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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2026-07-28 KST 기준

배재고 야구부 응원 구호 논란 — 징계 감경

감경을 옹호한 논평 채널은 한 곳도 없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실제로 본 건 사실 보도였다.

무슨 일이 있었나

  1. 1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일고를 상대로 «스타벅스 가야지» 등 5·18 조롱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됐다.
  2. 2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를 내렸으나,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재심에서 1개월로 감경했다.
  3. 3배재고는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고, 경찰은 광주일고 측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불송치 방침을 밝혔다.

논평 채널 4개 · 코멘트 9(최근 1주)

논조 분포

대립축은 「징계가 너무 가볍다」 ↔ 「충분히 수습됐다」. 채널 수와 조회수가 서로 다른 그림을 보여줍니다.

채널 수 기준4개 채널
징계가 너무 가볍다 25%중립 75%충분히 수습됐다 0%
영상 조회수 합계 기준36,914회
징계가 너무 가볍다 3%중립 97%충분히 수습됐다 0%

감경이 «충분히 수습됐다» 는 쪽에 선 채널은 0곳이다. 다만 논평(비판)은 조회수가 작고, 도달의 97%는 사실을 전달한 뉴스 보도가 차지했다. 비판 여론이 크다는 인상과 실제 도달은 다르다.

이 채널은 이렇게 말했다

채널마다 가장 날이 선 한 마디입니다. 전부 실제 자막에서 나온 말이고, 버튼을 누르면 그 지점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

징계가 너무 가볍다
용서를 강요받은 광주일고 학생들과 광주 시민들에 대한 이중의 가해이고, 더 큰 마음의 상처인 거예요.
05:15 부터 보기
이 채널의 다른 발언 3
  • 징계가 1개월로 감경됐다면 징계가 없어진 거예요. 사태가 나오고 나서 이미 1개월이 지났거든요. 00:09
  • 일개 고등학교 야구부 하나를 살리겠다고, 전 국민이 분노할 수 있는 이런 모욕죄를 저지른 학생들에 대해 이런 식으로 솜방망이 처벌하고 끝내버릴 수가 있는 건가. 02:03
  • 저쪽에서 과하다 싶으면 사과하면 끝나니까, 이제는 지역감정 자극하는 조롱이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거라니까요. 05:58
중립 · 유보
후속 조치로 진행한 민주시민교육을 두고, 학생 대부분이 잤다는 반응이 보도되며 또 다른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00:10 부터 보기
이 채널의 다른 발언 2
  • 체육회 측은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용서를 구하고, 피해 당사자인 광주일고가 용서하고 선처를 호소한 점을 감안했다고 전했습니다. 02:08
  • 경찰은 배재고 측이 광주일고에 사과했고 광주일고 측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며,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52

어떻게 집계했나

집계하되 판단하지 않습니다. 방식을 공개합니다.

  1. 1유튜브 검색 6개 질의로 관련 영상을 찾고, 제목 관련도 필터로 무관 영상을 제외했다.
  2. 2InnerTube 캡션 API 로 자막을 수집했다. 자막 없는 영상은 분석에서 제외했다.
  3. 3논조는 «채널의 성향» 이 아니라 «그 영상에서 실제로 한 말» 만으로 판정했다.
  4. 4인용은 자막 원문 그대로다. 문장을 다듬되 내용을 바꾸지 않았다.
  5. 5표본이 작다. 이 숫자를 «여론» 이 아니라 «논평 4개 채널의 분포» 로만 읽어야 한다.
  6. 6관련 영상 14건을 찾아 자막 4건을 수집했습니다. 나머지 10건은 뉴스 채널 다수가 연령·지역 제한(LOGIN_REQUIRED)으로 자막에 접근되지 않았다.

궁금한 대상이 유튜브에서 어떻게 이야기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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