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13F 공시 규정
Jump to 0:18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운용 자산이 1억 달러 이상인 기관 투자가들에게 분기별 보유 자산 목록 보고서를 제출하게 합니다. 이 13F 공시를 통해 투자자들은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레이 달리오와 같은 대가들의 투자 동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가들이 어떤 종목을 사고 팔았는지, 포트폴리오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13F 공시를 통해 워런 버핏, 피터 틸, 드라켄밀러 등 유명 투자 대가들의 최근 포트폴리오 변화를 분석하고, 향후 시장 전망과 유망 종목을 살펴봅니다.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운용 자산이 1억 달러 이상인 기관 투자가들에게 분기별 보유 자산 목록 보고서를 제출하게 합니다. 이 13F 공시를 통해 투자자들은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 레이 달리오와 같은 대가들의 투자 동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가들이 어떤 종목을 사고 팔았는지, 포트폴리오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3F 공시는 분기 종료 후 45일 이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그러나 공시 시점이 45일이 지난 후이기 때문에, 단기 투자자들의 동향을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13F 공시는 장기 투자 헤지 펀드의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헤지 펀드 매니저들은 특정 종목을 매수한 후 오랫동안 보유하는 경향이 있어, 이들의 움직임을 통해 장기적인 투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2분기 13F 공시 결과, 알파벳 보유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알파벳을 주요 보유 종목 3위로 끌어올렸으며, 6월 말 기준 1억 600만 주의 알파벳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379억 달러 규모로, 2분기에만 83% 급증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은 애플로 659억 5천만 달러 규모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512억 8천2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습니다. 알파벳은 83.2% 증가하여 478억 7천3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주요 보유 종목 중 하나로 부상했습니다. 반면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보유량은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특정 기술주와 금융주에 대한 신뢰를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델타 항공 지분을 44% 늘렸고, 주택 건설 기업 레나(Lenner)의 보통주와 비주도 각각 20%에서 29% 증가시켰습니다. 또한 메이시스(Macy's)는 140%,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는 3.65% 늘리는 등 특정 소비재 및 미디어 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과거 선호했던 항공 산업 투자를 다시 확대하여 델타 항공 지분을 44% 늘렸습니다. 팬데믹 초기에 매각했던 항공주에 다시 투자하는 것은 유가와 전반적인 경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또한 주택 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는 경기 회복을 예측하는 또 다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버핏은 거시 경제 지표와 산업 동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장기적인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오랜 기간 이어진 순매도세를 마감하고 2분기에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순주식 매입을 기록하며 매수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는 14분기 연속 순매도를 유지해오던 이전과는 다른 변화입니다. 현금 보유액은 6월 말 기준 3,655억 달러로, 이전보다 감소했지만 자사주 매입을 통해 자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현재 시장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피터 틸의 13F 공시를 보면 아마존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 외에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American Electric Power), CMS 에너지, DT 에너지, 퍼스트 에너지, 비스트라 에너지 등 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피터 틸이 에너지 산업에 집중적인 투자를 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특히 데이터 센터 운영 등 기술 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이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피터 틸이 2분기 공개한 4억 1,870만 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면, 아마존이 28.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비스트라 에너지가 18.1%, 비스트라 14.1%,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10.1%, DT 에너지 9.6%, 퍼스트 에너지 9.65%, CMS 에너지 9.4%, 그리고 X 에너지가 0.9%를 차지하여, 전체 포트폴리오의 72%가 에너지 및 전력 관련 기업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는 에너지 산업이 데이터 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때문에 이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드라켄밀러의 상위 25개 종목 중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헬스케어 관련 기업인 나테로 16.6%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TSMC와 같은 반도체 기업에 일부 투자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아마존에 대한 대규모 매수로, 2.48% 비중을 차지했으며, 아마존 콜 옵션까지 매수했습니다. 또한 구글 주식도 매수하여, 아마존과 구글 같은 대형 기술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종목들은 다른 13F 공시 기업들도 꾸준히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로, 드라켄밀러가 이들을 매수한 이후 주가가 상당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드라켄밀러는 TSMC, 아마존, 구글과 같은 종목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들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샌디스크는 일부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드라켄밀러는 S&P 500 지수에 대해서는 '콜' 포지션을 유지하며 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전반적인 시장의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우리가 체킹해 봐야 될 것은 지금 이제 TSMC, 그다음 아마존이라 이제 구글 요런 것들 한번 체킹해 봐야 될 때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에 반해서 샌디스크는 좀 팔았다고 보시면 되겠죠. 드라켄밀러는 샌디스크는 좀 팔았습니다. 반면에 스파이 있죠? S&P 500은 이제 또 콜로 보고 있다. 좋게 보고 있다는 시장은 상당히 좋게 보고 있는 모습에 있다. 그렇게 우리가 보시면 되겠습니다.
