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4거래일 연속 상승, 코스피는 불안정한 반등세
Jump to 10:51코스닥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적지 않은 폭으로 올랐고, 상승 종목 수도 1,350개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시장 바닥 잡기가 시작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코스피는 8월 들어 의미 있는 반등이 나왔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선물 매수에 적극적이지 않아 불안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시장의 전반적인 심리가 아직 완전히 개선되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거래대금 부족과 심리 위축은 여전하지만, 외국인 매수세 유입되며 시장 바닥 다지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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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적지 않은 폭으로 올랐고, 상승 종목 수도 1,350개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시장 바닥 잡기가 시작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코스피는 8월 들어 의미 있는 반등이 나왔지만, 외국인 투자자들이 선물 매수에 적극적이지 않아 불안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시장의 전반적인 심리가 아직 완전히 개선되지 않았음을 시사합니다.
현재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23조 원으로, 최근 들어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외국인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거래대금이 터지지 않아 시장의 심리가 아직 불안정하다는 진단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상승 이후 월요일 하락에 놀란 개인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서는 경향이 강하며, 유동성 해소 및 하락 이슈 해결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아 V자 반등보다는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 현금 비중을 50%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권희 전문가는 강조했습니다.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위기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현금을 주식 계좌에서 분리하여 D+2일 후에 인출 가능하도록 설정함으로써 강제적인 매매 휴식 시간을 가질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적인 매매를 방지하고 신중한 투자 결정을 유도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주식 매매 후 바로 재매수하는 충동을 억제하고, 시장 흐름을 차분히 관망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시장이 빠르게 움직일 때 성급한 판단으로 손실을 보거나 기회를 놓치는 경우를 줄일 수 있는 일종의 자기 규제 전략인 셈입니다.
만약 1억 원을 투자한다면 4천만 원 정도를 현금으로 따로 빼놓고 6천만 원을 주식 투자금으로 간주하여 운용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전체 투자금에 대한 심리적 압박을 줄이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여유 자금으로 대응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집니다. 과거 시장의 위기를 통해 이러한 현금 보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지난 월요일부터 엔화 강세 흐름을 저지하기 위해 공동으로 환율 시장에 개입했습니다. 엔화 가치가 160엔 이상으로 지나치게 강세를 보일 경우 일본이 환율 방어를 위해 미국 국채를 매도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양국은 PIMA(피마) 창구를 활용, 일본이 미국 국채를 담보로 달러를 차입하여 환율에 개입함으로써 국채 매도 없이도 환율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공조 개입으로 인해 엔화 환율이 안정세를 찾으면서 시장의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한층 완화된 모습입니다.
LG이노텍과 삼성전기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양사는 ABF(차세대 반도체 기판) 기판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LG이노텍의 경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하루 만에 24% 급등하는 등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반도체 기판 수요 증가는 관련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또한, 시장에서는 로봇 산업의 성장 기대감과 전력 인프라 확충에 대한 요구가 맞물리면서 로봇 관련주와 전력기기 관련주 역시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특정 섹터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기술 및 인프라 관련 종목으로 시장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SK하이닉스가 어제 밤 ADR(미국예탁증서) 상장을 진행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투자자들은 그동안 발표되지 않았던 주주환원 계획이 이때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국 관련 내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이권희 전문가는 주주환원 기대는 시장과 기자들이 만든 것이며, 회사 측에서 공식적으로 약속한 바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시장의 바람과 달리 기업은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주주 환원 관련돼서 실망이 좀 있었죠. 1시 발표 기대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제 밤 ADR 상장하면서 주주 환원 얘기를 못 한 거면 이제는 할 수 있지 않을까였는데 그게 아직 안 나왔다. 그때 할 수도 있다는 거지, 하겠다고 한 적은 없죠. 회사가 자금팀이랑 이렇게 해서 기자들이 만든 얘기지 회사에서 그렇게 한다고 한 적은 없어요. 시장의 바람이죠.
