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선되면 임기 단축해서라도 개헌하겠다 밝혀
원본 영상 0:38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선 시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개헌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표가 과거부터 제기해온 개헌론과 맞물려 있으며, 특히 분권형 개헌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실제 의도가 4년 중임제 개헌에 맞춰져 있다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박상규 기자는 조정식 국회부의장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표의 개헌론이 미리 준비된 것이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조정식 부의장은 첫 기자 간담회에서 연임 개헌에 대한 질문에 "국민의 선택에 달렸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박 기자는 이 발언이 당시에는 의미를 알 수 없었지만, 이재명 대표의 개헌 제안 이후 그 의도가 드러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표의 개헌 제안이 단순히 정권 교체를 넘어선 정치적 노림수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분권형 개헌이라는 표면적 주장 뒤에 숨겨진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기자는 이재명 대표의 개헌론이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선 정치적 전략의 일환일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