레오폴드 아센브레가 운영하는 시츄에이션 펀드는 7월에 AI 관련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했으나, AI 거래가 갑자기 반전되면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6월 말 기준 상위 5개 보유 종목은 샌디스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볼륨 에너지, TSMC, 내비수다였습니다. 이 다섯 종목 모두 다음 달 AI 주식의 급락으로 인해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로 인해 펀드는 파산 직전까지 몰려 상장 주식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을 시타델에 매각해야 했습니다.
펀드의 미국 상장 기업 중 최대 투자 비중인 57억 달러를 차지했던 샌디스크는 한 달 동안 47% 폭락했으며, 마이크론 역시 29%, 볼륨 에너지 32%, TSMC 15%, 내비수 31%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이렇게 하락했던 주가들이 다시금 모두 오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시타델이 할인된 가격으로 매입한 주식을 통해 수익을 얻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시츄에이션 펀드는 월스트리트에서 인기 있는 전략 중 하나를 채택했습니다. AI 붐에 필요한 메모리 칩, 데이터 센터, 전력 등 인프라를 제공하는 기업의 지분을 확보하는 동시에, AI 자체로 인해 혼란에 취약하다고 판단되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지분은 공매도하는 전략이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AI 인프라 관련 주식은 상승하고 소프트웨어 주식은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펀드는 6월에서 7월 하락세 이전까지 출시 이후 1,000% 가까이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레버리지를 과도하게 사용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올해 초 정점을 찍을 때는 45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했지만, 갑작스러운 시장 하락세와 포트폴리오의 다른 부분에서 발생한 손실, 그리고 레버리지 사용으로 인해 유동성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결국 7월 30일까지 SK 하이닉스와 같이 큰 타격을 입은 종목들을 포함한 레버리지 주식을 매각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펀드 자산은 100억 달러로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젊은 투자자에게는 값비싼 교훈이 되었으며, 레버리지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펀더멘탈의 변화 없이 주가가 급격히 내려왔다가 다시 반등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주로 레버리지 청산 때문에 발생합니다. 즉, 펀더멘탈에 문제가 없더라도 과도한 레버리지를 사용한 투자자들이 강제 청산을 당하면서 주가가 일시적으로 급락했다가, 청산 물량이 소화되면 다시 본래 가치를 찾아 상승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입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는 고점 대비 약 40% 정도 하락했으나, 현재는 고점 대비 22% 정도 내려온 수준으로 회복세에 있습니다. 이는 고점 대비 절반가량의 손실을 회복한 것입니다. 마이크론의 주가 움직임은 AI 관련주 투자 실패로 인한 레버리지 청산 사태와 맞물려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으나, 펀더멘탈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남아있어 다시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복은 반도체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전망과 관련이 깊습니다.
데이비드 태프의 아팔루스 펀드는 2분기에 AI 메모리 관련 주식을 매도하고 동시에 '매그니피션트 7'으로 불리는 대형 기술주를 매수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특히 대형 기술주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반면, 급등했던 메모리칩 제조업체 주식은 매도했습니다. 아마존 지분을 크게 확대하여 아마존 가치가 15% 이상 상승, 거의 12억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아마존은 해당 펀드의 최대 보유 종목이 되었습니다. 이는 시장의 단기적인 유행보다는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가진 우량 기술주에 집중하는 태프의 투자 철학을 보여줍니다.
데이비드 태프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아마존 비중이 15.7%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마이크론 비중은 41.4% 줄였지만 여전히 상당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TSMC, 구글, 우버, 메타 플랫폼스 등 대형 기술주에 대한 투자를 늘렸으며, 비스트라 에너지, 엔비디아, NRG 에너지 등 에너지 관련 주식 비중도 확대했습니다. 이는 다양한 섹터의 우량주에 대한 분산 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추구하면서도, 성장성이 높은 기술주와 에너지주에 대한 기대를 함께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우량주는 꾸준히 보유하는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이크론의 경우 상당 부분 비중을 줄였지만, 여전히 절반 이상인 60%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이는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기업의 펀더멘탈을 믿고 장기적으로 가져가는 전략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우량 기업들은 단기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결국 회복하고 성장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량주들은 계속해서 우리가 들고 가는 그런 관점이 돼야 된다. 마이크론도 많이 털었지만 절반은 털고 60%는 아직까지 들고 있다.
마이크론은 인공지능 관련 주식 상승세에 발맞춰 포지션을 조정해 왔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마이크론에 대해 매수 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1년 동안 약 51%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합니다. 최근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2020년 말까지는 약 240%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회복과 AI 기술 발전에 따른 수요 증가가 마이크론의 성장세를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대가들의 투자 동향을 종합해 볼 때, 강하게 들고 가야 할 주식으로는 아마존과 TSMC가 꼽힙니다. 이들 종목은 길게 보면서 꾸준히 보유하는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대가들 대부분이 아마존과 TSMC를 포트폴리오에 담고 있으며, 마이크론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처럼 핵심 우량 종목들은 포트폴리오에 항상 포함하여 장기적인 성장을 기대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When 올랜도 킴 미국주식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channel} published 13 in the last 7 days.
We skip Shorts. You can unfollow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