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표현이다
“논란을 키운 건 아티스트 본인이 아니라, 그 장면을 잘라 공식 채널에 올리며 자극적인 문구로 홍보한 워터밤 측이었습니다.”02:53 부터 보기
이 채널의 다른 발언 6개
- “사람들은 그의 무대를 두고 정확히 반으로 갈렸습니다. «역시 비비» 와 «이번엔 선을 넘었다».” ▶ 00:13
- “밤양갱으로 비비를 알게 된 대중이 기대하는 이미지와, 데뷔 때부터 비비가 밀고 온 날것의 정체성 — 이 두 개가 워터밤 무대 위에서 정면충돌한 겁니다.” ▶ 02:11
- “우리가 «비비의 선정성» 이라 부르는 것의 상당 부분은, 사실 워터밤이라는 무대 문법이 아닐까요?” ▶ 03:06
- “2022년은 의도치 않은 사고였고 2026년은 명백히 연출된 퍼포먼스입니다. 완전히 다른 사건이죠. 그런데 언론은 이 둘을 «비비는 워터밤에서 노출 이슈를 몰고 다닌다» 는 하나의 서사로 묶어 버립니다.” ▶ 03:45
- “결국 이건 «무엇이 야하냐» 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어떤 맥락에서 표현의 선을 정할 권한을 갖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엔 사회 전체의 합의가 아직 없습니다.” ▶ 04:53
- “여성 퍼포머의 몸을 활용한 강렬한 연출을 무조건 선정성으로만 읽는 건, 남성 퍼포머의 파격에는 관대한 이중잣대일 수 있다는 거죠.” ▶ 0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