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국내 증시 반등 기대, 이권희 대표의 긍정적 전망
Jump to 0:45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는 현재 여러 정황을 분석할 때 9월부터 국내 주식 시장이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시장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8월의 조정장을 지나 9월에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미국 시장 강세 속 국내 반도체는 부진, 로봇·우주항공 테마가 시장을 견인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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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는 현재 여러 정황을 분석할 때 9월부터 국내 주식 시장이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시장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8월의 조정장을 지나 9월에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이권희 대표는 8월 시장이 쉬어가는 기간 조정 구간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최근 외국인들의 현물 및 선물 흐름을 보면, 이들은 시장을 크게 올리거나 떨어뜨리려는 의도보다는 일정 수익권 내에서 선물을 매수하며 이익을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주에도 이러한 이익 실현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관찰되었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최근 미국 나스닥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은 하락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미국 시장 투자자들이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적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반면 국내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가 5% 이상 하락하더라도 코스피에서 다른 종목들이 300개에서 600개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며, 메모리 외 다른 섹터의 강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회복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주 금요일 분기 배당 공시를 통해 3분기 내 발표를 예고했지만, 8월 중에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외에 반도체 관련 특별한 이벤트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권희 대표는 8월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을 일정 부분 유지하되, 다른 섹터에서 활발하게 트레이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최근 스페이스X가 급반등하여 133달러까지 상승하면서 우주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이러한 테마의 활성화는 시장이 여전히 살아있고, 새로운 투자 기회가 생겨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해석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성장성이 큰 섹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미 시장이 수익률 게임에 돌입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여의도 일부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을 줄이고 다른 종목으로 이동하여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책을 발표하더라도, 시장은 그 내용을 매우 까다롭게 평가할 것이라고 이권희 대표는 지적했습니다. 그는 주주환원책의 세부 내용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시장의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최근 시장이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주주환원책을 발표한다라고 하더라도 세부적인 내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시장이 그것을 되게 까다롭게 생각할 겁니다. 주주환원책을 대대적으로 정말 놀랍게 발표하지 않으면 어떻게 또 될까 하는 그런 걱정이 요새는 자꾸 이 회로가 부정적인 거에 자꾸 켜져 있는 것 같아요. 시장이 워낙에 그쪽으로 반응을 더 민감하게 하다 보니까.
이권희 대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으며, 투자자들의 심리가 회복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투자은행들은 국내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메모리 반도체는 조정 구간일 뿐 추가 하락보다는 상승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내년 이익 감소까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빠진 상태이며, 현재로서는 더 빠지기도 애매한 수준까지 내려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회사 모두 내년 실적을 긍정적으로 가정할 경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5배 미만에 머물러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과거 슈퍼사이클 시기에 PBR이 2배에서 2.5배까지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입니다. 당시 두 회사의 연간 이익은 50조에서 60조 원에 달했음을 감안할 때, 현재 주가는 실적 대비 매우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는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좋지 않은 추세를 보였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고용노동부 발표에서 플러스 8만 명을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마이너스 2만 7천 명을 기록하는 등 큰 격차가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지표들이 실제 고용 상황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며, 고용 지표에 허수가 많이 포함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55%까지 하락한 가운데, 9월에 코스닥 관련 정책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9월 초에 발표될 코스닥 승강제 가이드라인이 시장의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즉, 1부 리그에 포함되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화려한 흐름을 보일 것이며, 2부 리그의 일부 상위 종목들도 기대를 모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코스닥 전체 지수 상승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권희 대표는 9월에 코스닥 관련 정책 발표로 인해 코스닥 시장이 크게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정책 시행은 내년 1월로 예정되어 있지만, 9월에 기준이 발표되면 9월부터 12월까지 관련 종목들이 뜨겁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이미 바닥권에 있는 종목들이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개별 종목에 집중적인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코스피 시장 내에서도 저평가되어 있는 일부 중대형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이권희 대표는 조언했습니다. 그는 두산 에너빌리티가 13만 원까지 상승했다가 6만 원 밑으로 특별한 이유 없이 하락했지만, 현재 7만 원까지 올라온 사례를 들었습니다. 이처럼 바닥권에서 자율 반등하는 종목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투자 타이밍을 면밀히 관찰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현재 국내 시장이 좋지 않아 금리 인하, 전쟁 해소, 유가 하락 등을 바라는 상황이지만, 원화 환율은 1,400원대를 위협할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 주목했습니다. 그는 만약 미국과 이란 분쟁이 장기화되어 세계 경제를 흔들었다면 미국 시장이 현재와 같이 상승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히려 미국 시장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시장이 하락하는 것을 이상하게 봐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미국 시장의 강세가 전 세계 시장의 추가 하락을 방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권희 대표는 미국 시장이 하락하지 않는 한 전 세계 시장의 광범위한 하락이나 경기 침체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현재 미국 시장이 고점을 향해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이 조정을 받으면서 최악의 상황으로 계속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미국 시장의 견조함이 전 세계 경제의 하방 경직성을 제공한다는 관점을 강조합니다.
이권희 대표는 작년만 해도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주가 상승에 따라 무조건 같이 오르던 종목이었으나, 현재는 완전히 독립적인 움직임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과거에는 HBM(고대역폭 메모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었고, 엔비디아에 HBM을 유일하게 납품하는 SK하이닉스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현재도 엔비디아 HBM 물량의 80% 이상은 SK하이닉스가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주가 흐름은 연동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삼성전자의 HBM4 수율이 80%까지 상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수율 80%는 '꿈의 수율'로 불릴 만큼 완벽한 수준이며,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삼성전자의 HBM4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크게 높아질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비록 출처는 불분명하지만, 사실일 경우 삼성전자의 HBM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권희 대표는 시장이 하락하는 데 6주가 걸렸다면, 다시 상승하는 데는 그 두 배인 12주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난 4, 5월 급등장 이후 6월 중순부터 7월까지 급락장을 겪으면서 매물대가 촘촘하게 형성되었기 때문에, 이 매물들을 모두 소화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단위 종목 레버리지 ETF의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전반적인 상승 속도도 느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투자자들이 이러한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인내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로봇주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중국에서 조선업조차 로봇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인력난 해소를 위한 로봇 도입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테슬라 옵티머스 출하 지연 소식 같은 악재도 있었음을 언급했습니다. 8월 중 현대차그룹의 인베스터데이에서 로봇 관련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 역시 RX팀을 신설하며 로봇 사업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슈들이 로봇주를 움직일 수는 있지만, 이권희 대표는 여전히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장기 투자를 고려한다면 5년, 10년의 긴 호흡이 아니라면 올 초처럼 급등 후 다시 제자리를 찾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권희 대표는 우주항공 테마의 투자 환경이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스페이스X 관련 테마주들이 한때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그 사이에 관련 기업들의 가치가 더욱 개선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제는 기업 가치가 계산되는 우주항공 기업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으므로, 투자자들이 좋은 종목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로봇 섹터에서는 액추에이터 관련 종목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이권희 대표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처럼 큰 비중을 실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로봇이나 우주항공 테마주에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10% 이내 비중으로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는 성장 잠재력은 크지만 아직 변동성이 높은 테마의 특성을 고려한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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