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 호남 당원 표심이 사실상 결정
원본 영상 0:07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 민심이 결과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민주당의 당원 수를 고려했을 때, 호남 지역의 당원 수가 서울과 수도권 다음으로 많아 사실상 호남에서 전당대회 결과가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언론들도 호남 주민과 당원만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의 당원 표심이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최근 일주일간 발표된 4개 기관의 호남 여론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게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 민심이 결과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민주당의 당원 수를 고려했을 때, 호남 지역의 당원 수가 서울과 수도권 다음으로 많아 사실상 호남에서 전당대회 결과가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언론들도 호남 주민과 당원만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일주일 사이에 발표된 호남 지역 여론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4대 0으로 모두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여론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에 비해 앞선 결과가 나오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8월 3일에서 4일 조사한 결과, 광주·전라 지역에서 김민석 후보가 42.6%의 지지율을 얻어 22%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를 크게 앞섰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51.1%로 과반을 넘어서며 31.4%를 얻은 정청래 후보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뉴스토마토의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호남 지역에서 김민석 후보가 42%를 기록하여 정청래 후보의 38%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영길 후보는 9.6%를 기록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보다는 격차가 적지만,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양상이 확인됐다.
광남일보가 조원 CNI에 의뢰하여 전남 광주특별시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39.4%, 정청래 후보가 30.0%, 송영길 후보가 14%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만을 놓고 보면 김민석 후보 47.4%, 정청래 후보 30.7%, 송영길 후보 14.7%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 조사는 전남 광주 지역만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광주 MBC와 뉴시스 등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하여 조사한 결과에서도 전남 광주 지역에서 김민석 후보가 42%, 정청래 후보가 27%, 송영길 후보가 13%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층으로 한정하면 김민석 후보 47.8%, 정청래 후보 30.1%, 송영길 후보 13.3%로 격차가 더욱 커졌다. 3자 구도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당대회에 적용되는 선호투표제와 송영길 전 대표 후보의 안정적인 10% 안팎 지지율 중 60~70%가 김민석 후보에게 합산될 것으로 예측된다. 결선 투표로 갈 경우, 이러한 요소들까지 합치면 호남에서의 민심은 거의 압도적으로 김민석 후보에게 몰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는 김민석 후보가 호남 지역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분석에 힘을 싣는다.
김민석 후보 측은 호남에서 몇 퍼센트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완승을 거두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체 당원 수는 경기도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호남, 서울 순이지만, 서울·경기권 당원 중 절반 이상이 호남민이기 때문에 호남이 가장 중요한 승부처라고 설명했다.
서울이나 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호남 출신 당원들이 고향 친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여론을 확산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됐다. 광진구에 사는 호남 출신 당원이 고향인 전라도 남주에 있는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고향 소식을 듣고, 친구가 '여기는 다 김민석이야'라고 말하면 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는 호남 출신 당원들의 네트워크가 전당대회 표심에 큰 영향을 미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뉴탐사 측은 호남 주민과 당원들의 뉴탐사 시청률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특히 호남에서는 뉴탐사가 KBS급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호남 민주당원들이 뉴탐사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정청래 전 대표가 이낙연 전 대표와 손을 잡았다는 연대설에 대해 매우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록 이낙연 전 대표와 직접 손을 잡았다는 명확한 증거는 없지만, 이낙연 전 대표의 최측근 그룹이 정청래 캠프에 합류해 있는 상황이 호남 민심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뉴탐사 NewTamsa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84편 올렸어요.
숏츠는 빼고 보내 드려요. 메일이 필요 없어지면 언제든 구독을 끄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