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박용 부부, 기본소득당 의사결정 독점 논란
그는 기본소득당이 국민의 실제 표를 얻어 국회의원을 당선시킨 적이 없으며, 민주당의 위성정당 참여를 통해 용 의원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공산주의 지하조직 연루 및 가족 중심 당 운영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기본소득당이 국민의 실제 표를 얻어 국회의원을 당선시킨 적이 없으며, 민주당의 위성정당 참여를 통해 용 의원이 국회의원이 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박상규 시사평론가는 기본소득당이 매년 11억 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용혜인 의원의 남편 박용 씨가 당의 주요 당직을 잇따라 수행하며 당내 권력을 독점하고 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박상규 시사평론가는 이 조직의 수장인 김기륭이 청년 좌파 등 여러 단체에 자금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박상규 시사평론가는 용혜인 의원이 지하조직 연루 의혹을 인정할 경우 기소되어 처벌받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청문회 과정에서 이 의혹에 대한 엄밀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하조직 수장 김기륭이 여러 단체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다수의 증언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박상규 시사평론가는 박기홍 씨가 2016년 청년좌파의 대표를 맡았던 것이 팩트라고 언급했다. 그는 청년좌파가 혁명 지하조직과 연계된 사실이 확인되었으므로, 이를 통해 용혜인 의원 부부의 과거 활동과 지하조직 간의 연관성을 추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광제 전 국회 사무총장과 박선원 최고위원 등 친노·친명 핵심 인사들도 이러한 비판에 가세하며 용 의원의 겸직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박상규 시사평론가는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 합동으로 용혜인 장관 지명 철회 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는 용혜인 의원이 과거 몸담았던 노동당 등 소수 정당들과 결별하게 된 배경에 이재명 대표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의한 위성정당 비례대표 제안 수용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통 여성 인사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 찬성하거나 중립을 지키는 관례와는 대조적이라고 언급했다.
박상규 시사평론가는 9월 15~16일로 예정된 다른 장관 후보자들과 달리 김승원·용혜인 후보자의 청문회 날짜가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이재명 대표 측이 여론과 내부 반발로 인해 해당 후보자들의 청문회 일정을 잡지 못하고 당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9월 15일 날 먼저 가장 문제가 없다고 보이는 경제부총리 장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먼저 하고 그다음에 강신철 국방하고 뭐 9월 16일 날 또 홍지선 국토부 장관 그다음에 하고 그런데 지금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김승원하고 용혜인은 날짜를 아직 안 잡았어요. 그거는 그만큼 이재명 청와대도 지금 당황하고 있다.
용혜인 후보자는 이틀째 청문회 준비단에 출근했으나, 비례대표직 사퇴 의사에 대해서는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박상규 시사평론가는 용혜인 후보자가 이번 주말까지 결단을 내리지 못할 경우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이 30%대 초반으로 무너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용혜인 의원이 장관 자리와 비례대표 배지 모두를 원하고 있지만, 결국 장관직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는 비례대표직이 매년 11억 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자신의 부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훨씬 큰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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