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위원, 경기도당 당직자 비자금 조성 의혹 제기
그는 "지금 경기도 당직자를 통해서 비자금을 조성하는 문제도 새롭게 제의가 됐어요"라고 언급하며 의혹의 파장이 커질 것을 예상했다. 당직자들에게 매월 200만 원씩 받아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제시되었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돈의 출처와 용처, 그리고 현재 비축 여부 등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의 정치적 위기가 심화되며, 당내 갈등과 외부 의혹이 복합적으로 얽히는 양상이다.
그는 "지금 경기도 당직자를 통해서 비자금을 조성하는 문제도 새롭게 제의가 됐어요"라고 언급하며 의혹의 파장이 커질 것을 예상했다. 당직자들에게 매월 200만 원씩 받아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제시되었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돈의 출처와 용처, 그리고 현재 비축 여부 등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넨셀 측과 김승원 의원 간의 금전 거래 흐름에 주목하며, 만약 이 의혹이 경기도당 비자금 조성 의혹과 연관될 경우 사건의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송국건 평론가는 이재명 대표와 관련하여 정치권 인사 검증 기준이 하락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그때 본인의 조카 흉악범 그 조카를 변호를 한 그 전력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좀 이재명 정권들로서 여러 가지 기준이 바뀐 것이 많은데 음주운전도 김성원 음주운전도 그때 있었어요"라고 말하며 과거 미성년자·장애인 성폭행 사건 변호 이력과 김승원 의원의 2008년 음주운전 전력을 다시 언급했다. 이는 이재명 체제 하에서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도덕적 기준이 낮아졌다는 비판으로 이어졌다.
송국건 평론가는 "국민통합위원장이었던 이석연 씨, 사퇴하겠다 입장을 밝혔죠. 대통령의 뜻에 따라 물러나고자 한다"라고 전하며 사실상 연임 배제로 인한 해임 성격이 강하다고 보았다. 이석연 위원장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탈당을 주장하는 등 이재명 대표와 차별화된 행보를 보여왔던 것이 이번 결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이러한 사퇴는 이재명 대표의 '뉴 이재명' 외연 확장 전략의 한계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송국건 평론가는 "보수 우파 사람들을 막 데려갔잖아요. 이게 더 이상 이제 효용 가치가 없어지는 겁니다. 얼마 전에 좌파를 챙기겠다는 말을 하는 그 순간 우파에서 전향 넘어간 사람들은 이석연을 1호로 해서 계속 잘려 나갈 걸로 봅니다"라고 진단했다. 이 전략은 친노·친문 세력과의 균열을 초래했으며, 이석연, 이병태 교수 등 보수 성향 인사들이 교체되거나 이탈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지율 하락과 민심 이반은 이재명 대표가 전략을 수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부각하여 자신의 정치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동시에 민주당 내 친문 세력을 흡수하여 자신만의 세력을 구축하려는 정치적 계산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송국건 평론가는 "그 원인을 제공한 게 조금 전에 말씀드린 이재명이에요. 김용남 그 국민의힘 출신인 김용남을 그쪽에 평택에 꽂았지 않습니까? 신명 쪽에서 꽂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자기는 표가 분산돼서 유의동에게 졌다는 생각을 하니까 지금 반발을 하는 거죠"라고 설명했다. 조국 측은 이재명 대표가 국민의힘 출신 김용남 후보를 평택 선거구에 공천하여 표를 분산시키고 자신들의 패배를 야기했다고 주장한다. 반면 민주당 친명계는 사면 복권을 해준 은혜를 저버린 배은망덕한 행위로 규정하며 조국 전 장관을 비판하고 있다.
송국건 평론가는 "저는 이거 다 전략적이라고 봅니다. 조국이 정치기를 하려고 한다고 하면은 지금 이 상황에서 이재명하고는 완전히 차별화를 해야 돼요. 이쪽에 정청래파들이 다음 총선 때 비명횡사를 당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러면 조국이 이재명하고 각을 세워서 딱 버티고 있으면 그쪽으로 합류할 수가 있는 거죠"라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호남 지역을 기반으로 민주당과 차별화를 시도하며, 다음 총선에서 비명계 의원들을 흡수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들은 친명계와의 합당 연대 제안을 거부하고 독자적인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송국건 평론가는 "지금 김민석이 이야기한 일종의 러브콜을 보낸 것을 퇴짜 놓은 거죠. 지금 친명 쪽하고 이렇게 합당을 하면은 합당을 해도 거기에 이제 친문 쪽은 같이 동조를 하지 않거든요. 본인이 배팅을 한다고 하면은 지금 임기 초반에 사실상 레임덕 상태로 가고 있는 이재명하고 대안 세력으로 버티고 있는 친노 친문 세력에 자기가 붙는 것이 정치적으로 더 유리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민주당 김민석 의원의 러브콜에 대해 명분 부족과 친문 세력 이탈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조국혁신당은 현재 레임덕 현상이 진행되는 이재명 체제보다 친문 세력과의 연대가 정치적으로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며 독자 노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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