차를 선택하기 시작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수 대표는 배터리 팩 교체 부담을 해소할 기술로 전고체 배터리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삼성SDI가 자산 매각을 통해 R&D 투자에 집중하고 있으며, 북미 시장 내 합작법인 전략 수정과 신규 매출원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수 대표는 2차전지 기업들이 매출이 나오기 시작하면 AMPC(생산세액공제) 보조금을 받게 되어 실적 변동성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3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실현과 함께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민수 대표는 테슬라 기가팩토리향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생산에 있어 LNF가 양극제 부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슬라 배터리 생산에 있어 기가팩토리 외에 양극재 담당 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민수 대표는 2차전지 개별 종목 중 삼성SDI를 가장 좋게 평가하며, 자금 걱정이 적고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추천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은 10월 증자 절차로 인해 접근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LNF는 양극재 출하량 회복세에 주목하고, 포스코퓨처엠은 장기 공급 계약에 따른 실적 안정성이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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