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 유동성 공급자의 ‘장난질’…정부 권고 무시될 것
원본 영상 3:56한국 주식 시장의 유동성 공급자들이 장 마감 10분 전에 주식을 대량 매도하여 주가를 의도적으로 하락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손주부는 지적했다. 이러한 행위는 레버리지를 이용해 이익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이루어지며, 장중에 주가를 지속적으로 변동시키는 번거로움 없이 막판에 한 번에 처리하는 방식이 선호된다는 설명이다. 정부가 이러한 행위를 개선하기 위한 권고 대책을 내놓았으나, 실제로는 지켜질 가능성이 낮다고 내다봤다.
이는 유동성 공급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정부의 권고를 무시하고 기존의 방식을 고수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장 마감 직전의 대량 매도는 시장의 공정성을 해치고 투자자들에게 예측 불가능한 손실을 안겨줄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첫 번째 이유는 레버리지 때문에 장난질을 칠 수 있게 됐다. 유동성 공급자가 장 마감에 안 하고 중간중간에 하면 계속 주가가 바뀌니까 바뀔 때마다 계속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제일 편한 거는 막판에 해 버리면 깔끔하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다 몰려요.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 권장한다고 이번에 얘기를 했는데 이걸 지킬 가능성은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