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주식 처음 샀을 때 2년은 손해
권영화 교수는 삼성전자 투자 초기 2년 넘게 손해를 본 뒤 이익이 상당히 많이 났다며, 장기 투자라면 묻어두고 보지 않는 게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그가 제시한 전환점은 2년이다. 그 시점부터 이익이 상당히 많이 났다고 한다.
그래서 그가 내놓는 결론은 장기 투자면 묻어두고 보지 않는 게 가장 좋다는 것이다. 반대로 단기적으로 팔았다 샀다 하는 것은 본인도 체험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파운드리·엑시노스·HBM 병목까지 짚은 삼성전자 2부 진단
권영화 교수는 삼성전자 투자 초기 2년 넘게 손해를 본 뒤 이익이 상당히 많이 났다며, 장기 투자라면 묻어두고 보지 않는 게 가장 좋다고 조언했다. 그가 제시한 전환점은 2년이다. 그 시점부터 이익이 상당히 많이 났다고 한다.
그래서 그가 내놓는 결론은 장기 투자면 묻어두고 보지 않는 게 가장 좋다는 것이다. 반대로 단기적으로 팔았다 샀다 하는 것은 본인도 체험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외국 기관들도 특히 노무라증권이 삼성에 대해 상당히 좋게 보고 있다. 노무라증권은 67만 원까지 예상을 하고 있다.
권영화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기대 심리가 살아나면 많은 사람들이 주가를 사들이게 된다.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 한다는 정리로 이어진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PER이 훨씬 더 높다고 권영화 교수는 짚었다. 반면 삼성은 아직까지 PER이 상당히 낮다. 그가 보기에 고평가가 아니다.
다만 여전히 물려 있는 분들이 많다고 한다. 과거에 사서 돈 버신 분들도 있지만 중간에 샀다 팔았다 하면서 고점 대비 빠진 분들은 물타기를 꾸준히 하는 게 좋은지 고민하는 상황이다.
권영화 교수는 장기적으로 투자하신다면 그렇게 묻어 두라고 말했다. 단기적으로 팔았다 샀다 한다면 그거는 본인도 체험 못 해봤다고 선을 그었다.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 한다는 것이 그의 시각이다.
추석 전에 팔아놓고 해외에서 무슨 일이 터질까 걱정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중간에 샀다 팔았다 하면서 결국 고점 대비 빠져 있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물타기를 꾸준히 하는 게 좋은지, 급락을 기다려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고 짚었다.
장기적으로 투자하신다면은 그렇게 묻어 두셔라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단기적으로 팔았다 샀다 한다라면은 그거는 저도 체험 못 해봤다. 장기적으로 보시면은 우상향 한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권영화 교수는 파운드리와 메모리, 시스템 반도체가 반반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파운드리 적자가 해소돼도 메모리 대비 주가 영향은 크지 않을 수 있고, TSMC가 70%대 점유율로 장악하고 있어 쉽게 깨지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메모리와 시스템 반도체가 반반 정도 되고 TSMC가 70%대 점유율로 장악하고 있어 쉽게 깨지지 않는다는 분석이다. 권영화 교수는 주가에 반영된다고 답변했다.
그가 든 근거는 사업 구성이다. 지금 상황에서는 메모리하고 그다음에 시스템 반도체가 반반 정도 되는데, 반은 시스템 반도체 시장이라는 얘기라는 것이다. TSMC가 70%대 점유율로 장악하고 있어 쉽게 깨지지 않는다.
TSMC가 70몇% 점유율로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그 사항이 쉽게 깨질 것 같지 않다는 분석이다. 삼성은 현재 불과 6% 언저리 점유율이다.
권영화 교수는 10년 간다면 30%까지는 갈 것 같다고 내다봤다. 6%에서 30%로 가면 벌써 다섯 배가 된다. 다만 과거에도 2등에서 역전을 시도했다가 안 됐던 역사가 있다. 10년 전에는 TSMC가 50%밖에 안 됐고 삼성이 20% 가까이 갔을 때도 있었다.
시장 자체가 파이가 커지고 있다. 시스템 반도체도 반도체 시장 자체가 예전에는 성장률이 몇 년 한 7% 정도 됐는데, 시스템 반도체가 지금 14%로 두 배 이상이 됐고 18%까지 간다.
메모리는 훨씬 더 크고 매출도 상당히 기여를 많이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마켓 점유율은 삼성이 떨어졌지만 실적은 더 올라갔다는 것이 그의 평가다.
AP 액시노스 물량이 내년 되면 더 늘어날 것 같다는 전망이 나왔다. 권영화 교수는 엑시노스가 지금 상황이 괜찮고 스마트폰에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있으며, 삼성이 얼마 전 넘버원 올라갔다고 발표했고 성능도 상당히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마트폰에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삼성이 얼마 전 넘버원 올라갔다고 발표했다는 언급과 함께 시장 몇 %를 넘어섰다는 내용이 나오고 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내년은 아마 더 좋아질 것 같고 성능도 상당히 개선되고 있다.
권영화 교수는 이미션 케파가 꽉 차 더 이상 받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삼성에서 지금 많이 가져가지 않을까 내다봤다. 테일러 공장이 조만간 가동이 되고 양산은 내년부터 시작된다.
최근 ACM 수율 80% 수준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인한호 공정 수율도 70%가 넘었다는 얘기가 있다. 그가 보는 기점은 테일러 공장이 안착을 하고 수율이 안정화된 이후다. 그때 주문을 많이 받을 것 같고, 지금 상황이 삼성에게 상당히 유리한 입장이라는 진단이다.