미국 정부가 중국산 광트랜시버에 대한 제재를 가하면서, 국내 광통신 관련 기업들이 반사 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광섬유를 사용하는 대한 광통신과 같은 기업들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그러나 이권희 전문가는 대한 광통신의 실적이 현재 적자 상태이며, PER(주가수익비율)이 246배에 달하는 등 재무 상태가 좋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세계 광케이블 시장에서 중국의 경쟁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이번 조치가 국내 기업들의 지속적인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고 평가했습니다. CPO(Co-packaged Optics) 관련주로 거론되는 성호전자 역시 삼성전자와의 협력설이 확인된 바 없어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미국 의회에서 미군 전투함 4척을 해외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면서 국내 조선업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심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이슈로, 실제 전투함 수주로 이어진다면 조선주에 상당한 추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현재 미국이 무기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어 해외 건조가 통과될 경우 한국이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그러나 아직 백악관이 국방 수권법 관련 입장서를 전달하여 의회에서 검토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는 이전부터 논의되어 온 사안이지만, 실제 통과 여부는 지켜봐야 합니다. 만약 의회를 통과한다면 분명히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며, 국내 조선사들의 추가적인 성장을 견인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금 전해진 속보에 따르면, 예멘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유조선을 재차 공격했습니다. 이 소식에 국제 유가는 즉각 반응하며 76달러 선까지 치솟았습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으며, 유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이는 시장 전반에 불안감을 다시 불어넣을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박병창 대표는 현재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여전히 심리적으로 약세에 있지만, 거래량을 실은 음봉이 나오지 않는다면 시장이 지지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특히 6,500선은 애널리스트들이 낙폭 과대 구간으로 평가했던 지점이었고, 현재는 자연스럽게 회복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시장이 추세적으로 11평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내려왔던 패턴을 언급하며, 이제는 상승 추세 전환을 기대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목표 지점으로는 7,100포인트를 제시하며, 이 지점을 넘어선다면 7,500포인트까지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흐름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의 회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시장의 변동성이 여전히 존재하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전반적인 시장의 방향성이 상방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입니다.
박병창 대표는 지난 7월 증시에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에 대해 충격을 금치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1995년 증권업에 입사한 이래 31년 동안 월 단위로 이러한 극심한 변동성을 겪은 것은 처음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는 '미증유'의 상황으로, 앞으로 30년 동안 다시는 없을지도 모르는 이례적인 사건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표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시장이 폭락할 수도 있고 폭등할 수도 있지만, 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정도의 혼란은 매우 드물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지난 7월 시장의 충격이 얼마나 심각했으며, 투자자들이 겪었던 공포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러한 경험은 시장의 예측 불가능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투자자들에게 신중한 접근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거의 경험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새로운 유형의 시장 환경에 직면했음을 인정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박병창 대표는 지난주 수요일 시장 하락기에 과감하게 현금을 투입하여 매수한 종목들이 상승하면서 오늘 전체 포트폴리오가 본전 수준까지 회복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폭락장에서 매수한 이른바 '체리 피킹' 종목들이 이익을 실현하며 전체 수익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는 해당 종목들 중 일부를 매도하여 현금 비중을 다시 조절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시장 하락기에 기회를 포착하여 성공적으로 대응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박병창 대표는 미국 시장이 바닥을 확인하며 회복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국내 시장,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여전히 부진한 이유로 '주주환원 정책 요구'를 꼽았습니다. 7월에 투자자들이 입은 심리적 상처가 깊어, 시장이 회복될 신호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매수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것이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저는 뭐 미국 시장 가만히 보면 충분히 확인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만큼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장이 여전히 좀 헤매는 거는 여전히 7월에 너무 다쳤어. 마음이 너무 다쳐서 지금 마음을 열고 야, 그래 이거 확인됐으니까 이제부터 이거 좀 자신 있게 사자라는 게 공감이 아직 안 되는 거 같아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 빨리 내놓으라고 이러는 거 같아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는 최근 증거금 기준이 3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이 ETF의 거래량이 평균 대비 금요일에는 1/4로, 월요일에는 1/10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이는 제도 변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차영주 전문가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언제든 변동성을 확대할 가능성은 있지만, 과거와 같이 극심한 변동성을 다시 초래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습니다. 증거금 규제 강화로 인해 투기적 수요가 줄어들면서, 시장 전체의 안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이 한국 증시의 낮은 변동성을 이유로 '투자 부적격'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차영주 전문가는 물론 기분이 나쁠 수는 있지만, 이 평가를 언론사 본연의 비판적 기능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만약 모건 스탠리나 JP 모건 같은 투자기관의 담당자가 직접 이런 발언을 했다면 크게 반응해야겠지만, 블룸버그는 언론사로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언론이 가진 주요 기능 중 하나가 비판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이러한 보도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하나의 관점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블룸버그의 평가는 한국 증시의 약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하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대우건설에 대한 증권사 목표 주가가 낮아진 것은 기업의 실적 전망이 크게 나빠졌기 때문이라기보다는 '멀티플 하향 조정'에 기인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상승할 때는 EPS(주당순이익) 증가와 함께 PBR(주가순자산비율)과 같은 심리적 지표인 멀티플도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EPS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멀티플을 낮게 적용함으로써 목표 주가를 하향했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대우건설의 경우 원전 사업 일정이 차분해지면서, 과거처럼 높은 멀티플을 부여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특정 섹터의 성장 기대감이 약화되거나,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보수적으로 변하면서 멀티플 적용에 신중해진 결과로 해석됩니다.
