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지수 소폭 하락, 섹터별로는 엇갈린 움직임
S&P500이 0.02% 하락했고, 나스닥은 0.15% 내렸다. 다우지수는 0.35% 하락했으며 러셀 소형주지수는 0.43% 내렸다.
시장이 극도로 집중된 가운데 금리-주식 매력도 역전점이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다.
S&P500이 0.02% 하락했고, 나스닥은 0.15% 내렸다. 다우지수는 0.35% 하락했으며 러셀 소형주지수는 0.43% 내렸다.
반도체는 이전의 큰 낙폭에서 다시 올라오고 있다.
자원주는 올랐다가 지금 내려가는 중이다. 은행과 의료 섹터도 실적 부진을 보이고 있다.
10년물 금리가 0.52% 올랐다.
30년물 금리는 0.62% 상승해 5.56%에 도달했다. 2년물 금리는 5.3에서 5.2로 하락했다.
시장이 중대한 기로에 있다. 월가는 상승세가 우세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상승장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현재는 좁은 범위에서 주도되고 있다. 가는 종목만 계속 올라가고 있고, 가중평균과 동일평균 사이에 극단적인 괴리가 나타나고 있다. 인공지능 기업들이 과도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반면 나머지 종목들이 가지 못해 현실적으로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이런 시장 구조 자체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오직 가는 종목만 계속 상승하는 상황이 월가에서 가장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주 대부분 종목의 조심스러운 반등이 대형주에 투자하지 않은 투자자들을 구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금리 인상은 평균적인 주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주식의 가치 하락은 실적 악화보다 훨씬 앞서 진행된다. 투자자들은 미래 수익성이 나빠질 것을 예상하고 먼저 주가를 내리는 것이다.
지난 12개월 동안 S&P 500을 능가하는 종목이 45% 이상인 경우가 거의 없었다.
현재는 34%만 지수를 상회하고 있어 시장이 극도로 집중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수치다.
소수의 거대 기술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대다수 종목은 뒤처지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 10년물 금리가 6%에 도달하면 채권을 선호하는 투자자가 37%에 달한다.
5.5~6% 구간에서는 주식 상승이 어려워지고 채권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금리 6% 이하에서는 주식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이지만, 6% 이상에서는 채권의 매력이 증가하면서 주식 투자가 감소한다. 현재 금리 상승이 주식 대비 채권의 매력을 높이는 중이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6%에 도달할 때는 아무래도 좀 채권에 많이 관심을 둔다. 그 주식을 떠난다.
높아진 차입 비용은 주택 시장, 기업 투자, 소비자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은 향후 12개월 동안 연준이 160bp의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랙록 같은 대형 자산운용사는 이러한 기대가 조금 과도해 보인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는 시장 기대와 전문가 평가 사이의 괴리를 드러낸다.
시장은 인공지능과 기술을 계속해서 선호하고 있다.
한편 정책의 불확실성이 단기적인 변동성을 야기하고 있다. 기술 선호와 정책 불확실성이 상충하면서 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일론 머스크는 미국에서 네 번째 유력한 무선 통신 사업자를 구축 중이며, 이 사업자는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페이스X는 지난주 FCC로부터 지상 이동통신망을 위한 규제 면제를 포함하는 승인을 받았다.
기기에 직접 연결을 위한 15,000개 배치 승인도 함께 획득했다. 위성 네트워크가 완전히 구축되면 미국 내에 제4의 통화 네트워크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뱅코오브아메리카는 통신주에 대한 투자 견해를 유지하면서 최근 매도세가 매수 기회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T-모바일의 목표 주가를 17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현재 주가 153달러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기존 사업자들의 주파수와 지상 네트워크라는 이점이 강조되고 있다.
JP모건과 웰스파고는 3분기 실적 부진을 기록했다.
시티그룹은 순이익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매출은 예상치를 간신히 웃돌았다. 골드만삭스와 유나이드헬스는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서 큰 폭의 우수한 성과를 보였고, 유나이드헬스는 연간 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기술주는 2020년 36% 상승했고, 에너지주는 49% 상승했다.
두 업종 모두 높은 실적 기대치를 형성하게 됐다. 현재 반도체 제조업체와 에너지 기업은 전년 동기 대비 수익 증가를 각각 30%, 122%로 예상받고 있어,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주가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다.
갤럭시 디지털에 대한 16명 애널리스트의 평가는 스트롱바이 3명, 바이 11명, 홀드 2명이며, 평균 목표가는 40달러다.
신규 사업 부분이 저평가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2016년 2분기에 이전 분기 대비 원화 수익, 예금, 상품 종류, 이익이 모두 증가했음에도 시장이 이를 외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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