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OMC, 연말 추가 금리 인상 시사…공급발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올해 연말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릴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시장 내 매파적 발언으로 해석되며 전반적인 약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조기준 매니저는 현재의 인플레이션이 수요 문제가 아닌 공급 문제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조기준 매니저는 미국 FOMC 금리 인상과 국내외 시장 동향을 분석하며, 우주항공·방산·폴더블폰·바이오 등 주요 섹터 종목들의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올해 연말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릴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시장 내 매파적 발언으로 해석되며 전반적인 약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조기준 매니저는 현재의 인플레이션이 수요 문제가 아닌 공급 문제에서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오는 9월 22일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26기 발사 소식에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들썩였다. 하지만 센서뷰는 전일 17% 상승에 이어 당일에도 20% 가까이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1천억 원대 규모의 작은 회사에 실적 뒷받침 없이 기대감만으로 너무 많이 올라와 관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HVM 등 다른 관련주들은 강세를 보였다.
스페코는 HVM과 더불어 개인 투자자들의 단타 종목으로 분류되며, 자동차 부품 회사처럼 부품단에서의 한계로 인해 큰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반면 비츠로테크는 스마트 그리드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대주주 지분율이 60%에 달하며 미국 제네릭 기업과 30년 공급 계약 이력이 있는 견실한 기업이다. 자회사들의 실적도 호조를 보여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된다.
스페코도 지금 현재 이제 HVM이랑 대표적으로 이제 개인들이 단타를 하는 종목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이제 나중에 보면은 자동차 부품 회사가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안 가듯이 부품단에서 그렇게 크게 올라갈 수 있을까?
금리 인상 기조로 인해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삼양바이오팜(현 삼양홀딩스)은 현재 시가총액 3천억 원대로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다. 이 회사는 글로벌 1위 봉합사 기술과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현재 시점에서는 매수해도 좋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미약품은 현재 시가총액 6조 7천억 원 규모로, 차세대 비만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조 7천억 원 규모의 기술 수출을 성사시킨 데 이어, 로슈 자회사와 3조 2천억 원 규모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계약을 체결하며 계약금만 2천억 원대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한미약품의 주가 상승을 견인할 주요 요인으로 꼽히며, 경쟁사 대비 가격 경쟁력 확보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시스템이 11% 이상 급등한 주요 원인은 아랍에미리트(UAE) 대공 방어망 수출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이 외에도 천궁-2, 천무 등 주요 무기 체계의 추가 수출 계약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방산주 전반의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장기화되는 중동 사태로 인해 글로벌 방산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LIG넥스원은 70만 원대에서 재차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 역시 KF-21 양산 체제 진입과 해외 수출 가시화로 긍정적인 모멘텀을 맞고 있다.
하나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파인엠텍은 국내 및 북미 수출 물량 확보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현재 글로벌 폴더블폰 침투율은 2% 수준으로 시장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엔비디아의 젠슨 황 회장이 갤럭시 폴드 와이드 Z 폴드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애플이 아이폰 듀오를 공개하고 시판 예약을 시작하며 폴더블 기기 경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시장 침투율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관 매수세 유입과 외국인 매수 전환이 확인되며, 파인엠텍의 목표가는 12,000원에서 15,000원까지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
도이치모터스의 자회사 도이인시스는 울트라신글래스(UTG)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에 거의 독점적으로 UTG를 공급하고 있다. 중국 제품들이 접었을 때 하자가 발생하는 것과 달리 도이인시스의 기술은 안정성을 확보하며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 대주주인 뉴파워프라즈마(48%), 유암코(16%), SVIC(7%) 등이 약 70%의 지분을 보유하여 유통 물량이 적은 상태다. 외국인 지분율 또한 0.38%로 매우 낮으며, 상장 후 1년 보호예수 물량 해제도 완료되어 실적 개선과 거래량 증가에 따른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
오늘의 추천 종목은 비츠로넥스텍이다. 최근 강세를 보인 우주항공 섹터에서 아직 크게 이름을 알리지 못했음에도 당일 강세를 보였다. 비츠로넥스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액체 로켓 엔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 인지도가 부족하여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45억 원 규모의 수주를 받았으며, 80MW S밴드 가속기 성능 인증을 1시간 이상 완료했다. 연세 세브란스병원에서는 중이온 가속기를 활용하고 있으며, 플라즈마 및 핵융합 프로젝트 관련 기술도 보유하고 있어 기술적 강점을 다각도로 확보하고 있다.
비츠로넥스텍은 현재 전체 수주에서 우주항공 분야가 약 60%를 차지하며 핵심 사업 영역을 구성한다. 이 외에도 중이온 가속기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 분야 및 기초과학연구원 등에서 수주가 예상된다. 포스코 등과의 플라즈마 관련 수주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꼽히는 핵융합 분야에서도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비츠로넥스텍은 지난 15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차세대 발사체 엔진 설계 관련 44억 원 규모의 수주를 따냈다. 과거 200억 원대의 풍동 장치 납품 이력도 보유하고 있어 기술력을 입증했지만, 시장은 이러한 대규모 수주 소식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는 비츠로넥스텍의 기술력에 비해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오는 10월 7일 누리호 발사가 예정되어 있어 비츠로넥스텍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발사는 낮 시간대에 진행되며, 군집위성부터 큐브위성 15개를 역대 최대로 많이 탑재하여 우주 발사체의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비츠로넥스텍의 우주항공 관련 기술력 부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비츠로넥스텍은 대주주 지분이 75%에 달해 시중에 유통되는 물량이 6~700만 주 수준으로 매우 적다. 현재는 시장에서 소외된 종목으로 분류되지만, 유통 물량이 적은 만큼 매집이 이루어질 경우 주가 상승 탄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조기준 매니저는 비츠로넥스텍에 대해 중장기 목표가 15,000원, 손절가 7,000원을 제시하며 투자 전략을 제안했다.
대주주 지분 75%예요. 그래서 이제 뭐 6, 700만 주 정도밖에 유통이 안 되는데 이제 소외돼 있고 실제로 우주항공 관련해서 실제 제가 보기엔 언젠가 순간 매집이 되면 크게 올라갈 수 있는 주식이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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