과거 조선업종은 저가 수주 문제로 인해 수주 잔고가 많아도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지 못했습니다. 수주 산업의 특성상 수주가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 차가 발생하는데, 저가 수주는 이익률을 떨어뜨려 기업 가치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어, 과거의 저가 수주 잔고들이 확실한 이익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동시에 새로운 고가 수주 잔고가 꾸준히 쌓여가고 있습니다.
차영주 전문가는 수주 산업은 제품 판매 산업과 달리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계약이 이루어지며, 수주를 통해 미래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확보하는 구조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조선업종은 이러한 선순환 구조에 진입하여 이익이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고, 견조한 수주 잔고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선업종이 과거의 침체를 벗어나 확실한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다시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반면, 대우건설 같은 경우 수주를 바탕으로 미래 매출과 영업이익을 확보해야 하는데, 현재까지는 이러한 선순환 구조가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대우건설이 현재 열심히 돈을 벌고 있지만, 수주 잔고의 질이나 미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조선업종만큼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유창희 대표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틀 연속 순매수가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아침에는 코스피가 4% 갭상승 출발 후 흔들릴 때 코스닥이 강보합권까지 밀렸다가 먼저 치고 올라가며 코스피의 상승폭 축소를 막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이후 두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며 시장의 분산과 순환매가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2조 원 가까이 매도하는 동안 외국인이 이를 모두 받아가는 모습은 시장의 저점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는 단순히 매수세 유입을 넘어, 향후 외국인들의 숏 커버링(공매도 포지션 청산을 위한 매수)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하며 추가적인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상승하고 나머지 종목들이 부진할까 우려했지만, 실제로는 시장 전반에 걸쳐 고른 상승세가 나타났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특정 대형주에만 의존하지 않는 건강한 시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창희 대표는 코스피 월봉 5일선 추세가 아직 상방을 향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의 상승 흐름이 꺾이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지수가 7,300에서 7,400포인트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지점을 넘어선다면 올해 안에 8,500포인트에서 9,000포인트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예측을 내놓았습니다.
이러한 전망은 시장의 단기적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상승 동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에 기반합니다. 월봉 차트 분석을 통해 장기적인 추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시장이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신호를 포착한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시장 상황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의 방향성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8,500에서 9,000포인트까지의 상승은 상당히 낙관적인 전망이지만, 현재 시장의 긍정적인 추세가 이어진다면 충분히 도달 가능한 목표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선 방향이 아직 상방이에요. 추세가. 그러면 이번 달 중에 여기가 딱 7,300이거든요. 7,300, 400 사이에요. 여기 가면은 올해 안으로 다시 8,500, 9,000 간다라고 봅니다.
