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 국민여론조사 허위 응답 유도 의혹 제기
원본 영상 0:40진실수호연대는 지난 8월 27일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국민여론조사 과정에서의 허위 응답 유도와 업무방해 의혹에 대해 추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이종원 씨의 업무방해 의혹과 관련하여 수사기관 고발 및 당 차원의 엄정한 징계를 촉구했다. 민주당 당원으로서 전당대회 결과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민주당 전당대회 국민여론조사 과정에서 제기된 허위 응답 유도와 업무방해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엄벌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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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수호연대는 지난 8월 27일 제기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국민여론조사 과정에서의 허위 응답 유도와 업무방해 의혹에 대해 추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이종원 씨의 업무방해 의혹과 관련하여 수사기관 고발 및 당 차원의 엄정한 징계를 촉구했다. 민주당 당원으로서 전당대회 결과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기자회견에서는 '김선호'라는 용어가 정청래 당대표 후보의 지지자들이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1차 투표에서 과반으로 당선되지 않고 2차 선호 투표에서 당선된 것을 조롱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에 불법 개입이 없었다면 김민석 후보가 1차에서 과반으로 승리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는 전당대회 결과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알베르 까뮈의 명언 '어제의 범죄를 처벌하지 않는 것은 내일의 범죄자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다'를 인용하며 여론조사 불법 행위에 대한 처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당내 화합을 명분으로 불법을 덮으려는 시도는 드골 대통령 시절 나치 부역자 처벌 반대와 유사하다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진상 규명과 처벌을 통해 민주당의 민주적 가치를 수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당대회 국민여론조사가 전체 비중의 30%를 차지하지만, 권리당원들에게 강조했던 '표의 등가치'와는 상반되게 실제로는 1인당 84표의 비중을 차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불균형은 전임 지도부가 강조해 온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여론조사 방식이 특정 후보에게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사타파 이종원 씨는 8월 14일과 15일, 구독자 50만 명이 넘고 동시 시청자가 만 명에 달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사타파TV' 실시간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허위 응답을 유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종원 씨는 서울·경기 지역은 다 찼으니 강원이나 경북 등 다른 지역으로, 40·50대는 다 찼으니 20·30대로 해야 한다며 순발력을 발휘해 센스 있게 응답하라고 지시했다. 이는 지역과 나이를 속여 허위 응답을 유도하는 취지의 방송으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및 정당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었다.
이종원 씨의 방송 이후 국민여론조사 결과가 비정상적으로 급변했다고 지적되었다. 그동안 권리당원 대상 지역 순회 투표에서는 5위나 6위를 차지하던 이성윤 후보가 갑자기 1위를 기록하고, 줄곧 2위를 달리던 박선원 후보는 5위로 하락하는 등 특정 후보에게만 유리한 결과가 나왔다. 이 모든 범죄 행위가 생방송 중에 대놓고 진행된 점이 비판받았다.
민주주의에서 결과만큼 과정과 절차가 중요하다며, 민주당 역사에서 이러한 불법과 반칙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전당대회 국민여론조사 과정의 불법 행위 고발과 함께 철저한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엄벌이 요구되었다.
이성윤 최고위원이 불법 범죄 수익을 향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승리와 성공, 민주당의 승리와 성공을 위해 백의종군하며 헌신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민단체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시사타파 이종원 관련 수많은 사이버 범죄에 대해 마포경찰서가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수사를 뭉개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포경찰서가 아닌 서울경찰청에 직접 접수했다고 덧붙였다.
시사타파 이종원 씨가 '팀 정청래' 행동대장을 자처하며 지난 지방선거 때 민주당 권리당원임에도 불구하고 타당인 조국혁신당에 가서 선거 운동을 하고 민주당 후보였던 김용남 후보를 대대적으로 낙선 운동했다고 주장했다. 현재 김민석 당대표의 지시로 윤리감찰단 감찰이 진행 중이며, 윤리감찰단 단장을 괴롭혔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이러한 해당 행위에 대해 강력한 징계를 요구했다.
마포경찰서가 시사타파 이종원 씨 사건에 대한 관할권이 없다고 지적했다. 경찰 수사 규칙에 따르면 등본지, 실거주지, 범죄지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하는데 이종원 씨와 마포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 관할 위반을 강행하면 직권남용에 해당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수사권 독립과 외압 없는 수사를 촉구했다.
공동 고발인단 2,500여 명이 이번 고발에 참여했으며, 피해자들이 전국에 분포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마포경찰서에 대한 깊은 불신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국수본 혹은 서울청 등 공신력 있는 수사기관이 사건을 맡아 줄 것을 요구했다.
이분들은 그러니까 지금 피해자의 거주지 혹은 그 가해자의 거주지 등등이 이제 발라할지로 이렇게 되지 않습니까? 피해자들이 전국이에요. 그리고 어 이분들이 누구보다도 그 마포 경찰서에 대한 불신이 있습니다.
과거 특수폭행 사건의 수사 부실 의혹 사례를 언급하며, 의자로 사람을 집어 던져 구타당하는 상황이 명백했음에도 불구하고 벌금형에 그쳤다고 비판했다. 피해자의 얼굴을 가격한 사건 등 증거가 충분했음에도 경미한 처분이 내려진 사례를 들며, 마포경찰서의 수사 관행 개선을 요구했다.
불법적인 범죄를 통해 수익을 얻고 이를 향유하는 것은 그동안 공정과 상식, 그리고 진실과 정의를 위해 헌신해 온 이성윤 최고위원에게 치욕적인 일이라고 비판했다. 해당 최고위원의 사퇴와 당의 승리를 위한 헌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종원 씨가 반성하기는커녕 공동 고발에 참여한 권리당원들과 일부 민주시민들을 맞고소하겠다고 겁박하는 극악무도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당원 겁박 행위에 대해 당 대표와 윤리감찰단에 재발 방지를 위한 엄중한 조치를 촉구했다. 당내 질서와 당원들의 권리 보호를 위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당직자가 아닌 이종원 씨에 대한 중앙당 감찰 가능 여부가 논의되었으며, 경기도당 차원의 징계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종원 씨는 지난 지방선거 당시 김용남 후보에 대한 낙선 운동으로 경기도당으로부터 경고를 받고 징계 가능성까지 언급되었던 이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해당 행위가 반복되는 것에 대해 중앙당과 경기도당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시사타파 이종원 씨의 슈퍼챗을 통한 이익 외에, 가장 큰 범죄 이익을 이성윤, 한민수, 최민희 의원이 보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범죄를 통해 이득을 본 행위이므로, 당연히 감찰을 통해 이들과 이종원 씨가 공모한 것이 아닌지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중앙당이 나서서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이종원 씨의 사무실 소재지와 자택이 경기도 일산이며, 최근 시사타파 방송을 진행하는 곳도 자택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마포와 이종원 씨가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마포경찰서의 관할권 문제를 재차 지적했다. 행위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지역 관할과 상관없이 징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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