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가 부작용을 낳고 있다
“25억 원 초과 주택은 최대 2억 원까지만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매도인이 근저당권을 설정해주고 집을 파는 방식이 활용됩니다.”03:24 부터 보기
규제를 안 받는 저가 아파트가 가장 세게 오르고 있다. 규제가 겨냥한 곳이 아니라 그 바깥이 오른다는 것이 7개 채널이 공통으로 짚은 지점이다.
논평 채널 7개 · 코멘트 23개
대립축은 「규제가 부작용을 낳고 있다」 ↔ 「규제를 더 강화해야 한다」. 채널 수와 조회수가 서로 다른 그림을 보여줍니다.
이 페이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찬반 비율이 아니라 «엇갈림» 이다. 정부가 토론회에 앞서 받은 국민 청원에서는 대출 규제를 «완화» 해 달라는 요구가 압도적이었는데, 정작 토론회에서 마이크를 잡은 사람들은 대부분 «강화» 를 주장했다(뉴스TVCHOSUN). 그리고 규제 강도와 무관하게, 규제를 받지 않는 6~9억대 1분위 아파트가 가장 세게 오르고 있다(YTN 경제 라디오). 규제를 옹호한 채널조차 «공급이 제한된 상태에서 금융만 풀면 값이 오른다» 는 논거로 옹호했지, 지금 규제가 작동하고 있다고 말하지는 않았다.
채널마다 가장 날이 선 한 마디입니다. 전부 실제 자막에서 나온 말이고, 버튼을 누르면 그 지점부터 영상이 재생됩니다.
“25억 원 초과 주택은 최대 2억 원까지만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매도인이 근저당권을 설정해주고 집을 파는 방식이 활용됩니다.”03:24 부터 보기
“정부는 세제 개편 때문에 마련한 토론회인 줄 알았는데, 국민 피드백은 대출 쪽이 되게 많았던 겁니다.”01:24 부터 보기
“토론회에 앞서 받은 국민 청원엔 대출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내용이 많았지만, 정작 대부분의 발언 기회는 규제 «강화» 를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갔습니다.”02:40 부터 보기
“추가 이주비 금리가 6~8%입니다. 조합원 1인당 몇천만 원, 조합 단위로는 수백억의 금융 비용이 더 듭니다. 이 부분만 완화돼도 정비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02:00 부터 보기
“강남 오르는 거, 동탄 오르는 거는 «오케이, 알겠다» 입니다. 그런데 그나마 저렴했다는 곳이 지금 치솟고 있다 — 이건 비정상으로 봐야 합니다.”03:56 부터 보기
“지금 세 배를 올리면 아마 거의 폭동 비슷한 상황이 벌어지지 않겠어요? 그래도 정치적 손해를 보더라도 대비는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긴 해요.”03:24 부터 보기
“공급이 제한된 상태에서 실수요자에 대한 금융 공급 확대는 필연적으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런던 사례에서 실증적으로 증명됐습니다.”07:04 부터 보기
집계하되 판단하지 않습니다. 방식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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