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K9 기반 자주포, 미 육군 차세대 자주포 시제품 공급자로 선정
국산 무기가 미국 시장에 수출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이 동맹국 무기를 대량으로 도입한 사례가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영국산 해리어 전투기 외에는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성과다.
미 육군 차세대 자주포 사업 시제품 공급자로 선정되며 대규모 수출 기대감이 높아진다.
국산 무기가 미국 시장에 수출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이 동맹국 무기를 대량으로 도입한 사례가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영국산 해리어 전투기 외에는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성과다.
K9 자주포의 미국 시장 진출은 미국이 개발에 실패하거나 포기한 기술 분야를 한국이 성공적으로 공략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미국의 포병 화력 약화를 실질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한국의 기술력이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한국은 세계 최고의 포병 화력 보유국으로 인정받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미국의 아킬레스건 개발해서 실패한 부분을 우리가 정확하게 공격할 수 있다. 이런 기술력을 증거이기도 하고 동맹국의 그 무기를 필요할 정도로 미국의 포병 화력이 정말 약해졌다.
6.25 전쟁 당시 밴플리트 사령관은 한강 일대에 미군 야포 400문을 배치하여 하루 6만 발 이상 포탄을 사격하며 수도 서울을 방어했다. 이는 포병 화력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사례다.
아이러니하게도 이제는 미국의 포병 화력을 한국이 대체하게 되면서, 과거 밴플리트 사령관의 전술적 선택이 현재 한국의 자주포 기술력과 연결되는 역사적 흐름을 형성한다.
이번 미 육군 자주포 사업 수주전에는 BA 시스템즈(영국)의 아처, 라인메탈(독일)의 RCH155, 엘빗 시스템즈(이스라엘) 등 강력한 글로벌 방산 기업들이 참여했다. BA 시스템즈의 아처는 차륜형 기술이 부족했고, 라인메탈의 RCH155는 강력한 차륜형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
엘빗 시스템즈는 미국 현지 공장과 강력한 영업망을 갖추고 있었으며, AI 기반 국방 기술 기업인 안두릴도 경쟁에 가세했다. 이들 유수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K9이 선정된 것은 한국의 기술력과 사업 능력을 재확인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미국은 2001년 K9 최신형인 K9 A2와 비견될 만큼 20년 앞선 기술력을 가진 '크루세이더' 자주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9.11 테러 이후 아프간 및 이라크 전쟁에 집중하면서 프로젝트는 취소됐다.
이로 인해 미국은 자주포 핵심 기술 역량을 상실했으며, 기존 M109 자주포를 반복적으로 개량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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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자체 개발 사업 실패를 인정하고 한국과 독일의 기술을 도입하여 궤도형 자주포를 재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미군은 자동 장전, 신속 발사, 승무원 보호 기능을 핵심 요구 사항으로 제시했다.
과거 개발된 시제차들은 낮은 성능과 조잡함으로 평가절하되었으며, 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하지만 미군 M77 견인포 500문 교체 수요 등을 고려하면, 본 계약까지 성공할 경우 최대 30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추산된다.
향후 4년간의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납품이 결정될 예정이며, 성공 가능성은 50% 이상으로 점쳐진다. 다만 미군의 까다로운 수백 가지 수정 요구 사항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최종 계약까지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술적 완성도와 더불어 적극적인 협력과 조율이 필수적이다.
K9 자주포의 기술적 도전 과제로는 첫째, 58구경장 장포신 개발이 꼽힌다. 긴 포신을 단순히 길게 만드는 것을 넘어 포신의 강도 유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둘째, 155mm 포탄을 이용한 드론 및 미사일 요격 기능 추가 요구도 있다. 이는 현대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성능 개선으로, 한화와 미국이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로는 58구경장 장포신을 만들려고 해요. 긴 포신을 만들어야 되는데 포를 단순히 그냥 길게 만든다고 그게 다 쏴지는 게 아니에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차륜형 자주포의 가치가 재평가되며 선호도가 높아졌다. 이는 무한궤도 방식이 낮은 도로 주행 성능과 잦은 고장 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차륜형 자주포는 타이어 교체가 용이하고 장기간 운용에 유리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특히 하루 200~300km 이상의 기동이 필요한 현대전의 특성상 쏘고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차륜형이 더욱 효율적이다.
