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과 조국, 우파-진보 진영의 '데칼코마니' 정치
이들은 팬덤과 이미지 정치의 상징적 인물로서 진실을 쫓는 취재를 가로막는 주요 걸림돌로 꼽힌다.
한동훈과 조국 전 장관이 각 진영의 '팬덤 정치' 상징으로 떠오르며 정치적 위상과 언론의 편향적 보도 문제가 부각됐다.
이들은 팬덤과 이미지 정치의 상징적 인물로서 진실을 쫓는 취재를 가로막는 주요 걸림돌로 꼽힌다.
조민 씨의 부산 아쿠아펠리스 호텔 인턴 위조 의혹과 관련해 판결문을 근거로 당시 상황이 설명됐다.
호텔 관계자는 법정에서 해당 인턴에게 영문 추천서를 써줄 수 있는 영어 실력자가 호텔 내에 없었다고 증언했다.
이정주 기자는 재판부가 판결문에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명시한 점을 들어 사실관계를 엄격히 판단했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그 아쿠아펠리스 호텔에 그 사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우리 호텔은 미안하지만 그 영작할 실력 있는 사람이 없다. 심지어 이렇게까지 얘기를 해요.
과거 이정주 기자는 10개월간 매주 조국 교수와 검경 수사권 조정을 논의하며 형사법 전문가임에도 검찰이 싫어할 만한 발언을 일절 피하는 책임감 없는 태도를 목격했다.
조 전 장관이 법학 교수로서 책임 있는 발언을 회피했던 과거를 비판하며, 진실을 규명하려는 기자들을 팬덤이 조직적으로 공격하는 세태를 우려했다.
최근 방송 모니터링 결과 활동 내용과 메시지가 한동훈 의원에게만 과도하게 쏠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언론이 정치적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특정 정치인을 키워주는 구조적 문제가 있으며, 이러한 보도 태도가 결국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같은 정치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상파, 종편, 유튜브 등 주요 매체들이 윤희석, 박상수, 송영훈 등 한동훈 의원의 측근 위주로 패널을 섭외하는 경향이 비판받았다.
진행자들이 친한계 패널의 논리를 옹호하는 데 그쳐 외관상의 공정성마저 잃었다는 비판이 제기됐으며, 이는 민주당 비주류 인사 섭외 과정과 유사한 구조적 문제다.
가족 명의 게시글 의혹의 핵심은 글의 내용보다 '명의 도용'이라는 절차적 위법성을 규명하는 데 있다.
언론과 진행자들이 의혹의 본질을 묻지 않고 '가족이 쓸 수도 있지 않느냐'는 식의 동문서답식 대응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밤 11시 30분부터 1분 간격으로 게시글이 올라오는 등 매크로 사용이 의심되는 정황도 함께 언급됐다.
장동혁 의원이 기사 내용을 문제 삼아 5억 원대 민사소송을 제기한 사례가 제시되며, 정치권의 소송 남발이 언론을 괴롭히는 전술로 활용되고 있다고 지적됐다.
정치권은 당비로 법적 대응을 하지만, 기자는 개인의 시간과 비용, 그리고 심리적 압박을 감당해야 하는 불균형적인 상황 때문에 결국 보도 의지가 꺾인다고 분석됐다.
아니 누가 약속 대려 난다고 민사소 5억짜리 합니까? 그거를 당하고 장동혁 대표가 직접 지시해서 소송 들어와서 제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장동혁 의원은 현재 한동훈 대표 체제 아래에서 고초를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동훈 대표와 친하다는 세간의 인식을 부인하며 전혀 친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는 "사실 그렇게까지 이제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제가 고초라면 고초를 겪고 있는데 누가 누구 손을 잡습니까?"라고 반문하며 관계에 선을 그었다.
언론이 당원 게시판 논란을 다룰 때 의혹을 제대로 묻지 않고 변명할 기회만 제공하는 등 특정 채널에서 명의 도용 의혹을 소극적으로 다루어 시청자에게 사안의 심각성을 축소 전달했다고 비판했다.
이는 우호적 언론이 불리한 의제를 80% 강도로 다루는 척하며 실제로는 피의자를 변호하는 이중적인 인터뷰 방식이다.
한 80%의 강도로 때리는 거예요. 약속대를 하는 거지. 그러면서 이쪽에서 뻘소리 하면 들어 주는 거예요.
