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상용화의 주요 장애물은 기술보다 규제와 사회적 합의
원본 영상 2:34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는 기술적인 완성도보다 규제와 사회적 합의가 핵심적인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이를 사회가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인지 판단하고 관련 규제를 마련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전문가들은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 이상이 걸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경영연구원 박형근 실장은 "규제가 항상 후행하잖아요. 기술은 저만치 있는데 사실 이게 우리가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인가를 판단하는 데 규제만 해도 수년이 걸리는 거예요. 짧게는 5년, 10년 이렇게 걸리니까."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