크기가 작고 신속한 기동이 가능한 차륜형 자주포는 적의 반격으로부터 빠르게 회피할 수 있어 전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약 6,600억 원 규모의 계약을 공시했으며, 이는 스페인 인드라사와의 계약으로 추정된다. K9 자주포의 스페인 수출은 동유럽과 북유럽에 한정되었던 수출 시장을 서유럽으로 확장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스페인 전체 자주포 사업 규모는 약 7조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어, 향후 추가 수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비행기가 출격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과 달리, 포병은 신속하게 적 해안 자산을 타격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
이는 해안포 및 적 자산 공격에 있어 비행기보다 포병이 더 빠른 타격 능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미 육군은 노후화된 기존 M109 팔라딘 궤도식 자주포를 교체하고 견인포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트럭형 자주포 트렌드를 반영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한화디펜스 USA와 기동전술포 시제품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신규 사업의 위험성과 과거 미군의 잦은 사업 중단 이력을 고려할 때, 이번 계약이 최종 납품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K9 자주포의 미국 시장 진출은 시제품 선정 및 성능 검증 단계에 불과하며, 확정된 납품 계약이 아니다. 미군은 시제품 선정을 통해 최소 3년 이상의 테스트 기간을 거쳐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과거 미군은 자주포 및 전투차 사업을 여러 차례 중단한 전례가 있어, 이번 사업 역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언론 보도 및 분석을 신뢰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이는 우리가 미국 진출이라는 성과를 얻었지만, 아직 성능 검증용으로 채택된 단계이며 미 육군의 제식 장비로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이집트, 인도 등 K9 대량 구매 국가들의 추가 수요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신 이들 국가는 K9A2, A3 등 차세대 모델로의 전환에 더 큰 관심을 보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8년 전부터 차세대 모델 개발을 전망하며, 2018년부터 방산 전시회에서 개량 버전인 A2, A3 모델을 공개해왔다.
현재 K9은 A2 버전을 넘어 A3 버전으로 전환되는 과도기에 접어들었으며, 유무인 복합 체계 및 사거리 연장 등 성능 개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사거리 80km 이상 및 포신 개선이 완료된 상태이다.
향후 후속 버전 개발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국내 내수 시장 보호를 위해 A1 개량형 키트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미군용 K9은 대한민국이나 다른 수출품과 달리 복잡하고 까다로운 작전 요구사항을 가지고 있다. 미군 측은 기존 A3 기술을 혼합한 미국형 신형 자주포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
개발 목표 기간은 3~4년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이 기간 동안 미군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혼합형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
만약 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 제식명이 부여되고 미국 내 현지 생산 가능성이 열려 대규모 납품으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 내 현지 생산을 통해 500문 규모의 K9 자주포 납품이 목표다. 미군 채택에 성공할 경우, M109 자주포를 사용하는 전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로열티 수익 및 추가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이는 K9 자주포가 2030년대 새로운 시작점을 맞이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성공적인 미국 시장 진출은 K9의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미군의 개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최소 5척의 항모전단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중국 해군 항모 세력은 미군 개입을 차단하기에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원자력 항모 및 추가 함정 건조 기간을 고려할 때, 중국이 대만 침공을 위한 완벽한 전력을 갖추는 시점은 2030년에서 2035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2027년 침공설은 현실적인 해군 전력 배치 시간을 고려할 때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중국이 대만을 완벽하게 봉쇄하고 미군 개입을 저지할 수 있는 해군력을 갖추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완벽하게 막을 수 있는 전력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이게 시간이 지나니까 27년 당장인지 안 하잖아요. 내년인데 뭐 뭐가 준비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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