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이 시장 급락을 의미하지 않는다
과거 경기 호황기에는 금리 인상이 오히려 시장 상승의 동력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다만 2022년과 같이 경기 둔화와 유가 급등이 동시에 발생할 때 금리 인상은 시장 하락을 유발했다. 현재 시장은 연준의 점도표와 GDP 전망치를 고려할 때 금리 인상을 버텨낼 체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예상되지만, 현재 시장은 추가 상승의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과거 경기 호황기에는 금리 인상이 오히려 시장 상승의 동력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다만 2022년과 같이 경기 둔화와 유가 급등이 동시에 발생할 때 금리 인상은 시장 하락을 유발했다. 현재 시장은 연준의 점도표와 GDP 전망치를 고려할 때 금리 인상을 버텨낼 체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이경민 부장은 현재 상황을 본격적인 '인상 사이클'이라기보다는 '금리 인상 국면'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9월 FOMC는 이미 시장에 널리 알려진 내용으로, 변동성을 크게 유발하지 않을 전망이다. 패드워치 컨센서스에 따르면 내년까지 기준 금리가 4.75%에서 5%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미 반영되어 있었다.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에도 불구하고 최종 금리 전망에 큰 변화가 없었으며, 나스닥 약보합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플러스 전환은 시장이 안정적으로 FOMC 결과를 소화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현재는 가능성이 낮게 평가되지만, 예상 외의 결과가 나올 경우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도체 실적에 대한 기대가 낮아 오히려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도 존재하며, 9월 말 마이크론 실적 발표와 10월 초 한국 수출 데이터 발표가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스피의 중요 지지선은 최근 바닥을 지켜줬던 6,600선이라고 진단했다. PBR/선행P 기준 6,500~6,800 구간에 머무르면 무리 없는 흐름으로 판단한다.
저항선으로는 61일 이동평균선과 일치하는 7,100선을 제시했다. 7,100선을 돌파하면 시장이 편안한 흐름을 보일 수 있으며, 그동안 상승을 억눌렀던 유가와 채권 금리의 상방 압력이 완화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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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코스피는 7,600~7,800선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연내에는 8,000선 후반까지도 상승 여력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국인 매매는 금리의 향배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환율이 하단 지지선을 확인한 후 다시 꺾이는 시점에서 외국인 매수가 적극적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저점이라는 여유 공간이 생기고 금리가 안정될 때 외국인 투자자들이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유가 관련 발언에 대한 시장 반응은 약해지고 있다. 레임덕 이슈와 대선 불확실성으로 인해 그의 발언 신뢰도가 하락했기 때문이다.
다음 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에서 어떤 내용이 나오거나 중국이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이란과의 협상을 끌어낸다면 유가는 100달러 밑으로 충분히 내려갈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고 보았다.
미국 상·하원 모두 블루 웨이브(민주당 승리) 가능성이 50%를 넘어선 상황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까지 남은 한 달 반 동안 지지율 반전을 위한 '뭔가'를 해야 하는 다급한 상황에 처해 있다.
특히 유가 하락은 그의 지지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지금 블루 수입 확률이 50%가 넘었어요. 하원 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상원이 50이 넘었더라고요. 지금 트럼프는 지금 한 달 반 정도 남은 시간 동안 뭔가를 해야 됩니다.
메타의 케펙스(자본적 지출) 축소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며, 어느 한 기업이라도 투자를 줄이면 경쟁에서 낙오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공격 포인트를 주지 않기 위해 투자를 축소하는 액션을 취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2분기 평균 환율이 약 90원 하락했지만, 3분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피는 선행 PER 6배 미만의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3분기 실적은 이미 눈높이가 낮아져 있어 큰 충격은 없을 것이며, 특히 수출주 중에서도 모멘텀이 강한 기업들은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는 3분기 실정은 그렇게 많이 안 움직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10월 10일까지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230% 증가하는 등 강한 모멘텀을 보였다. 이러한 모멘텀을 가진 기업들이 시장에서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환율 효과에 취약한 기업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지만, 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하는 종목들은 환율 마이너스 효과를 극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 컨센서스에는 이미 환율 하락분이 반영되어 있다. 2분기 실적 시즌에는 기대감이 높았으나, 3분기는 이미 눈높이가 낮아져 있는 상황이다.
실적에 대한 불신이 주가 저평가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반도체, 조선, 자동차 등 수출주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또한 채권 금리 정점론에 기반한 역발상 투자로 인터넷, 제약·바이오 등 성장주에도 관심을 가져볼 때라고 제안했다.
현재 성장주들은 바닥권에 위치하고 있어 상승 잠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상대적으로 조선, 기계 등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잘 버틴 종목들의 매력도는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은행주는 안정적이지만 시세 차익은 제한적일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소외된 저평가 업종에 대한 분산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실적 시즌 동안 증시 상단이 열려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두 달 동안 코스피 박스권 하단을 6,400~6,500선으로 설정하고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환율 변동성보다는 모멘텀이 강한 업종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 주 코스피가 7,100포인트를 돌파한다면 주식을 계속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제안했다. 반대로 7,100선에서 다시 꺾인다면 매수 타이밍을 늦춰 추석 연휴 이후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다음 주에 7,100을 넘어서면 그냥 들고 가는게 맞고 만약에 7,100에서 또 꺾인다라고 하면은 조금 매수 타임을 늦혀서 추석 연휴 이후에 매수 타임을 잡아보는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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