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안전 연구원 해고 두고 경영진과 연구원 간 진실 공방
지난 7월 AI 해킹 조사에 참여했던 연구원 3명이 퇴사하면서 경영진과의 진실 공방이 점화됐다. 연구원들은 안전 우선 강조에 따른 부당 해고라고 주장하는 반면, OpenAI는 민감 정보 취급 규정 위반을 이유로 들며 이를 반박했다. 해고된 연구원 중 한 명은 회사의 단기적 이익보다 안전을 우선했기 때문에 해고되었다고 말했다.
OpenAI는 해고된 연구원들이 내부 조사 결과 민감 정보 취급 규정을 어긴 것으로 파악됐으며, 안전 문제 제기와는 무관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스민 왕을 비롯한 연구원들은 자신들의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일 뿐이며, 이는 당시의 관행과 다르지 않다고 반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