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규 퇴근길 라이브 첫 방송, 박상용 검사 9월 10일 출연 예고
이어 다음 주에는 신동욱 최고위원, 9월 15일에는 이진숙 의원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 40% 붕괴와 함께 개각 효과 한계, 당내 문제들이 논의된다.
이어 다음 주에는 신동욱 최고위원, 9월 15일에는 이진숙 의원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이 리얼미터 조사에서 37.4%를 기록하며 40% 선이 무너졌다. 이 지지율은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수치로, 윤석열 정부 1년 차 지지율과 비교되기도 했다. 이재명 대표는 지지율 붕괴 소식이 전해지는 시점에 프랑스로 출국한 상태였다.
박민영은 이재명 정권이 이미 시효를 다했으며, 임기가 남아있을 뿐이라고 평가했다. 국면 전환용으로 가장 적극적으로 고려되는 카드인 인사 개각을 단행하고도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 이상 국면 전환에 사용할 카드가 부재하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김민석 대표가 연설에서 개헌 가능성을 시사하며 권력 구조 개편에 대한 논의를 언급했다. 그는 국민들이 원하는 만큼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국민이 원하는 만큼'이라는 표현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는 김승원이나 용혜인과 관련된 논란에 대한 언급 없이 개헌만을 강조하는 것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김승원 의원과 관련된 비리 논란이 제기되었다. 그의 가족이 미인가 불법 학교를 운영하며 월평균 450만 원의 수입을 얻고 있다는 내용이 언급되었다. 또한 김승원 의원이 경기도당 위원장 시절 당직자 특별 수당 200만 원을 유용했다는 의혹도 함께 터져 나오며 '비리 종합 세트'라는 비판을 받았다.
장예찬은 이재명 정권이 천궁-II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현 국방부 장관과 미군 간의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갈등 상황도 언급되었다.
김승원과 양마담의 문자 메시지가 공개된 것도 대단하지만, 검찰에서 더 많은 자료가 나올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검찰의 상납'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며 검찰 내부 자료의 불법적 취득 경로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다.
기본소득당 당 대표로 용혜인 의원의 비서관이었던 인물이 선출되었고, 최고위원으로는 남편 박기홍이 선출되었다는 점이 비판을 받았다. 박기홍은 과거 여성 비하 막말 논란이 있던 조직 출신이며, 부부가 번갈아 주요 당직을 맡는 운영 행태에 대해 '가족 소득당', '가족당'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김윤영 씨는 용혜인 의원이 김기로의 지하조직에서 활동할 당시 동료 여성 동지들을 핍박하고 내몰고 조롱하며 남자 편에 섰다고 폭로했다. 이로 인해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 가족부 장관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장예찬은 용혜인이 다른 장관직도 자격이 없지만, 특히 성평등 가족부 장관은 '어불성설'이라고 비판했다. 이러한 의혹들은 용혜인 의원의 과거 행적이 현재의 정치적 역할과 맞지 않다는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장예찬은 용혜인 의원이 절대로 혼자 사퇴할 인물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과거 토론회 및 방송 활동에서 드러난 그의 개인적 성향을 볼 때, 자신을 건드리면 가만있지 않고 동반 위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장예찬은 용혜인 사태가 앞으로 흥미진진하게 지켜봐야 할 지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용혜인 의원이 '나 건드리면 같이 죽자'는 태도로 나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조국혁신당이 허위사실 공표죄 삭제를 통해 재판을 원천 무효화하려는 '면소'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이재명 대표의 가장 아픈 곳을 긁어주면서 당의 생존을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조국혁신당은 이를 통해 민주당에 비례대표 지분 및 지역구 후보 공천을 요구하며 연합을 제안하려 한다는 주장이다. 박상규는 "이재명의 가장 아픈 곳을 긁어 주려고 하는 거예요"라고 언급했다.
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표 체제와 기존 주류 세력 간의 괴리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친문·구친노 그룹은 조국이나 유시민, 김어준 등 이른바 '터주대감'들이 나서서 이재명 대표를 돕는 것에 대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조국, 김어준 등의 행보가 오히려 이재명 대표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며, 양당 모두 내부 총질이 브랜드화되는 현실이 언급되었다.
박민영은 서울이 젊은 도시이고 젊은 세대들이 정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2030세대 지지율이 통상 선거의 선행 지표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 청년층 지지율 이탈은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 예측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박민영은 젊은 세대들이 풍요롭지 않은 상황에서 집을 사진만 보고도 일단 계약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패버스’가 실제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질 정도로 젊은 세대들이 내몰려 있는 상황이 현재 수도권 젊은 세대의 현주소라고 강조했다.
정국 상황을 이유로 당내 징계를 경감하거나 늦추자는 '휴전론'이 반박되었다. 박상규는 전쟁 중에도 할 일은 다 한다며, 내부 기강 확립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인사청문회 등 정국 국면을 핑계로 징계를 미룰 이유가 없으며, 이를 '내부 쿠데타'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징계 확정을 주장했다.
박민영은 배현진 의원 사례와 달리, 진종오 의원 측에는 가처분 요건인 시급성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현재 주요 당직에 있지도 않고 당장 총선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법원이 정당 사무에 개입하지 않는 원칙과 시급성 부재를 근거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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