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기판 테마 속 HB테크놀로지, 3분기 실적이 분기점
HB테크놀로지는 LCD 및 OLED 검사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최근 ESS 분야의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리기판 이슈로 인해 주가가 상승했으나 현재는 바닥권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3분기 실적 발표가 향후 주가 추세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전문가들은 추가 매수를 통해 평단가를 3,000원 초반으로 낮추는 전략을 권했다.
매일경제TV 전문가들이 HB테크놀로지, 실리콘투, 대우건설 등 주요 종목에 대한 분석과 구체적인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HB테크놀로지는 LCD 및 OLED 검사 장비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최근 ESS 분야의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리기판 이슈로 인해 주가가 상승했으나 현재는 바닥권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3분기 실적 발표가 향후 주가 추세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전문가들은 추가 매수를 통해 평단가를 3,000원 초반으로 낮추는 전략을 권했다.
이정호 오리진리서치 대표는 시가총액 부담으로 5,000원까지의 즉각적인 반등은 제한적이라며, 실적 발표 전후로 추가 매수와 비중 조절을 병행해 4,000원에서 4,500원 사이에서 정리할 것을 강조했다.
현재 시가총액을 고려할 때 5,000원까지의 즉각적인 반등은 어렵다.
실리콘투는 유통사로서 제품 믹스를 통해 타격을 완화할 수 있으나, 차트 특성상 V자 반등이 어려워 화장품주 전반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서 벗어나기 힘든 상황이다.
유통사인 실리콘투는 제품 믹스 조절을 통해 이러한 계절적 타격을 완화할 수 있으나, 야금야금 하락하는 차트 특성상 V자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화장품주에 대해서 우리가 이제 계절성을 계속 따지거든요. 그니까 이번에도 그걸 못 피해 가는 거 같아요.
손실 보전을 위해 버티기보다는 하반기 주도주인 반도체 등으로 교체 매매하며, 최악의 경우 절반이라도 정리해 시장 분위기를 살피는 대응이 요구된다.
손실이 크다고 무작정 버티는 전략은 지양하며, 최악의 경우 비중을 절반이라도 줄여 시장 분위기를 관망할 필요가 있다.
대우건설은 연초 상승분을 반납했으나 재건축 기대감과 원전 이슈는 여전히 유효한 모멘텀이다.
GS건설이나 현대건설 등 타 대형주 대비 매력도가 낮고, 이미 35%에 달하는 높은 비중으로 추가 매수를 통한 단가 하락 효과는 미미하다.
전문가들은 16,000원 선을 크게 이탈하지 않으면 보유를 유지하고, 19,000원을 넘어설 경우 분할 매도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략을 권장했다.
이정호 대표는 현재 거래대금 감소와 증권주 전반의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SK증권의 주가 탄력 회복이 더디다고 진단했다.
실적 개선 전망에도 불구하고 증시와의 높은 연결성 때문에 주가 흐름이 제한적이며, 10%의 비중이라면 일정 부분 반등이 나올 때 정리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인 투자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유창희 대표는 증시가 9,000포인트를 넘어서기 전까지 증권주의 큰 폭 상승은 제한적이므로 현 가격대에서 추가 매수를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500원에서 2,800원 사이로 반등 시 분할 매도로 비중을 줄이고, 급등주 대응 시에는 추가 매수보다 손절이 유효하다.
유창희 대표는 HD현대일렉트릭의 목표가를 80만 원으로 제시하며 보유를 권유했지만, 전력기기 수요 변화에 대한 중립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조달 방식이 자가 발전 및 분산전원으로 전환됨에 따라 변압기 수요 감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64만 원을 하회할 경우 비중 축소가 필요하며, 10월 실적 발표 이후 10월 말에서 11월 중순 사이에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 매수가 언절이 한 80만 원은 올라올 수 있을 것 같아서 보유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의 우수한 평단가를 유지하며 장기 보유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AI 사이클이 여전히 유효하며 보유 종목들의 반등세가 확인되고 있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삼성전자우는 우선주와 본주 간 괴리율이 정상화되는 추세이며, 특별 배당 이슈가 강한 수급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
22만 원을 돌파할 경우 5% 비중을 축소하고, 향후 20만 원 이하 또는 19만 원 초반대에서 다시 진입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장기적으로 금리 인상기에도 실적주로서 방어력이 기대된다.
노타는 온디바이스 AI 최적화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스마트폰 등에서 AI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메타의 '뮤즈'와 퀄컴·LG와의 로봇 협력이 상승 동력이 될 수 있으나, 단기적 시간 소요와 40%에 달하는 비중은 리스크 관리의 대상이다.
바닥은 다지고 있으나 앞에 쌓인 매물대 소화가 관건으로, 23,000원에서 24,000원대 도달 시 욕심을 버리고 대응하되 19,000원 이탈 시에는 비중의 절반을 즉시 정리해야 한다.
목표가 도달 시 욕심을 버리고 비중 조절에 나서야 하며, 현재 주가 바닥권에서 쌓인 매물대를 소화하는 것이 상승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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