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신작, 국산 공포 게임 3,900원에 출시
Jump to 0:15스팀에서 새로운 국산 공포 게임 'AFTERLIGHT: The Apartment'가 출시되었다. 게임 가격은 3,900원이며, 2000년대 초 한국을 배경으로 한 심리 공포 장르다.
스팀 신작 'AFTERLIGHT: The Apartment', 기이한 이웃과 사건들 속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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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새로운 국산 공포 게임 'AFTERLIGHT: The Apartment'가 출시되었다. 게임 가격은 3,900원이며, 2000년대 초 한국을 배경으로 한 심리 공포 장르다.
이 게임은 2000년대 초반 한국을 배경으로 한 심리 공포 게임으로 알려졌다. 이사 온 주인공이 아파트에서 겪는 기이한 경험들을 다루며, 플레이어는 주인공의 시점에서 공포를 체험하게 된다.
주인공이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 경비 아저씨가 주인공을 즉시 알아보고 말을 건다. 경비 아저씨는 주인공에게 옆집 아저씨를 조심하라고 경고하며, 본인이 이 아파트에서 40년 넘게 살았고 부녀회장이기도 하다고 소개한다.
어머, 혹시 얼마 전 이사온 아가씨? 얼굴 보니까 바로 알겠네. 거기 옆집 아저씨 조심하는게 좋아. 내가 여기서 40년을 넘게 살았어. 부녀회장이기도 하고.
주인공이 탄 엘리베이터는 비정상적으로 빠른 속도로 움직였다. 1층에서 15층까지 순식간에 도달하는 모습에 주인공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주인공은 독서실에 등록하고 공부를 시작한다. 독서실 직원은 앞으로 쭉 가서 네 번째 열 끝에서 두 번째 자리를 사용하면 된다고 안내한다.
독서실에서 공부하던 중, 갑작스럽게 상식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퀴즈는 존재하지 않는 혈액형 유형, 공룡 멸종 시기, 자연 선택설을 주장한 생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은 독서실에서 낯선 남자를 만난다. 남자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 이야기를 꺼내며, 허클베리의 아버지가 어둠 속에만 처박혀 살아서 얼굴이 하얀색이 아니라는 섬뜩한 내용을 언급한다.
항상 자리를 비우는 경비 아저씨의 부재와는 상관없이 아파트 복도의 센서등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주인공은 엘리베이터 근처에서 갇힌 팔의 형상을 목격하고, 기이한 분위기에 휩싸인다.
주인공은 밤새 이상한 아저씨가 말했던 개구리 아랫배 같은 하얀색 형상이 등장하는 악몽을 꾼다. 잉여 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 학교와 학원, 독서실을 오가며 공부에 매진하는 단조로운 일상을 보낸다.
독서실에서 DNA 약자를 묻는 수학 및 과학 상식 문제를 푸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진다. 주인공은 학원, 독서실, 집이 반복되는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 학업 성취를 통해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인다.
DNA는 무엇의 약자인가? 데몬 이거 아닌 거 같아. 도파민. 어 뉴클리얼 이거 아닌 거 같아.
분식집에서 떡볶이와 김밥을 구매하던 주인공은 아주머니와 대화하게 된다. 아주머니는 한성 아파트 부녀회장이 몇 년 전 아들을 먼저 떠나보냈으며, 그 슬픔에도 불구하고 기부를 많이 하는 좋은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주인공은 경비 아저씨가 떨어뜨린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실 열쇠를 발견한다. 이 열쇠로 지하실 문을 열자, 지하에서 사람이 지나가는 듯한 의문의 소리가 들려온다. 주인공은 지하실 내부를 탐색하며 미스터리한 분위기에 휩싸인다.
주인공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좀비처럼 기괴한 자세로 기어가는 정체불명의 인물을 목격한다. 이 존재는 앞서 엘리베이터보다 빠르게 이동하던 존재와 유사해 보이며, 지하실에서 보았던 형체와도 연관성이 의심된다.
어? 약간 자세가 이상해. 사람인가? 좀비만냥. 아니 뭐야? 그 기억하는 속도 뭐야?
아파트 복도의 철창이 누군가에 의해 닫혀 있는 것을 발견한 주인공은 이를 옆집 아저씨의 소행으로 의심한다. 반복되는 주민 실종과 경비 아저씨의 오랜 자리 비움 정황이 포착되며, 주인공의 의구심은 더욱 커진다.
3층 복도에서 원인 불명의 배선 파손이 발생하여 임시 조명이 설치되었다는 안내문이 발견된다. 전선이 노출되어 있어 통행에 주의하라는 내용과 함께, 주인공은 이 파손이 어제 발생한 사건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
주인공은 엘리베이터 근처에서 쓰레기 봉투인 줄 알았던 물체가 사실 실종된 주민의 시신임을 확인한다. 공포에 질린 주인공은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할지, 아니면 먼저 집으로 돌아가야 할지 고민한다.
아빠를 기다리던 주인공에게 부녀회장이 다가와 집에 함께 가자고 제안한다. 주인공은 평소 자신에게 무관심했던 부녀회장의 과도한 친절에 의구심을 느낀다.
부녀회장의 집에서 발견된 메시지를 통해, 부녀회장이 주인공을 자신의 죽은 아들의 여자친구로 점찍었음을 암시한다. 이는 주인공을 둘러싼 동네의 위협이 부녀회장과 연관되어 있음을 드러내는 결정적인 단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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