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사이 증발한 11조 원, 강제 청산의 공포
원본 영상 0:32국내 신용융자 잔고는 6월 24일 38조 6,328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한 달 뒤인 8월 4일 27조 4,038억 원으로 급감하여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약 11조 원이 증발했는데, 이 중 상당 부분은 투자자들이 자발적으로 갚은 것이 아니라 강제로 매도된 것으로 분석된다.
7월 한 달간 반대매매 금액은 9,928억 원에 달했으며, 특히 7월 9일 하루에만 1,400억 원이 강제로 청산될 정도로 대규모 매매가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