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스원체인, 7월 영수증 83만 건 돌파하며 실제 사용 성과 입증
원본 영상 2:467월 7일, 헤데라 기반의 빌스원체인 서비스가 유의미한 사용 수치를 공개했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 31,000명을 확보했으며, 등록된 영수증 데이터는 83만 건을 넘어섰다. 빌스원체인은 영수증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정산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헤데라가 대규모 HBAR 투입을 통해 생태계 확장을 모색하는 가운데, 빌스원체인의 성과와 본조랜드 해킹 사고, 주요 운용사의 투자 철회 등 8월 한 달간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7월 7일, 헤데라 기반의 빌스원체인 서비스가 유의미한 사용 수치를 공개했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 31,000명을 확보했으며, 등록된 영수증 데이터는 83만 건을 넘어섰다. 빌스원체인은 영수증의 위변조를 방지하고 정산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빌스원체인에서는 43만 개 이상의 NFT가 발행되었다. 이 NFT는 흔히 생각하는 그림 형태의 NFT가 아니라, 영수증이나 청구 자산을 서로 구분해 주는 디지털 꼬리표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각 영수증 데이터의 고유성을 확보하고 관리를 용이하게 한다.
빌스원체인 사업은 인도의 스트링 메타버스(String Metaverse)와 스위스의 더 해시그래프 그룹(The Hashgraph Group)의 협력으로 개발되었다. 두 회사는 1월 20일 협약을 맺고 7월에 실제 서비스와 사용 수치를 공개했다. 향후 빌스원체인은 세금 환급, 기업 정산, 청구서 대출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7월 11일, 헤데라 위에 구축된 대출 애플리케이션인 본조랜드(BonzoLend)에서 약 905만 달러(한화 약 110억 원) 규모의 악성 차입이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헤데라 메인넷 자체의 보안 침해는 아니었으며, 본조랜드가 담보 가격을 확인하는 방식인 오라클 가격 검증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격자는 담보 자산의 가치를 조작하여 부당하게 자산을 수취한 것으로 파악된다.
사고 발생 닷새 뒤인 7월 16일, 본조 파이낸스 재단은 해킹 피해 복구 계획을 발표했다. 재단은 피해 이용자의 포지션을 사고 직전 가치로 전액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복구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사고 책임자에 대한 구상권을 확보할 예정이다.
7월 16일,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인 티로프라이즈(T. Rowe Price)가 새롭게 출시한 코인 투자 상품의 정식 투자 후보군에 헤데라(HBAR)를 포함시켰다. 티로프라이즈는 총 1조 8,9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며, 이 중 3분의 1이 은퇴 자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포함은 헤데라가 전통 금융권에서 제도권 자산으로 인정받는 중요한 단계로 평가된다.
아세토(Asseto) 플랫폼은 금융 자산의 발행부터 거래, 이자 지급, 상환,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통합하여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스페인의 아이오빌더스(IO Builders)가 개발했으며, 해시그래프가 기술 공급과 판매를 담당한다. 아세토는 공개망인 헤데라와 기업 전용망인 해시스 스피어(Hashys Sphere)를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어, 기업 및 기관의 다양한 금융 자산 관리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헤데라는 2026년 3분기에 생태계 및 오픈소스 개발을 위해 35억 HBAR 규모의 물량을 방출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량 대비 누적 방출량이 약 94%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대규모 자금 투입이다. 해당 물량은 운영위원회 밖으로 이동하는 단계에 해당하며, 실제 집행 시기와 시장 영향은 별개로 고려되어야 한다.
스위스 금융 기술 기업 토러스(Taurus)가 헤데라의 모든 기술 기능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토러스의 기술은 이미 도이체방크 등 40곳 이상의 은행과 규제 금융기관에서 실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토러스 시스템 내에서 헤데라 보관 및 스테이킹이 지원될 예정이며, 이는 전통 금융권에서 헤데라 기반의 금융 상품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 해시그래프 그룹이 해시그래프 파트너 얼라이언스(Hashgraph Partner Alliance)를 출범시켰다. 이 얼라이언스를 통해 기존에 관계를 맺고 있던 70곳 이상의 파트너사들이 헤데라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며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는 헤데라의 전략이 기술 중심에서 영업 및 구축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8월 7일, 대형 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헤데라 현물 상품의 등록 신고서를 철회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레이스케일은 공식적인 철회 사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상품성 부족을 추측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레이스케일의 기존 헤데라 투자 상품은 나스닥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위스 티켓 회사 세큐틱스(SecuTix)가 헤데라를 활용한 티켓 진품 확인 기능을 개발했다. 연간 7,500만 장 이상의 티켓을 처리하는 세큐틱스는 NFT와 디지털 증명서를 이용해 암표 및 이중 판매 문제를 방지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음악 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티켓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8월 19일과 22일, 헤데라는 이틀 사이에 메인넷을 두 차례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데이터 통로 제한 완화와 로컬 개발 도구 갱신에 중점을 두었으며, 짧은 정비로 완료되었다. 이는 성능의 대폭적인 향상보다는 기업용 인프라를 더욱 다듬고 최적화하는 성격이 강하다.
헤데라는 사용자들이 직접 블록체인을 의식하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뒤에서 기록을 확인하고 자산을 운영하며 진위 여부를 증명하는 기반 시설이 되려는 전략을 지향한다. 즉, 최종 사용자보다는 기업과 기관을 위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문제 해결과 신뢰 구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향후 헤데라의 성공을 평가하는 주요 기준으로는 첫째, 본조 렌드 사고의 피해 복구가 제대로 완료되어 신뢰를 회복하는지 여부다. 둘째, 빌스원체인이나 음악 축제 티켓 서비스와 같은 실제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데이터가 증가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생태계 확장을 위해 투입되는 35억 HBAR 자금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지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이 채널 새 영상도 이렇게 정리해 드릴까요?
새벽에온주호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방금 읽으신 것처럼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이 채널은 지난 7일 동안 11편 올렸어요.
숏츠는 빼고 보내 드려요. 메일이 필요 없어지면 언제든 구독을 끄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