유창희 대표는 현재 시장에 특별히 불편하거나 리스크로 여겨질 만한 잠재적인 악재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지난주나 지지난주부터 시장 상황은 더 안 좋아졌지만, 매크로(거시 경제) 환경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는 기존의 발언과 맥을 같이합니다. 이러한 개선 신호들이 점차 표면화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그는 시장을 둘러싼 외부 환경, 즉 거시 경제 지표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 주요국 경기 지표 개선 등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이러한 매크로 환경의 점진적인 개선은 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투자 심리를 안정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과거처럼 급격한 하락을 유발할 만한 특정 악재가 부재하며, 전반적인 환경이 투자에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시장의 회복 가능성을 더욱 높게 평가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유창희 대표는 최근의 원화 강세가 백화점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원화 강세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수입품 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백화점 등 소비재 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공식이 통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는 이전에 원화 강세 수혜주로 분류되던 업종이나 섹터에 대해 투자 관점에서 새롭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즉, 과거의 투자 공식이 현재 시장 환경에서는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환율 변동뿐만 아니라 소비 트렌드 변화, 글로벌 경기 상황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들은 소비재 섹터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점검하고, 변화된 시장 환경에 맞춰 투자 전략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입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특정 주가 패턴을 보이는 종목들이 두드러진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창희 대표는 이를 '상승 3법' 패턴이라고 설명하며 투자자들이 이 패턴을 기억해둘 것을 권했습니다. '상승 3법' 패턴은 주가가 처음에 강하게 튀어 올라온 뒤 잠시 눌림목을 형성하지만, 이 시작점을 깨지 않거나 깨더라도 빠르게 회복하며 다시 상승하는 기업의 주가 흐름을 말합니다.
이러한 패턴을 보이는 종목들은 단기적인 조정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상승 동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첫 번째 상승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이후 조정기를 거치며 물량을 소화한 뒤, 다시 한번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투자자들은 이 패턴을 참고하여 유망 종목을 발굴하고, 매수 시점을 결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무상증자가 발표되면 해당 기업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강력한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심지어 자본 잉여금이 많은 기업을 미리 매수하는 전략까지 유행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무상증자가 곧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차영주 전문가는 현재는 무상증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거의 사라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오늘 알테오젠이 무상증자를 진행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투자자들이 많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는 무상증자가 더 이상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장의 투자 심리가 더욱 합리적이고 실적 중심으로 전환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무상증자라는 단순한 이벤트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되었지만, 이제는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와 성장성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따라서 무상증자를 단순한 호재로 판단하고 투자하는 방식은 현재 시장에서는 유효하지 않다는 조언입니다.
이권희 전문가는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혼합하여 진행하는 기업들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내며 투자자들에게 이러한 기업들을 멀리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주주들의 주식 수를 유지하기 위해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모두에 참여해야만 하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면서, 주식 입고 전에 무상증자 권리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주주들을 유인하는데, 만약 둘 중 하나라도 참여하지 않으면 주식 수가 줄어드는 불이익을 당하게 됩니다.
결국 주주들은 어쩔 수 없이 두 가지 증자에 모두 참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권희 전문가는 이러한 기업들의 행태가 주주들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지우고, 투명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복잡한 증자 방식과 주주들에게 강요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는 기업이라면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이권희 전문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정책이라는 '카드'를 주가가 바닥을 다지고 상승세에 접어들었을 때 사용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두 기업은 주주환원 정책이 없어도 주가가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상황이므로, 굳이 지금 이 카드를 쓸 필요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오히려 삼성전자가 30만 원을 넘어서 35만 원의 벽을 뚫는 등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필요할 때, 주주환원 정책이 강력한 한 방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는 기업이 주주환원 정책을 주가 부양의 전략적 도구로 활용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단기간 내 주주환원 정책이 나오기를 기대하기보다는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투자 전략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이권희 전문가는 많은 투자자들이 오해하는 부분 중 하나로 '이익 잉여금 = 현금'이라는 인식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기업이 이익이 나면 당연히 이를 쌓아두지만, 이 돈이 모두 현금으로 금고에 보관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익 잉여금은 자산을 매입하거나, 설비 투자(CAPEX)를 진행하거나, 부채를 상환하는 등 다양한 기업 활동에 사용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기업이 성장하고 운영되기 위해 당연히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실례로 삼성전자의 경우 올해 이익 잉여금이 700조 원에 달하지만, 실제 현금성 자산은 300조 원밖에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나머지 400조 원은 어디로 갔을까요? 이권희 전문가는 이 돈이 대부분 CAPEX 투자에 사용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68조 원, 내년에는 85조 원을 CAPEX 투자에 지출할 계획이며, 이러한 막대한 자금은 외부 차입이 아닌 이익 잉여금에서 충당된다는 설명입니다. 따라서 이익 잉여금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현금 배당 여력이 높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중요한 교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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