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현, 연승 이어가 기쁘나 목 상태에 아쉬움
이재현은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평소처럼 경기에 임했으나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어제보다 못한 모습을 보인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선수가 연승 소감과 아시안게임 경험, 개인 기록 달성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재현은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둔 소감을 밝혔다.
그는 평소처럼 경기에 임했으나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어제보다 못한 모습을 보인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재현은 아시안 게임 당시 카메라에 자신의 파이팅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 것에 대해, 평소에도 파이팅을 하는 편이지만 특정 상황에서 카메라에 잡히다 보니 사람마다 다르게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획득한 과정은 그에게 모든 것이 새로운 배움의 기회였다.
이중훈 코치는 쓰리볼 상황에서 이재현에게 스윙 사인을 보냈다.
코치의 사인을 확인한 직후 과감하게 방망이를 휘두른 것이 홈런을 만들어냈다.
그는 홈런 기록 외에는 전반적인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다며 솔직한 평가를 내렸다.
시즌 막판 상승세를 이끄는 이재현은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남은 아홉 경기에서 팀이 할 일을 잘 해내고, 진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최대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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