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30분 지연, 전례 없는 일
박상규 기자는 한 국가의 통수권자가 기자회견 시간을 이렇게 지연하는 것은 전례가 없다고 지적했다. 조광한 전 남양주 시장은 대통령실 근무 경험에 비추어 처음 보는 일이라 평가하며, 이 지연이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예상 가능한 본인의 확고한 생각만 반복할 것이라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지연과 최근 정책들이 사법 리스크 방어 및 개인적 욕심에서 비롯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박상규 기자는 한 국가의 통수권자가 기자회견 시간을 이렇게 지연하는 것은 전례가 없다고 지적했다. 조광한 전 남양주 시장은 대통령실 근무 경험에 비추어 처음 보는 일이라 평가하며, 이 지연이 이재명 대통령이 이미 예상 가능한 본인의 확고한 생각만 반복할 것이라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사법 리스크를 물타기하거나 백지화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국정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해외 순방 예산을 증액한 것은 향후 순방 횟수를 늘리려는 의도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해 ‘최종 결론을 못 냈다’고 밝혔으나, 사실상 임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승원 후보자는 주가 조작 방조 의혹, 내연 관계 의혹, 성범죄 변호 이력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박상규 기자는 전임 정성호 장관보다 대통령에게 더 충직한 인물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대통령이 김 후보자에게 집착하는 상황으로 보고 있다.
재난지원금 100% 지급과 지역사랑상품권 활용을 강조한 정책, 그리고 굳이 필요치 않은 일자리를 지자체 예산 매칭으로 강요하여 만드는 등의 사례를 들었다. 그는 이러한 정책들이 대표적인 매표 행위에 해당한다고 규정했다.
도지사서의 정책이 대본 퍼퓰리즘이에요. 뭐 인기 영합주의를 했죠. 재난 지원금 100% 다 주자. 그리고 그거 지역 사랑 상품권으로 주자. 또 한 가지는 이런 거예요. 굳이 그 꼭 필요하지도 않은 일자리를 강요 내지 압박에 의해서 만들어요. 세금 추적반을 만들어 가지고 도가 50% 그 인건비를 줄 테니까 지자체가 50% 줘라.
감사 결과 적발된 건은 코로나19 대응 보건소 직원 격려용 커피 상품권 25만원 상당이었다. 그는 회계 팀장이 지급 과정에서 가공 인물을 기재한 것일 뿐 사적 유용이 아니었음에도, 이재명 지사가 본인 페이스북에 이를 중범죄라고 썼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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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전 시장은 남양주 청학계곡 정비 사업이 자신이 시장 취임 직후인 2018년부터 시작되어 2019년 여름에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가 이를 자신의 치적으로 홍보했으나, 실제 원조는 남양주 시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지사가 남양주 시의 성과를 도용하고 언론 플레이를 했다고 비판했다.
제가 시장 취임하자마자 계곡을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드려야 된다. 2018년 취임하자마자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2019년 여름에 1년 동안 준비해서 개장을 했어요. 그게 일간지에 보도가 되니까 이분이 머리가 또 비상한 사람이어서 야 이렇게 좋은 아이템을 내가 왜 놓쳤을까 해서 바로 경기도 간부회의를 소집해 가지고 그 일을 또 시작을 해요.
이재명 지사의 계곡 정비 사업 치적 기사에 남양주 시청 공보관실 8급 여직원이 댓글을 달자, 경기도는 해당 여직원을 특정하여 징계하려 했다. 조광한 시장은 이를 아홉 번째 보복 감사로 규정하고 정면 대응을 선언했다. 그는 이 감사를 그냥 넘어가면 여직원이 그만둘 가능성이 있어 직원들을 보호하고 맞서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이재명 지사와의 갈등이 극대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징벌적 중과세를 통한 정책은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으며, 감정적이고 보복적인 정책이 부동산 문제를 오히려 악화시킨다고 지적했다. 국민들이 이러한 정책의 본질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의 농지법 이행강제금 25% 부과 정책은 4년 누적 시 사실상 토지 몰수와 다름없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조광한 전 시장은 이를 국민의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으로 규정하며, 권력의 힘으로 밀어붙일 경우 국민은 국가 폭력의 희생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국민의 재산권 침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는 지적이다.
조광한 전 시장은 농지 전수 조사가 이재명 대표의 머릿속에서 나온 정책이라고 확신했다. 최고 권력자가 확신을 갖고 밀어붙이지 않으면 일사불란하게 행정이 움직일 수 없다고 보았다. 그는 이 정책이 부동산 소유자에 대해 감정적, 보복적, 징벌적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농협 대출 부실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외교 방향이 모호하며, 미국의 요구 사항과 한국의 가능 여부를 명확히 구분하지 못하고 애매모호한 수사로 국면을 넘어가려 한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모호함은 한미 동맹의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박상규 기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승원 후보자 임명 관련 발언을 ‘말장난’이라고 일축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김승원 후보자 임명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이다. 추석 연휴 전에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조광한 전 시장은 민주당 당규 26조에 따라 매 짝수년 8월에 당협 위원장에 대한 재선출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유명무실하게 형식적으로 운영되어 왔던 이 당규가 이제는 강도 높은 당무 감사를 통해 지방 조직을 재정비하는 원칙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그는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샌다’는 원칙을 적용하여 당 내부 기강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광한 전 시장은 “안에서 세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센다”는 속담을 인용하며, 대여 투쟁에 소홀하고 당내에서 대표를 흔드는 데만 연념이 없었던 사람들은 당무 감사를 통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정성 없는 조직 운영 여부를 파악하고, 당 대표 흔들기 등 내부 분란을 야기한 인물들을 색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는 당 내부의 결속을 다지고 효율적인 당 운영을 위한 강력한 조치로 해석된다. 당내 권력 다툼보다는 당 전체의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재편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조광한 전 시장은 추미애, 김민석 의원의 갈등 등 민주당 내 적통 논란이 개인적인 욕심에 기인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행동이 국민의 고통보다는 대권욕에 눈이 멀어 철없는 행동으로 비친다고 지적했다. 이는 정치적 자질과 함량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며, 당의 단합을 해치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조광한 전 시장은 이재명 대표에 대해 “대통령이 돼서는 절대 안 될 사람”이 되었다고 강하게 평가했다. 그는 과거 이재명 대표에 대해 절규했던 이유가 국민들에게 현재 인식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의 위기적 상황 속에서 이재명 대표가 개과천선할 가능성을 고찰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이재명 대표 체제의 한계와 미래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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