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추후납부 제도의 취지와 악용 사례
국민연금 추후납부 제도는 과거 납부 이력이 있는 사람이 납부 공백 기간을 메워 연금 수급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노후 소득 불안이나 경력 단절 등으로 보험료 납부가 어려웠던 이들을 지원하려는 본래 취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기간 제한이 없어 일부 고액 자산가들이 재테크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많은 금액을 추후납부하여 연금 수령액을 높이는 방식으로 제도를 활용했습니다. 대담에서 김경필 소장은 "국민연금을 과거에 안 낸 구멍난 기간이 있다면 이걸 이제 메울 수 있는 제도인데 그러니까 노후가 불안하니까 그 노후의 불안 소득 이제 뭐 경력의 단절 이런 것들을 메워 주기 위한 제도인데 요게 이제 악용됐던 거죠"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