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SNS '소통 목숨줄' 발언에 '천박하다' 비판
이재명 대표는 SNS를 '소통의 목숨줄이자 마지막 순간에 날 살려줄 숨구멍'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대해 출연자들은 일국의 대통령 후보로서 부적절하고 '천박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한 출연자는 이재명 대표의 거친 언어 사용이 SNS 유무와 관계없이 그의 본질적인 속성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하며, SNS를 통한 정치가 활발하지 않았던 시기에도 유사한 언행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멸콩TV 대담, 이재명 대표의 SNS 소통 방식을 '천박하다'고 비판하고, 북핵 인정 및 전작권 환수 주장이 김일성식 논리와 유사하다는 지적 제기. 더불어 ETF 심사 특혜 의혹과 국가 재정 문제도 심층 논의.
이재명 대표는 SNS를 '소통의 목숨줄이자 마지막 순간에 날 살려줄 숨구멍'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대해 출연자들은 일국의 대통령 후보로서 부적절하고 '천박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한 출연자는 이재명 대표의 거친 언어 사용이 SNS 유무와 관계없이 그의 본질적인 속성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하며, SNS를 통한 정치가 활발하지 않았던 시기에도 유사한 언행을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가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서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의 글을 직접 공유하며 '생각이 틀렸다'고 반박하는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출연자는 "태어나서 처음 본다"며 "웬만한 선진국 대통령 중에도 이런 사람은 유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행동은 자질 부족과 초조함, 주변의 이탈로 인한 불안 심리가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출연자는 SNS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지적하며, 이재명 대표의 발언에서 SNS를 끊는 날이 죽는 날과 같다는 인식이 엿보인다고 언급했다.
또한, 밤늦게까지 SNS 활동을 하는 모습에 대해 국민들이 '참담하다'고 느끼며, 국정을 돌보지 않는 것 같다고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조원진 대표는 조갑제 기자가 이재명 대표를 돕기 위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띄우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재명 대표를 돕는 방법이 한동훈 위원장을 띄우는 것이라는 논리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갑제 기자의 최근 행보가 보수 우파의 가치와 배치되는 '변절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보수 진영 내에서 조갑제 기자에 대한 거부감과 실망감이 커졌다고 언급했다.
고성국 박사는 이재명 대표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SNS 중독 상태로 규정하며, 주식 중독과 유사한 심리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SNS 중독이라고 하는 것도 그런 수준”이라며,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과거 이재명 대표가 인위적인 주식 부양책을 펼쳤다가 소액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초래한 사례를 언급하며, 정치인이 SNS 댓글에 매몰되어 국민의 삶을 살피지 못하는 현실을 비판했다.
한동훈 위원장의 경우, 하루에 SNS 게시물을 최대 80개까지 올린 기록이 중앙일보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출연진은 "하루 종일 밥만 먹고 이것만 하라 해도 80개를 올릴 수가 없거든요"라며, 이는 치료가 필요한 'SNS 광인'의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정치인들이 국민의 일보다 SNS에 과도하게 몰입하는 현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러한 인물들이 나라의 중요한 일을 맡게 된 것에 대한 씁쓸함을 드러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 검토 메시지를 발표한 것에 대해 고성국 박사는 북한이 “두들겨 패도 반응도 잘 안 하니까 이게 진짜 죽었나 살았나 궁금한가 봐요. 확인하는 거”라고 해석했다.
진행자는 북한의 지뢰 도발로 우리 장병의 발목이 절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표나 정동영 전 장관이 북한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 대북 확성기 방송을 반대하는 상황을 비판하며, 김여정의 메시지를 적반하장으로 규정했다.
고성국 박사는 이재명 대표가 전시작전권(전작권)에 대해 '전환'이 아닌 '환수'라는 용어를 고집하는 의도를 비판했다. '환수'라는 단어는 '나쁜 짓을 했다가 걸렸을 때 돌려받는 것'이라는 의미로, 미국이 한국의 군사 작전권을 '도둑질해 갔다'는 전제를 깔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6.25 전쟁 이후 이승만 대통령이 독자적인 방어력 부족을 우려하여 한미군사동맹을 요청했고, 그 연장선에서 전작권이 유엔군 사령부로 이관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전작권은 우리가 요청하여 미국이 응답해 준 것이므로, 나중에 전환하더라도 '전환'이 올바른 용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가 '환수'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우리가 억울하게 뺏겼는데 마침내 되찾아 오는 것'을 강조하려는 의도이며, 이는 김일성 집단이 수십 년간 대한민국을 '미국의 식민지'라고 주장하며 '작전권까지 훔쳐갔다'는 논리와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고성국 박사는 현재 신냉전 시대로 접어들며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전시작전권(전작권) 전환을 위한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표가 정치적으로 전작권을 '환수'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이재명 대표의 독자적인 생각이라기보다 '보이지 않는 손'의 영향력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이어서 안보 문제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므로 정치적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하며, 과거 문재인 정부 시절 조국 사태 때 지소미아 폐기, 일본 상품 불매운동 등으로 지지 세력을 결집시켰던 전례를 언급하며, 현재 이재명 대표도 지지 세력 결집을 위해 '반미 전선'으로 전환하려는 징후가 보인다고 덧붙였다.
저는 이재명의 생각은 아니다 이래 봐요. 솔직히. 누군가가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고성국 박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적대적 두 국가 체제'를 선언하고 국경 요새화를 추진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표의 입장을 북한 핵을 인정하고 동결 상태로 가려는 수순으로 분석했다.
