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CBDC 실거래 테스트…'프로그래밍 가능' 논란
원본 영상 0:00한국은행이 직접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인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의 실거래 테스트가 오는 9월부터 진행됩니다. CBDC는 비트코인과 같이 물리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오직 데이터로만 존재하는 돈입니다. 이 디지털 화폐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 기간, 지역, 업종 등을 미리 설정하고 제한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기능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래밍 기능은 정부가 자금의 흐름을 통제하고 특정 용도로만 사용하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생활 침해와 통제의 위험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