파운드리 흑자 전환은 회사 안정성에 도움이 되는 논리다. 그런데 같은 논리가 반대로 핸드폰 모바일 사업부에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메모리 값이 너무 비싸져 핸드폰 가격도 크게 상승 중인 탓이다.
매출 감소로 이어지면 삼성전자 주가에 발목 잡힐 수 있다는 질문에 권영화 교수는 이미 2분기에 조 단위 적자가 났다고 짚었다. 메모리 가격이 너무 높아 당분간 쉽지 않고 몇 년간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가 제시한 회복 조건은 가격 안정이다. 메모리가 어느 정도 가격이 안정된 다음에는 어느 정도 기대를 할 수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몇 년간은 그렇게 가지 않을까 이렇게 보여지고 이미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화 교수는 아스트라에서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지금 시장의 반응도 뜨거워할 줄 몰랐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그 말은 반대로 클로드든 제미나이든이 또 다시 AI 관련된 투자를 더 늘려 가지고 격차 벌어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할 것 같기도 하다고 그는 풀이했다.
전반적으로 지금 AI 버블론이 너무 과대하다, 너무 과하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다.
AI 계획을 가로막는 병목 현상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AI 회의론·버블론은 전력 등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권영화 교수가 든 숫자는 HBM이다. 지금 60%밖에 공급을 못 하고 있다. CPU도 엄청난 쇼티지가 나오고 있고, 2.5D 패키징도 물량이 너무 많아 병목이 발생하고 있다. MLCC 부품도 마찬가지고 전력도 마찬가지다.
반도체가 100% 제공되는 상태라면 이해가 되지만 지금은 60%밖에 제공을 못 해 모든 게 병목이 걸려 있다. 권영화 교수는 한국 반도체 수출 데이터에서 물량은 늘지 않았는데 단가가 폭발적으로 늘어 매출액이 엄청나게 늘어난 점을 근거로 들었다.
2027년 말~2028년부터 공급이 어쨌든 좀 늘어난다. 매출도 성장하지만 부품이 더 많이 수출되는 구조다. 데이터센터를 지으면 전력이 진짜 부족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도 제기됐다. 지금까지는 물량이 늘지 않아 기존 전력망으로 해결했지만 앞으로는 안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모든 게 다 잘된다 하더라도 분명히 반대의 어떤 여론은 또 생길 수밖에 없다. 권영화 교수는 오히려 100% 다 완벽하다 이게 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모든 세상사는 정반합 이런 식으로 가고, 주식시장 격언으로 모두가 된다고 하면 또 안 되는 게 있다는 얘기가 있다. 37만 원 갈 때 50만 원·400만 원 간다는 얘기까지 나오다 꺾이자 불안해하는 심리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외부 악재에 너무 일희일비하면 마음이 상한다는 조언으로 이어진다.
당장은 어쩔 수 없지만 중장기적으로 미국 기업을 키우면서 하이닉스와 삼성을 타격 주거나 미국으로 공정을 짓게 하려 할 것이라는 문제 제기가 나왔다. 권영화 교수는 후자가 더 가깝다고 답했다. 메모리는 삼성이나 SK가 원래 투자할 생각이 없었는데 최근 미국 정부가 투자해 달라고 엄청나게 압박 중이고, 그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투자하게 되지 않을까 전망했다. 권영화 교수는 미국이 한국 기업이 번 돈을 빼먹는 모양새로 본다고 짚었다.
그가 그린 중장기 시나리오는 두 갈래다. 미국 기업들을 키우면서 하이닉스와 삼성에 타격을 주거나, 아니면 미국으로 공정을 막 짓게 하거나 하는 식으로 한국이 돈을 계속 벌어가는 거를 막으려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후자, 즉 미국 내 공장 건설 압박이 더 가깝다고 답했다. 메모리는 삼성이나 SK가 원래 투자할 생각이 없었는데 최근 미국 정부가 투자해 달라고 엄청나게 압박 중이고, 그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투자하게 되지 않을까 내다봤다.
미국에 계속 투자하면 영업이익이 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권영화 교수는 꼭 그렇게만 볼 수 없는 게, 투자하면 또 여러 가지 혜택이 있다고 반론했다.
그가 든 혜택은 세 가지다. 미국에서 보조금이라든지 여러 가지 지원을 많이 할 것이고, 고객들이 다 미국에 있어 현지에서 생산하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이다. 바로 줄 수 있으니 물류가 필요 없어진다. 여러 비용이 세이브되고 고객 요구에 바로 대응하고 문제 생기면 바로 해결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기술 유출 걱정이 되겠지만 투자를 하게 되면 그 나라 기술력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권영화 교수는 예전에 중국도 많은 기업들이 투자를 하다 보니까 그런 기술들을 다 배웠다고 전했다.
그가 든 구조는 이렇다. 종업원이 다 현지 사람들이라 그들의 수준이 올라가고, 그 사람들이 나와서 또 회사를 차린다. 결국 기술력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거기에 반응하면서 약간의 실리를 챙기는 방향으로 간다고 짚었다.
외국인은 떨어지면 또 많이 팔고 올라가도 아마 팔 것이라고 권영화 교수는 봤다. 차익 실현을 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가 보는 중요한 건 외국인이 다시 올 수 있느냐는 문제다.
아직까지는 외국인 지분율이 46~47%밖에 안 된다. 예전에는 다 50%가 넘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실적이 좋아지는 이상 예전처럼 50% 이상으로 가지 않을까, 그러면 주가에도 훨씬 더 긍정적으로 반영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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