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800선 붕괴, 바이오 섹터 약세로 투자 난이도 상승
원본 영상 6:56알상무는 드디어 코스닥 지수가 800선이 깨졌고, 회복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바이오 섹터의 약세가 두드러지면서 코스닥 시장 전체의 하락세를 이끌었습니다. 지수는 60일 이평선마저 하향 곡선을 그리며 기술적으로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엔화 강세와 원유 가격 상승이 한국 증시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며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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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상무는 드디어 코스닥 지수가 800선이 깨졌고, 회복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바이오 섹터의 약세가 두드러지면서 코스닥 시장 전체의 하락세를 이끌었습니다. 지수는 60일 이평선마저 하향 곡선을 그리며 기술적으로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알상무는 오후 2시경 아시아 시장 전반의 급락이 엔화 움직임 때문인 것 같다고 진단했습니다. 엔화 가치의 급등은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을 높이며 글로벌 자산 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한 달러 약세와 연동하여 원유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이 동반되었습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이 오후 시장의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WTI 원유 선물 가격이 92.57달러를 돌파하며 전고점을 상향 돌파했습니다. 알상무는 일봉 차트에서 가격이 굉장히 많이 올라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유가 상승은 지정학적 리스크 또는 엔캐리 청산에 따른 글로벌 시장 변동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알상무는 현재 엔화 강세가 엔캐리 트레이드가 꺾이는 전형적인 현상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일본에서 엔화를 빌려 투자했던 자금들이 이를 청산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2024년 7월에도 유사한 급락 사례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이는 글로벌 자산 매도 및 환전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알상무는 중기적으로 연말 기준 코스피 지수가 7,500 정도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9월 시점에서는 추가적인 하락이 발생한 후 상승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알상무는 오라클 주가가 어제 양봉을 보이며 상승했지만, 사실상 중요한 지지선이자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빨간선인 21일 이평선이 61일 이평선을 완전히 뚫지 못했으며, 일시적으로 돌파하는 듯했으나 함께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본격적인 정배열 안착 여부를 추가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하락한 현상에 대해 알상무는 엔 캐리 트레이드 언와인딩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의심을 제기했습니다. 엔 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될 때, 기존에 나갔던 엔화 자금이 다시 들어오기도 하지만, FX 마진 거래를 통해 해외로 나가는 엔화 규모가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일본 국채 금리 하락이 단순히 시장 상황뿐 아니라 엔 캐리 트레이드 포지션의 축소를 반영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알상무는 일본 재무성이나 미국 재무부가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개입했다는 공식적인 언급이 없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자신이 재무 당국이라면, 이미 한 번 개입을 했어야 할 상황이었고, 실제로 개입했다면 나중에 거짓으로라도 개입했다고 발표할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이는 공식적인 개입이 없었더라도 시장에는 추가적인 대응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오늘 뭐 자기들이 개입했다고 미국 일본 재무성이나 미국 재무부가 안 한 걸로 봐선 저는 엔 캐리 트레이드가 조금 깨졌고 그니까 언와인드 됐고 제가 재무성이나 미국 재무부면 여기 한 번 더 합니다. 내가 어차피 한번 했어야 되기 때문에 하고 나서 내가 했다라고 거짓말할 것 같아요.
알상무는 현재 금 가격 상승을 독립적인 현상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국채 발행량이 너무 많아지면서 미국 국채에 대한 선호도가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계속 무역 적자로 달러를 해외로 내보내면서, 글로벌 중앙은행들은 외환 보유고로서 미국 국채 아니면 금 둘 중 하나만을 살 수 있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중앙은행들이 금을 매수하고 있어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알상무는 오후 2시 30분경 한국 시장에서 선물 매도가 발생한 점에 주목하며, 이를 엔화 강세 및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조짐과 연결 지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오후 4시 30분부터 엔화를 강하게 만들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았거나 엔캐리 트레이드가 깨질 것을 예측하고 있었다면, 한국 시장에서 선물을 미리 매도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한국 시장이 아시아권에서 엔화 강세에 가장 먼저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알상무는 그동안 유지했던 롱뷰(상승 관점)를 사실상 철회하고 시장에서 도망쳤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어제 시장 마감 시점에 모든 지표가 동시에 악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미국 시장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현재 시장이 작은 악재에도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보수적인 대응을 권고했습니다.
알상무는 국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약해졌고, 현재 시장을 끌어올릴 만한 좋은 요소를 찾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밸류에이션이 싸다는 것 외에는 마땅한 상승 동력이 부재한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되어 있음에도 주가가 오르지 않는 현상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하며, 금융 시장의 변덕성으로 인해 정책 추진의 어려움이 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알상무는 코스피 6,400선을 기술적인 마진노선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장이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지점에서도 한 번 더 치고 내려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따라서 내일 장을 포함하여 당분간 시장 상황을 더 주의 깊게 보면서 긴장 상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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