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댓글 2만 4천 개, 외국 세력 연계 의심 계정 확인
원본 영상 2:24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네이버 댓글을 조사한 결과 외국 세력과 연결된 계정이 2만 4천 개 이상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음(Daum) 플랫폼은 아이디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중국의 영향력이 더 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기흥 대변인은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 하락과 부동산 정책 비판, 거주지 기준 의료 이용 제한 시도 등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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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은 네이버 댓글을 조사한 결과 외국 세력과 연결된 계정이 2만 4천 개 이상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음(Daum) 플랫폼은 아이디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중국의 영향력이 더 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기흥 대변인은 중국에 2004년부터 인터넷 댓글 팀인 ‘우마오당’이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반중 글이나 댓글에 돈을 지급하며, 2023년 10월 기준으로 천만 명 정도가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대만 총통 선거에서도 친중 후보 당선을 위해 20만 개 계정으로 여론 조작을 했다는 폭로가 있었던 만큼, 이러한 상황이 한국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외국 세력의 여론 조작과 선거 개입을 막기 위해 댓글에 국적을 표시하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이를 반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김기흥 대변인은 민주당이 중국의 눈치를 보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결국 국익을 해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법제처가 현직 대통령의 연임 개헌은 헌법상 불가능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과거 조원철 법제처장이 '국민이 결단할 문제'라고 했던 발언과는 상반되는 태도입니다. 김기흥 대변인은 이재명 대표의 변호인 출신인 조원철 법제처장의 과거 발언이 국민을 우습게 보는 독재적 사고방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현재 이재명 대표의 재판은 '추지정' 상태로, 이는 언제든지 날짜가 잡히면 재판이 재개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김기흥 대변인은 이재명 대표 측이 검찰을 장악하여 공소를 취소하거나, 본인이 임명하는 특검을 통해 공소 취소 특검을 진행할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본인에게 유리한 판사들을 대법원에 임명하여 공소 기각을 유도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기흥 대변인은 이재명 대표의 갤럽 지지율이 44%로 폭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직전 대비 7% 하락한 수치로, 갤럽이 이재명 지지율 하락세에 2주간 조사를 쉬면서 하락 폭이 누적되어 발표된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ARS 여론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점은 펜앤마이크 여론 조사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표에 대한 부정 평가는 8% 상승한 50%를 기록했으며, 이는 부정 평가의 주요 요인으로 '사법 리스크'와 '전과 의혹'이 꼽혔습니다. 특히 '사법 리스크'는 2주 전 19%에서 29%로 크게 증가하여 가장 큰 부정 평가 요인이 되었습니다. 긍정 평가의 주요 요인으로는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가 30%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지역에서 만난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는 비판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정책이 장기보유특별공제 등에도 적용되면서, 현행 정책으로는 부동산 시장이 '폭망'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서울 지역으로 만났는데 어떻게 얘기 됐냐? 부동산 정책 신뢰가 깨졌다. 거짓말했으니까. 세금으로 지가 않겠다 했는데 어떻게 합니까? 완전 세금으로 때려잡겠다는 거잖아요. 심지어 비거주 1주택자도 그렇고 그다음에 장기보유 특별 공제도 그런 거 아닙니까? 그리고 또 뭘 얘기해? 이대로면 폭망이다.
김기흥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가 거주지 기준으로 의료 이용을 제한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가짜 뉴스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추진되고 있는 정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내과 의사회는 국민의 의료 이용을 거주지에 귀속시키는 발상 자체가 문제라고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이는 거주 이전의 자유를 침해하고,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특히 중증 질환자의 경우 의료 선택권이 제한되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의료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김기흥 대변인은 이재명 전 시장의 정치적 행보가 상대방을 악마화하고 본인의 잘못을 뒤집어씌우는 포퓰리즘 전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재명 전 시장이 자신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계엄이 곧 내란'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상황을 뒤엎으려 했다는 주장입니다. 그는 이러한 선전 선동에 더 이상 놀아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기흥 대변인은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이 떨어지면 사법부가 재판을 진행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국민들이 더 확실하게 싸워서 지지율을 더 낮춰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기흥 대변인은 광주 반도체 공장 건설 계획이 전체주의적이고 공산주의 독재적인 발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TSMC가 일본 구마모토에 투자한 사례를 들며, 구마모토는 전력과 용수가 이미 기반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반도체 공장 건설이 가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광주 반도체 공장의 경우, 아무리 빨라도 착공이 2029년에나 가능하며 완공은 2032~2033년으로 예상되는 등 비현실적인 목표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광주에는 원전이나 충분한 용수 기반이 부족하며, 이는 기업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기흥 대변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경기도 용인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건설 중이므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와 동시 진행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최태원 SK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용인부터 시작하기를 원하며, 광주 클러스터 추진은 용인 클러스터 건설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는 용인 클러스터가 완공된 후에도 반도체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경우, 광주를 포함한 모든 지자체에서 공모를 받아 용수, 전력, 소부장 생태계, 부지, 인재 등 다섯 가지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객관적인 점수화를 통해 경쟁시켜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국가적 관점에서 효율적이고 예측 가능한 반도체 산업 육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기흥 대변인은 이재명 대표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겠다고 발표했을 때 주식 시장이 폭락했던 계기를 언급했습니다. 2007년 금융 위기를 예측했던 마이클 버리가 이재명 대표의 발표를 '공급 과잉'으로 판단하고 폭락에 베팅(숏 포지션)하면서 주식 시장이 흘러내렸다는 것입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단순히 기업의 잘못이 아니라, 이재명 대표의 발표가 시장에 변동성을 키우고 공급 과잉이라는 시그널을 주어 주식 폭락을 이끌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와 단일 종목 ETF(상장지수펀드), 레버리지 ETF 관련하여 특검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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