한동훈 의원 측 당원 게시판의 셧다운과 글 삭제는 업무방해 및 증거인멸에 해당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무총장실의 자체 조사를 한동훈 대표실이 전화로 중단시켰다는 증언이 나오는 만큼, 당원 게시판 문제는 사실관계 규명이 우선이다.
나경원 의원이 당원 게시판 의혹 해명을 복당의 선결 조건으로 내건 가운데, 윤상현 의원은 당의 대승적 포용과 배제 정치 지양을 앞세웠다.
나경원 의원은 YTN 라디오에서 한동훈 의원의 복당 논의에 앞서 당원 게시판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이 선결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치인의 본질을 꿰뚫는 위기 상황에서 정직하지 못한 위선의 면모가 드러난 점이 그를 위험한 인물로 지목하게 된 배경이다.
위기 상황에서 정치인의 본성이 드러나는데, 가식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모습은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헌법과 계엄법이 정한 국회의 해제 의결을 군 병력으로 저지한 행위는 불법 계엄으로 규정된다. 한동훈 대표는 12월 4일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발언을 매일 뒤집는 등 오락가락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그는 질서 있는 퇴진론을 꺼냈으나 이는 헌법적 근거가 없는 탄핵 회피 시도라는 지적이 나온다.
계엄법상 국회의 해제 의결을 군 병력으로 방해한 행위는 명백한 불법 계엄에 해당하며, 질서 있는 퇴진론은 헌법적 근거가 없는 대통령 탄핵 회피 시도라고 비판했다.
한덕수 총리 복장을 근거로 상황이 급박하게 전개됐음을 지적한 일각에서는 사법부와 검찰 출신 엘리트가 헌법 정신을 외면한다고 비판했다. 한동훈 대표가 한 총리를 당사로 불러 공동 국정운영을 언급한 행위는 헌법에 명시되지 않은 권력 찬탈 시도라는 의혹을 낳았다. '둘이 당사에서 국정을 공동으로 운영하겠다는 구상이 헌법 어디에 있느냐'는 비판도 이어졌다. 당시 한 총리의 복장을 근거로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갔다는 분석과 함께, 검찰과 사법부 출신 엘리트들이 헌법 정신을 외면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한덕수 총리의 복장은 상황이 급박했음을 보여주며, 이는 엘리트 집단이 헌법 정신을 외면한 행태로 해석된다.
특히 사법부와 검찰 출신 엘리트들이 헌법 정신을 무시하는 현상에 대해 강하게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국가 위기 시 엘리트층의 대응 태도에 경고등이 켜졌다. 한동훈·조희대 등 핵심 요직 인사가 헌법 프로세스를 무시하고 양안 전쟁 같은 비상사태에서 국민 안전보다 개인 이익을 우선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시민 목숨을 담보로 한 정치적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는 주장과 함께 '5천만 국민의 생명을 걸고 트럼프를 따라 미국으로 도피할 것인가'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한동훈과 조희대 등 핵심 요직 인사들이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헌법 프로세스를 무시하는 정치적 행태를 보일 수 있다는 경고가 뒤따랐다.
시민의 목숨을 정치적 행위의 담보로 삼는 것은 용납될 수 없으므로, 헌법적 프로세스를 무시하는 핵심 요직 인사들은 즉각 물러나야 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과 조희대 대법원장은 시민 주권을 대리할 자격이 없다는 비판이 거세다.
두 인물 모두 공직에 부적합하며, 한동훈 의원에게는 유튜브 활동을, 조희대 대법원장에게는 변호사 활동을 권유하는 등 강하게 비판했다.
한동훈 의원의 명의도용 여부는 가족에게 확인하면 바로 알 수 있는 사안이라 별도 수사까지는 필요하지 않다.
기사 작성 후 1년 10개월이 지나도록 고소가 없는 것은 범죄 사실을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다.
직접 전화 한 통이면 5분 안에 해결될 문제다.
지자체장들은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부 메시지를 건네는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이들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대화를 나눈 자리에서는 '근심 걱정을 내려놓고 반가운 얼굴로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는 덕담이 오갔다. 각 지자체장은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행복한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는 짧은 덕담을 남겼다. 출연자들은 영상을 시청하며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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