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훈풍에 국내 증시 장 초반 상승 출발
미국 증시의 긍정적인 마감 상황이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대부분의 종목군이 상승세를 유지하며 동시호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1%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됐다.
진행자는 “오늘 넥스트 트레이드 보니까 일단 분위기 괜찮은 거 같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번 주 미중 정상회담과 외국인 매수세에 따라 시장이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증시의 긍정적인 마감 상황이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 대부분의 종목군이 상승세를 유지하며 동시호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1% 내외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됐다.
진행자는 “오늘 넥스트 트레이드 보니까 일단 분위기 괜찮은 거 같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엔비디아가 1.3%, 브로드컴이 3% 가까이 상승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4%, SK하이닉스 ADR도 2.5% 상승을 기록했다. 유창희 대표는 “미국 흐름 화면이 좀 보여주신다 그러면 엔비디아가 1.3%, 브로드컴이 한 3% 가까운 상승 그리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한 4% 하이닉스 ADR도 2.5% 정도 상승을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투자자 조지 소로스의 파트너인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22일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다. 그는 두산 및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의 만남이 계획되어 있다고 유창희 대표는 전했다.
유 대표는 “드루크밀러가 한국에 온다. 22일에 내일. 내일이죠. 내일 와서 이제 두산을 만나고 삼성 하이닉스도 만난다 얘기가 좀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그의 에너지 및 AI 관련 행보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국제 유가가 95달러 수준으로 하락하며 시장의 부담을 덜었다. 유창희 대표는 “제일 큰 기대감이 높은 게 유가인 거 같아요. 유가가 좀 많이 떨어졌죠. 95달러까지 좀 떨어진 모습이고”라고 말했다.
UN 총회를 계기로 주요국 외무장관 간 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다만 미중 정상회담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 등이 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국제 정세의 호재와 달리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창희 대표는 “반대로 미국 금리는 상승으로 가고 있다는 부분들, 이게 이제 어떻게 시장에서 지금 당장은 아닙니다. 오늘 저녁에 이제 이런 것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좀 앞으로 우리가 좀 봐야 되지 않을까 판단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금리 상승이 증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시장의 해석 방향이 오늘 저녁부터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창희 대표는 “추석 전에 주식 비중을 급격히 줄일 필요는 없다. 현금 비중을 너무 높일 필요 없이 현재 포지션을 좀 그대로 유지하면서 명절을 맞이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조언했다.
회담에서 어떤 논의가 오가는지에 따라 한국 증시는 수혜를 입을 수도,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고 유창희 대표는 전망했다.
유 대표는 “미중 회담에서 어떤 얘기가 나오냐에 따라서 우리나라는 피해를 입을 수도 있고 수혜를 입을 수 있는 부분들이 좀 있겠죠”라고 말했다. 양국이 화해 모드를 연출하더라도 실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지는 미지수이며, 관세 인하 등 유화적인 조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9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액이 7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성적을 썼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전년 대비 259% 증가하며 시장 내 반도체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진행자 장유진은 “9월 1일에서 20일까지 수출이 714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또 한번 이제 수출 성적표 역대 최대 기록을 썼고요. 반도체는 259% 증가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주가가 약 2% 상승하며 SK하이닉스 대비 저평가되었던 부분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유창희 대표는 “삼성전자가 1.8 거의 2% 정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전자가 하이닉스보다 좀 못 올라간 부분들이 있거든요”라고 진단했다.
3분기 배당을 노리는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도 언급됐다. 유 대표는 삼성전자가 28만 5,000원까지 언제든지 올라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그러면 충분히 삼성전자가 다시 28만 5,000원, 28만 원까지는 언제든지 올라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라봐야 되는 것이지 삼성전자가 항상 하이닉스보다 밀린다라고 말할 수 없는 거거든요”라고 덧붙였다.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유창희 대표는 “저는 두산 에너빌리티를 좀 관심 있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좀 하고 있어요. 이 에너지에 대한 어떤 관심도가 계속 높아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두산 에너빌리티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보면서 접근해 보시면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조정 시에는 분할 매수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이며 “조정시는 좀 분할 매수 여전히 이어질 수 있다라고 생각을 좀 하고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방산주는 아랍에미리트(UAE) 대공방어 시스템 구축 이슈 이후 강한 모습을 보였으나, 연속성을 담보하지 못하고 있다. 유창희 대표는 “방산주는 사실은 아직은 좀 방향이 좀 잡지 못하고 있는 거 같아요. 지난주 UAE에서 기대감으로 좀 강한 모습이었는데 뭐 연속성을 좀 담보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지 않나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라고 진단했다.
