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햇빛농사 마을 700곳 조성 목표, 1·2차 모집서 이미 초과 접수
정부는 올해 햇빛농사 마을 700곳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1차와 2차에 걸쳐 700곳 이상이 신청됐으며, 이 중 약 500곳이 선정됐다. 현재 3차 모집을 앞두고 있어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관측된다.
태양광 발전과 농업을 결합한 ‘햇빛농사’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활성화의 해법으로 주목받는다.
정부는 올해 햇빛농사 마을 700곳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1차와 2차에 걸쳐 700곳 이상이 신청됐으며, 이 중 약 500곳이 선정됐다. 현재 3차 모집을 앞두고 있어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관측된다.
농업진흥지역 내 영농형 태양광 설치가 허용되고 송배전망이 확충되면 소규모 묵은 농지의 활용 가치가 커진다. 기존 작물 재배보다 수 배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인 소득원으로서 영농형 태양광이 지닌 잠재력을 강조했다.
특히 농업 진흥 지역 내 영농형 태양광 설치 허용 확대와 송배전망 확충이 이루어지면 소규모 묵은 농지까지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대통령은 송배전망이 잘 갖춰져 태양광 농사를 쉽게 할 수 있게 되면 “먹고 사는 길이 되거든요. 그냥 배추 무, 콩 심는 거보다는 그 몇 배 정도 된다는 거잖아요”라며 경제적 이점을 강조했다.
한국의 태양광 발전 단가는 해외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는 대규모 태양광 사업의 효율화를 통해 발전 단가를 낮추는 전략을 추진하며, 소규모 발전 시설 역시 입찰 시장과 우대 가격 보장 방안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군 단위의 인구 소멸 지역에서 발생하는 유휴 농지를 햇빛농사에 활용하는 방안이 강조된다.
이러한 접근은 재생 에너지 확충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이루며, 나아가 국토 활용도와 에너지 자급률을 높이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통령은 “그게 농지 활용도도 높이고 국토 활용도도 높이고 에너지 자급률도 높이고 재생 에너지 확충도 하고”라고 설명하며 이 점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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