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속죄금을 마련할 수 없었던 사마천, 궁형을 택하다
한무제 시기 40여 년간 이어진 전쟁으로 국고가 바닥난 상황에서, 사마천은 장군 이릉을 변호한 죄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사형을 면하려면 1년 치 병단을 운용할 정도의 거액을 속죄금으로 바쳐야 했다.
그러나 사마천은 이 막대한 속죄금을 마련할 재산이 없었고, 결국 치욕스러운 궁형(생식기 거세)을 선택해 죽음을 피했다.
그 정도의 1년치 병단을 운용할 정도의 돈을 바치면 뭐 죽을 죄를 졌지만 목숨은 살려 줄게 이렇게 된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