LIG넥스원은 65만 원에서 85만 원 사이의 박스권을 유지하며 의미 있는 주가 반등으로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 대표는 “LIG넥스원 같은 경우도 여전히 박스권이잖아요. 한 65만 원에서 85만 원 박스권이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 뭐 뭔가 바뀌었다라고 말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수적인 전력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력 인프라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규모 발전소 건설에는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기존 전력 인프라의 확충 및 효율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유창희 대표는 “전체적으로 본다 그러면 전기 쪽에 대한 전력 인프라 쪽에 대한 관심도가 계속 높아질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좀 하고 있어요”라고 강조했다. 이는 전력 인프라 산업의 지속적인 수요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 번에 대규모 매수보다는 여러 차례에 걸쳐 분할 매수하는 것이 합리적인 접근법이다.
유 대표는 “한화 엔진 같은 경우나 뭐 두산퓨얼셀은 좀 모아간다는 생각으로 본다라면 매수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다만 이제 한 번에 매수하는 게 아니라 한번에 나눠서 매수한다라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소위 'S7'이라 불리는 특정 대형주에만 쏠림 현상이 나타난다면 지수 상승은 큰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오늘 7,000선은 올라가고 안 올라가고는 의미는 없다 생각하고 있어요. 삼성전자 하이닉스 소위 S7만 좀 버텨주는 모습인데 특정 종목에만 쏠림이 간다라면 7,000을 잃든 7,100에 있던 아무 의미 없는 거죠”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28만 원대까지 올랐다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 다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반등 시도에는 3분기 배당 수익에 대한 기대감이 한몫하고 있다.
유창희 대표는 “삼성전자는 지난 8월 달에 28만 먼저 올라온 다음에 힘을 못 내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힘을 좀 내려고 하고 있는 것이고... 배당이라는 거죠. 현금배당 아마 3분기 배당받으려면 다음 주 월요일까지 주식을 사면 되는 거거든요”라고 설명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하여 주가 하락을 방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현재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약 2,000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약 3,000억 원 규모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유창희 대표는 “일단 지금 외국인 2천억 정도 매수해 주면서 좀 당겨 주고 있고요. 개인 투자는 3천억 정도 매도가 나오고 있어요”라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오늘 장중 외국인 매수 규모가 2조 원에 육박할 가능성이 있으며, 개인의 매도 규모 또한 2조 원을 넘어설 수 있다고 유 대표는 전망했다. 이는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삼성전기 주가의 횡보는 방향성 결정을 앞둔 응축 과정으로 풀이된다. 유창희 대표는 “이렇게 횡보를 한다는 거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 왜 그러냐면 무너지고 이렇게 버티고 있다는 얘기는 위든 아래든 곧 방향이 나올 가능성이 높은데”라고 말했다.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하락보다는 상방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더 높다고 유 대표는 판단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어 삼성전기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중국 CATL의 미국 픽업트럭용 신규 배터리 개발 보도로 인해 2차전지 관련주들이 조정을 겪었다. 그러나 미국 정부의 대중국 규제 기조를 감안할 때 CATL의 미국 시장 진출이 현실화될지는 미지수라는 분석도 나왔다.
유창희 대표는 명절 전에 주식을 담는다면 반도체 비중을 최소 40%에서 많게는 50%까지 채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명절 전에 주식을 담는다 그러면 결국엔 좀 반도체는 채워놔야 된다 생각하고 있어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반도체에 대한 수급은 비중은 최소 40에서 많게는 50%까지 저는 담아도 된다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 삼성전자의 배당 매력이 더욱 부각될 가능성도 언급됐다. 유 대표는 반도체 섹터의 전반적인 강세를 예상하며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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