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은 몸의 면역 반응, 그 자체로는 무죄
외부 병원균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염증은 선천 면역과 후천 면역이 작용해 나타나는 결과물이다. 과도한 반응은 정상 조직을 손상하는 '부수적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염증 기재 자체는 생존을 위한 필수 현상으로 파악된다. 이 교수는 과잉 칼로리가 면역 세포 반응성을 높여 만성 내인성 염증을 지속시키는 근본 원인이 된다고 보았다. 혈관 청소 효과는 실재하지 않으며, 당뇨 관리 측면에서는 과일이 밀가루보다 해로울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 생성보다 유지에 힘써야 한다. 당뇨 합병증 중 심근경색과 뇌졸중은 말초 혈관 질환보다 치명적이다.
면역은 외부 침입을 방어하는 선천 면역과 후천 면역으로 구분되는데, 염증은 이러한 방어 과정에서 발생한다. 다만 과도한 면역 반응은 정상 조직을 손상시키는 '부수적 손상'을 야기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