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 섹터 부재 속 작은 호재에도 민감한 시장
원본 영상 1:56현재 시장은 뚜렷한 주도 섹터가 부재한 상황으로, 로봇, 바이오, 전력 등 작은 호재가 발생하는 섹터로 수급이 빠르게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 심리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작은 뉴스에도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장세가 연출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엔비디아의 높은 성장 전망과 AI 수요 증가로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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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은 뚜렷한 주도 섹터가 부재한 상황으로, 로봇, 바이오, 전력 등 작은 호재가 발생하는 섹터로 수급이 빠르게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투자 심리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작은 뉴스에도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장세가 연출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엔비디아는 예상치를 뛰어넘는 '괴물 실적'을 발표하며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했습니다. 실적 발표 이후 컨퍼런스 콜에서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면서, 프리마켓 시간 외 거래에서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PC 지표 확인과 함께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엔비디아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내년 매출이 올해보다 70%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44%보다 26%포인트 높은 수치로, 이러한 발언에 힘입어 프리마켓에서 4~5%대의 상승 흐름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현재 수요 대비 공급망 병목 현상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 도입 수요가 하이퍼스케일러를 넘어 클라우드 기업들까지 빠르게 급증하고 있습니다.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데이터 센터 내 클라우드 기업들의 AI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2025년 말까지 설치 용량을 기존 대비 3배인 8GW 달성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지속되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중국 데이터 센터 컴퓨팅 매출을 향후 전망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김준호 매니저는 "지속되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중국 데이터 센터 컴퓨팅 매출은 전망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내년 매출 70% 성장 전망이 중국을 제외한 수치라는 점을 시사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고영은 소캠2(CAMM2) 관련 검사 장비 공급에 나서는 첫 사례로 국내 메모리 기업에 해당 장비를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김준호 매니저는 "고영이 소캠 2 관련 검사 장비 공급에 나서는 이번에 첫 번째 사례다. 이를 계기로 차세대 메모리 검사 장비 시장에 본격화할 계획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차세대 AI 인프라 핵심 기술인 CAMM2 시장에 본격적으로 대응하며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나타냅니다.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점도표를 기준으로 내년 6월까지 3.25%의 금리가 전망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향후 6개월 내, 즉 내년 2월까지는 추가적으로 금리가 한 차례 더 인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낸시 펠로시와 피터 틸 등 주요 투자자들이 주식 포트폴리오를 AI 인프라 전력 관련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낸시 펠로시는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업인 '블룸에너지'를 신규 편입했으며, 피터 틸은 비스트라, DT에너지, X에너지 등 AI 관련 전력 및 에너지 기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김준호 매니저는 "최근에 주식 포트폴리오가 AI 인프라 전력 쪽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거 딱 맞물렸는데 결국 블룸에너지 배하고 인텔과 블룸에너지를 신규로 편입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준호 매니저는 AI 전력 인프라 시대의 최대 수혜주로 LS ELECTRIC을 꼽았습니다. 미국이 중국 기업들을 배제하고 변압기, 차단기, 전력망에 들어가는 인버터까지 자체 조달하려는 움직임 속에서 LS ELECTRIC이 가장 깔끔하게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LS ELECTRIC은 변압기, 차단기, 전력망용 인버터, ESS 변환장치까지 전력 인프라 전반을 커버하며, 미국 송전 시장보다 6배 큰 배전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준호 매니저는 전력 업종 내에서 LS ELECTRIC을 '타픽'으로 선정하며, 내용적인 측면, 안정성, 실적적인 부분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가장 유망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S ELECTRIC은 변압기, 차단기, 배전 솔루션, ESS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일진전기는 케이블까지 커버하며 수주잔고 비율이 높아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보았고, 가온전선은 하이퍼스케일러 공급 계약이 강점이지만 최근 25% 급등으로 신규 진입 부담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미약품은 로슈 자회사 제네텍에 3조 2천억 원, 릴리에 1조 9천억 원 규모의 기술 이전을 달성하며 올해 1~8월 국내 기술 수출 규모 17조 원 돌파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비상장사를 제외한 상장사 중 누적 기술 수출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준호 매니저는 "한미약품 같은 경우는 저는 앞으로도 당분간은 한미약품과 더 강력한 호재가 기술 이전이 나오기 전까지는 한미약품이 대장주가 될 수밖에 없다"며 조정 시 매수 관점을 유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금통위의 금리 인상 결정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섹터의 투자 심리는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가 상승 흐름을 보였고, 알테오젠 같은 경우도 보합권에서 마감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매크로 변수보다는 기술 이전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알테오젠은 키트루다와의 병용 요법 임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김준호 매니저는 "키트루다와 병용 요법을 했기 때문에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게 봤는데 앞으로 키트루다 SC에 대한 사용처가 확장된다고 했을 때는 결국 알테오젠의 로열티와 마일스톤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키트루다 SC 제형의 사용처가 확장될 경우 알테오젠의 로열티 및 마일스톤 유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추가 기술 이전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용화가 성큼 다가오면서 K-로봇 부품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책 확대와 보스턴 다이내믹스 등 주요 로봇 기업들의 상용화 로드맵이 제시되고 있으며, 김준호 매니저는 "휴머노이드 상용화 성큼 그래서 K로봇 부품주 뜬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현대차 CEO의 인베스터데이 이후 매물이 출회되는 등 단기적인 변동성도 존재합니다.
김준호 매니저는 로봇 섹터의 대장주로 현대차보다는 LG전자를 제시하며, LG전자가 엔비디아와의 대규모 계약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현대차보다 결국 제가 LG전자다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래서 로보티즈와 한라캐스트가 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라고 언급하며, 로보티즈와 한라캐스트를 로봇주 타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준호 매니저는 한미약품의 조정이 재료 노출이 아닌 물량 소화 과정으로 판단했습니다. 한미약품의 추가 기술 이전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며, 이러한 조정 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하여 2차 시세 분출을 기대하며 모아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한미약품 같은 경우는 조정이 나올 때마다 조정 시 매수의 관점으로 접근하고 2차 시세가 반드시 분출될 수 있으니까 오히려 모아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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