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파업은 단기 악재일 뿐… 미래 핵심 사업 투자 강화로 펀더멘탈 견고
HD현대중공업이 조선 노조의 연대 파업 우려로 단기적인 주가 하락 압력을 받았다. 하지만 회사 자체의 모멘텀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성하준 MBN골드 매니저는 "저는 오히려 HD현대중공업에 대한 흐름들을 먼저 말씀드리자라 그러면 저는 오히려 종목 자체 모멘텀이 더 강화되고 있다 말씀드리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회사는 발전 엔진 생산 기지에 8,336억 원을 투자하고, SMR 주기 전용 공장에도 2,389억 원을 투자하는 등 미래 핵심 섹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조선, 엔진, 데이터센터 전력, SMR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투자를 통해 현재 주가 저점 구간이 오히려 매력적인 진입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