그는 과거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에서 북핵 인정 및 군축 회담 가능성이 제기되었던 점을 상기시키며, 현재 이재명 대표의 행보가 북핵을 인정하는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고 우려했다. 고 박사는 "북한핵을 인정하는 누구도 어떠한 누구도 대한민국 국민을 팔아먹은 거예요"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고성국 박사는 폴 라캐메라 주한미군 사령관의 DMZ 관할권 발언이 김정은 위원장과 이재명 대표를 향한 메시지라고 해석했다. 그는 DMZ가 유엔사령부가 관할하는 지역이며, 이 지역을 침범하는 것은 미국과 유엔군에 대한 침범으로 간주하여 직접 막겠다는 경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일부 세력이 이 사령관의 발언을 마치 대한민국 주권이 DMZ 이남에서만 시작되는 것처럼 망언으로 왜곡하여 반미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정치적 공격이라고 비판했다. 고 박사는 주한미군이 한반도의 '인계철선' 역할을 하는 중요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12월에 예정된 한미 안보 협의체 회의와 군사 회의를 앞두고 러시아와 북한이 전쟁 시 러시아의 자동 개입을 약정하는 협정을 맺어 신냉전 구도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 언급되었다. 고성국 박사는 이러한 주변 정세 악화로 인해 전시작전권 조기 전환은 '어불성설'이며, '자주 국방' 또한 방공과 자주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 핵을 인정하는 상황이 되면 대한민국은 공멸의 길로 갈 것이라고 경고하며, 안보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표의 행보가 북핵 인정을 향한 수순을 밟고 있다고 판단하며, 이 나라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송영길 대통령 외교안보 특보가 "미국의 정보 자산이 전지전능 안 하다. 바보 같은 범죄 행위였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조원진 대표는 "주한미군 철수까지도 지금 바라는 거 아니냐"는 인식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현재 한미 정보 공유가 차단된 상황에서 이러한 발언이 미국의 정보 자산을 평가절하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고성국 박사는 9.11 테러 당시 미국 정보기관들이 개별적으로는 테러 가능성을 접수했지만 이를 종합 평가하는 데 실패한 사례를 언급하며, 미국의 강점은 그런 실수를 짚어내고 수정·보완하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정보 자산 능력에 100분의 1도 안 되는 한국 정치인이 미국을 비아냥거리듯이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꼬집었다.
또한, 한국의 열악한 정보 수집 상황을 지적하며, 해군 정보함 2대가 모두 수리 중인 현실을 언급했다.
정보 기관이 100% 안전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정보 공유 차단 상황에서 미국의 정보 자산 능력을 폄하하는 발언은 자국 안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는 한미 간 정보 공유 갈등에 대해 "약간 뭐 좀이 갈등은 있을 수 있지만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조원진 대표는 실제 상황이 이와는 다르다고 지적하며, 주미 한국 대사가 백악관의 주요 안보 관련 책임자를 만나지 못하는 등 소통 부재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정원 요원들이 미국 비자를 받지 못해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미국이 주관하는 해커 대책 회의에서도 한국 국정원이 배제되었다는 사실을 거론했다. 그는 이 모든 상황에도 이재명 대표가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벌거벗은 임금님'과 같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외교 안보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 상황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
이찬 국회의원이 '단일 종목 ETF 레버리지 상장 일정 맞추기 위해 심사를 빨리 진행했다'고 실토한 사실이 언급됐다. 조원진 대표는 한국거래소의 예비 심사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금융감독원의 2차 심사가 동시에 들어간 것은 '졸속 심사'의 증거이며, 국민연금이 180조 원의 손실을 본 상황에서 이러한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김용범 정책실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조사하고 감옥에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민의 재산을 건드린 이 문제에 대해 절차와 결과 모두 잘못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액 투자자들의 피해 사례를 거론하며 책임론을 제기했다.
출연진은 다음 보수 정권이 들어서면 이번 ETF 특혜 의혹 사건을 제대로 파헤쳐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예고했다. 조사 과정에서 추가적인 부정 사례가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번 국정감사에서 민주당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의 증인 채택을 막은 것에 대해 '석연치 않은 커넥션'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김용범 전 실장 아들과 이찬 의원 아들이 미래에셋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점, 김용범 전 실장과 박현주 회장이 VIP룸에서 회동했다는 기사가 부인되지 않은 점 등을 근거로 '권력형 비리 게이트' 가능성을 주장했다. 이는 특검을 통해 나라를 뒤집을 만한 건들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으로 이어졌다.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보다 69조 원의 세수가 더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나라 빚이 104조 원 증가하여 1372조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사실이 언급되었다. 출연진은 "역대급 반도체 호황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빚이 늘어났다"며, 이는 돈을 막 써대는 '포퓰리즘' 정책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프랑스의 사례를 들어 강성 노조와 포퓰리즘 정책이 국가 재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경고하며, 교육이나 국민의 삶에 필요한 곳에 돈을 쓰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도체 호황이 끝나면 더 큰 위기가 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에 대해 한 출연자는 "헛방이다"라며 현실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삼성과 SK 같은 대기업들의 반도체 공장을 호남(광주)과 구미에 각각 보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상식적이지만, 현재 구상은 그렇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냥 지방 선거를 위한 정치적인 술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구상이 장기적인 산업 발전보다는 지방 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볼모화 전략'이라는 의심을 표하며, 정권이 바뀌더라도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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