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코디 추천: 새콤매운 쏸라펀과 인기 간식
비행기 반입이 어려운 육포류와 훠궈 밀키트는 현지에서 즐길 것을 권장했다. 옥수수 소시지는 마라 맛과 기본 맛 두 가지로 출시되어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간식으로 소개했다.
이국적인 맛부터 익숙한 맛까지, 다양한 중국 현지 간식들이 소개됐다.
비행기 반입이 어려운 육포류와 훠궈 밀키트는 현지에서 즐길 것을 권장했다. 옥수수 소시지는 마라 맛과 기본 맛 두 가지로 출시되어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간식으로 소개했다.
"레이즈 감자칩 오이 맛이에요 / 이건 안 살래요"라고 말하며 구매를 거부, 독특한 맛에 대한 명확한 호불호를 드러냈다.
중국 마트에서 판매하는 이색적인 가공 육류 간식들이 슬기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슬기는 포장된 오리발찜을 보고 "이거 뭔 거 같아요? / 미역 같은 거 아니야...? / 다리의 형체 / 아닌데?!"라고 말하며 내용물을 궁금해했다. 오리발찜은 간장 맛과 마라 맛 두 가지로, 닭발은 레몬이 들어간 새콤한 맛과 마늘 향이 가미된 맛으로 출시되어 있었다.
현지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훨씬 진하고 부드러운 생크림 같은 질감을 자랑했다. 슬기는 "요거트인데 약간 더 진해요"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아니 두리안 떡이 있대요ㅋㅋ"라고 말하며 두리안 찹쌀떡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고, 시식에 대한 도전 정신을 보였다.
옥수수 소시지를 시식한 슬기는 "맛있는데요? 짭짤하니 반찬 같아 / 소시지 속 옥수수가 씹으면서 톡톡 터져요"라고 감탄했다. 기본 맛은 짭짤하고 고소하며 씹을 때마다 옥수수가 톡톡 터지는 식감이 특징이다. 마라 맛은 강렬한 소스가 마라탕을 연상시키는 자극적인 맛을 냈다.
또 다른 소시지 간식을 시식한 슬기는 "간간해서 육포 같다! 마라 맛보다 육포 맛 같은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마라 맛보다는 육포와 비슷한 식감과 맛이 두드러졌다. 매콤한 맛과 옥수수 맛이 조화를 이루는 이 가공육은 든든한 포만감을 주었다.
광저우 간식 쇼핑 후 슬기는 "광저우는 열대과일이 좀 더 맛있어서 망고나 말린 과일이나 관련된 간식이 많은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열대과일과 마라 맛 간식이 많다는 점이 광저우의 특징으로 꼽혔다. 한편, 구매한 가공육류는 한국 반입이 불가하여 현지에서 소비해야 한다.
슬기는 "시나모롤 캐릭터인데! 인형 손에 자석이 있어서 볼펜에 끼워도 되고 장식장이라던가 걸어두면 넘 귀엽자나!!"라고 말하며 인형의 활용성을 강조했다. 이 한정판은 올리브영 단독으로 판매된다.
Franzzi 쿠키를 시식한 슬기는 "되게 식감이 딱딱하지 않고 그 제니쿠키 드셔 보셨으려나? 바스라지는 그런 식감이거든요"라고 평가했다. 말차 맛은 담백하고, 초콜릿 쿠키는 버터링과 비슷한 맛을 낸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레이즈 멕시칸 치킨 토마토 맛 감자칩을 맛본 슬기는 "맛있잖아! 약간 케첩 맛인데 심심한 케첩 맛이 아니에요 짭짤함도 진해요"라고 표현했다. 예상 가능한 토마토 케첩 맛이지만, 진한 양념이 고루 코팅되어 중독성 있는 맛을 선사했다.
근데 나중에 김치의 고춧가루 향처럼 김치를 한번 먹은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말했다. 첫맛은 일반 감자칩과 유사하나, 뒷맛에서 고춧가루 향이 올라온다. 컵라면에 들어있는 김치 플레이크와 비슷한 맛을 내며, 중국 매운맛 스낵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한 제품이다.
네모난 모양의 두툼한 두부 과자 스타일이며, 누룽지의 담백한 맛 뒤에 산초의 알싸함이 강하게 퍼진다. 딱딱한 식감으로 ASMR을 유발하며 계속 먹게 되는 중독성이 특징이다.
중국에서 유행하는 간식인 푸투안 찹쌀떡(두리안, 초코 맛)을 시식했다. 슬기는 두리안 맛에 대해 "두리안 원물보다 훨씬 단데요? 이 찹쌀은 되게 잘 만들었어 되게 쫄깃쫄깃하게"라고 말했다. 두리안 맛은 향이 매우 강하고 찹쌀떡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초코 맛은 한국의 찰떡파이와 유사했다. 전반적으로 두리안 맛에 대해서는 낮은 점수를 부여했다.
슬기는 현지에서 유명한 컵라면 두 종류를 시식하기 위해 준비했다. 토마토 탕 우육면과 하이디라오 쏸라펀으로, "이거는 진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토마토 탕과 하이디라오 쏸라펀"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광저우에서 아침 대용으로 즐겨 먹는 진저 밀크 푸딩 제조도 시도했다.
슬기는 "아까 1차로 만든 푸딩을 보면 하나도 안 굳고 겉만 살짝 굳은 정도?"라고 말하며 응고 실패 경험을 공유했다. 가루에 끓는 물 120ml를 붓고 한 방향으로 저은 뒤 3~8분간 굳혀야 하는데, 첫 시도에서는 응고되지 않았다. 분유 같은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동결건조 복숭아와 찻잎이 포함된 구성이었으나, 기대했던 것보다 복숭아 향이 약하고 맛이 연했다. 가볍게 입문하기에는 좋지만 재구매 의사는 낮으며, 1점 평점을 부여했다.
2위는 누룽지 산초&화자오 맛으로, 독특한 맛에 취향 저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쏸라펀은 별미로 여행 마무리 시 즐기기 좋은 간식으로 추천했다.
영상 촬영 종료 후 이어진 푸딩 제조 재도전에서 응고에 성공했다. 슬기는 "약간 부들부들한 느낌이 있어요! 이것이 성공인가?!"라고 말하며 성공을 알렸다. 부드러운 식감의 푸딩을 맛본 슬기는 만들기 과정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2~3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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