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휴강에도 학습 의지 불태우는 학생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문쌤은 강의실에서 휴강을 선언했으나, 학생들은 이 소식을 듣지 못했다며 당혹스러워했다.
윤아와 원희는 9월 모의평가를 망쳤다며 추석 연휴에도 공부하러 강의실을 찾아왔다. 문쌤은 경쟁 사회에서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연휴에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학생들을 달랬다.
빠더너스 문쌤의 강의실에서 아일릿 멤버 원희와 윤아가 추석 연휴 중 벌어진 갈등을 연기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문쌤은 강의실에서 휴강을 선언했으나, 학생들은 이 소식을 듣지 못했다며 당혹스러워했다.
윤아와 원희는 9월 모의평가를 망쳤다며 추석 연휴에도 공부하러 강의실을 찾아왔다. 문쌤은 경쟁 사회에서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연휴에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학생들을 달랬다.
문쌤은 연차를 붙여 캐나다 토론토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학생들은 문쌤의 여행 계획에 의심을 표하며 고3 생활을 함께 보내주기를 요청했다. 학생들은 추석에 하고 싶은 일들을 담은 버킷리스트를 내밀며 문쌤을 설득하려 했다.
삼촌은 윤아가 고3인데도 하루 7시간씩 게임을 한다며 꾸짖었다. 삼촌은 과거 윤아와 함께 게임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윤아의 거짓말에 대한 추궁을 이어갔다.
윤아와 원희 자매가 물건을 빌리는 태도를 두고 다투기 시작하자, 삼촌은 직접 나서서 싸움을 중재했다. 삼촌은 서로에게 예의를 갖춰 부탁하고 고마움을 표현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삼촌이 평소와 달리 차등 지급한 용돈이 자매간 갈등의 도화선이 됐다. 금액 차이에 불만을 품은 원희가 항의하자, 삼촌은 첫째의 권리를 내세워 상황을 정리하려 했다.
그러자 원희는 윤아의 마라탕 소비 습관을 폭로하며 언니에게 반격했고, 자매의 말다툼은 다시 불붙었다. 삼촌은 계속해서 서로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꾸짖었다.
언니의 권리를 내세운 삼촌의 태도에 원희는 윤아의 마라탕 소비 습관을 폭로하며 갈등을 심화시켰다.
학생들은 공부 압박과 연휴를 강의실에서 보내야 하는 현실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쌤은 원장실에 숨겨져 있던 30년 묵은 인삼주를 꺼내어 마시기 시작했다.
문쌤은 재수반과 삼수반 학생들에게 명절 분위기를 빌려 한 잔을 허락했고, 인삼주를 마신 모두는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수능 대박을 기원했다.
문쌤은 자신이 지리교육과 출신이 아니며 사범대학을 졸업한 적도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다.
문쌤은 풍수지리학과를 졸업했다고 밝히며, 해당 대학은 이사장의 10억 횡령으로 폐교되었다고 덧붙였다.
문쌤은 순식간에 인삼주가 모두 비워진 상황에 당황하여 정신을 차리라고 말했다.
인삼까지 먹어버린 상황에 원장에게 들킬 것을 염려하며 대책 마련에 골몰했다.
문쌤은 어른들이 방학 없이 힘들게 일하며 살아간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엄마가 TV만 본다고 반박하거나 게임 이야기를 꺼내며 화제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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