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시의원 후보의 갑질 제보 경험
원본 영상 0:34제보자는 과거 이성윤 시의원 후보와 관련한 갑질 문제와 녹취 파일을 뉴탐사에 제보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이성윤 후보가 청년 예비 후보자들을 운전시키는 등 부당한 지시를 내렸으며, 현직 시의원의 아버지가 예비 후보자 면접에 참여하는 등 불공정한 상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전 성남시장 지지자였던 제보자가 신천지가 특정 정치인을 겨냥해 여론을 조작하고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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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과거 이성윤 시의원 후보와 관련한 갑질 문제와 녹취 파일을 뉴탐사에 제보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이성윤 후보가 청년 예비 후보자들을 운전시키는 등 부당한 지시를 내렸으며, 현직 시의원의 아버지가 예비 후보자 면접에 참여하는 등 불공정한 상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제보자는 이성윤 시의원 후보가 청년 예비 후보자들에게 운전을 지시하는 등 갑질을 했으며, 당시 현직 시의원의 아버지가 예비 후보자들의 면접을 주도하는 부당한 상황을 목격하고 이를 제보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제보 활동을 통해 당시 문제 해결에 기여했음을 시사했다.
제보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그의 지지자로 활동했으며, 2013년부터 이재명 성남시장 지지자 카페 모임을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 활동 초기부터 깊이 관여해 온 인물임을 나타낸다.
제보자는 아내가 신천지에 빠진 것을 계기로 2012년에 직접 신천지에 잠입했으며, 2014년에 신분이 발각되어 쫓겨났다고 털어놓았다. 이 경험은 그가 신천지 내부 사정에 정통하게 된 주요 배경이 되었다.
신천지 피해자 가족 모임에서 활동하던 제보자는 '적을 알려면 내부에 적을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전주에 있는 도마지파에 직접 잠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수집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천지의 내부 동향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2013년 또는 2014년경, 이만희 교주가 예배 화면을 통해 이재명 성남시장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 교주는 신천지가 성남에서 행사를 진행하려 했으나 이재명 시장이 대관을 불허하자, "경기도 성남시장 이재명 가만두면 안 되겠죠"라고 발언하며 이 시장에 대한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 사건은 신천지가 특정 정치인에 대한 적대감을 공개적으로 표출한 첫 사례 중 하나로 보인다.
제보자는 19대 대통령 선거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맞붙었을 때부터 신천지가 본격적으로 정치적 움직임을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때부터 신천지가 선거에 개입하여 특정 후보에게 영향을 미치려는 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제보자는 신천지의 기관지인 '천지일보'가 19대 대선 경선 당시 문재인 후보를 홍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더 나아가, 신천지 신도들이 문재인 측과 이재명 측 양쪽으로 나뉘어 지지 활동을 펼치며 당내 분란을 야기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활동의 목적은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보다는 민주당 내부에 혼란을 초래하는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제보자는 신천지의 정치 개입 목적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당선시키는 데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천지가 문재인, 이재명, 현재의 정청래 의원을 좋아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후보를 '타겟'으로 삼아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신천지의 궁극적인 목표가 특정 정치적 이득보다는 자신들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것이라는 분석으로 이어진다.
제보자는 가수 송가인의 팬카페 '송가역'에 신천지 신도들이 다수 침투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송가역'의 공동 대표를 맡았던 사람들도 신천지 신도들이 카페에 많이 들어와 있었음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신천지 신도들이라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시인했으며, 이는 신천지가 대중적인 팬덤 커뮤니티에도 조직적으로 침투하여 영향력을 확장하려 시도했음을 보여준다.
제보자는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연설회에서 노골적으로 욕설을 퍼붓던 사람들이 모두 신천지 신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광주 지역 연설회에서 문 후보를 향해 대놓고 욕설을 하며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들었으며, 이는 신천지가 정치적 계략을 잘 꾸민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신천지가 직접적인 지지 활동보다는 혼란을 야기하는 방식으로 개입했음을 시사한다.
제보자는 2019년에 '이건무방'이라는 권리당원 모임 단톡방에 초대되었는데, 아는 지인으로부터 이 방에 광주 신천지 신도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300여 명이 있던 단톡방에서 제보자는 약 100여 명이 신천지 신도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신천지가 일반 시민사회 및 특정 정치 세력의 내부 커뮤니티에 조직적으로 침투하여 정보를 수집하거나 여론에 영향을 미치려 시도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제시되었다.
제보자는 '송가역'이라는 이름을 만들었던 설립자가 알고 보니 신천지 신도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2017년 이재명 성남시장이 아산으로 방문했을 때 만나서 알게 되었으며, 충남에 거주하는 이 인물 역시 신천지 신자였음이 뒤늦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는 신천지 신도들이 이재명 시장의 지지자 모임 활동에 깊이 관여했음을 시사한다.
제보자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신천지의 개입을 눈치채고 '송가역'의 재결성을 반대하며 아예 해체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과거 문재인 후보에 대한 과도한 욕설과 같은 신천지 신도들의 행동을 보고 신천지의 의도를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는 이재명 시장이 신천지의 정치적 영향력과 개입을 경계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제보자는 어느 날 아내가 신천지를 더 이상 다니지 않겠다고 선언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전국 신천지 내부에 잠입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광주 베드로 지파에서 연락이 와 아내의 신천지 활동에 대한 정보를 알려줬다고 말했다. 제보자는 자신의 아내가 신천지인이었음을 확인했으며, 심지어 아이들의 이름까지 알고 있는 상황에 놀랐다고 밝혔다. 이러한 내부 제보가 아내의 신천지 탈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제보자는 자신에게 '순수하게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신천지 신도임을 인정한 인물이 있다고 밝혔다. 이 인물은 단톡방에서 신천지임을 인정했으며, 이처럼 신천지 신도들이 특정 정치인의 지지자로 위장하여 활동하며 정보를 수집하거나 전달하는 방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신천지의 조직적인 위장 활동이 정치권에 침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보자는 20대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유일하게 광주와 서울에서 패배했다고 언급하며, 그 이전에 신천지가 개입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신천지가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후보로 만들지 않기 위해 민주당 경선에 개입했으며, 이로 인해 호남과 서울에서 패배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신천지 개입 관련 기사가 보도되기도 했다고 덧붙이며, 신천지가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제보자는 현재 신천지 신도들이 정청래 의원을 지지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결집하고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로 인해 권리당원이 많이 늘어났지만, 전라북도에서 1년 사이에 3만여 명의 권리당원이 증가한 배경에는 신천지 신도 약 7천 명의 유입이 있다고 밝혔다. 광주 지역 역시 비슷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제보자는 신천지가 정청래 의원을 통해 자신들의 영향력을 확대하려 하며, 권리당원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단순한 지지 활동을 넘어선 조직적인 선거 개입의 형태로 보인다.
제보자는 현재의 여론조사만으로는 실제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그는 현재 상황이 박빙으로 보이며, 특히 서울과 호남 지역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 경우 매우 힘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보자는 정청래 의원이 이러한 신천지 세력의 지원을 믿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하며, 여론조사에 반영되지 않는 조직표의 영향력을 경고했다.
제보자는 신천지 신도들이 조직적으로 정청래 의원에게 투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측했다. 반면 일반 권리당원들의 투표율은 저조할 것으로 예상하며, 신천지가 바로 이러한 점을 노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전북에서만 3만 명 가량의 권리당원이 늘어났는데, 이 중 최소 6천 명의 신천지 신도들이 이번 투표에 전부 참여할 것이라고 밝히며, 신천지의 조직적인 투표가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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